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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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우훗~ 중간고사 셋째날. 1
데님파웰
827 12 2004-05-08 2004-05-08 13:53
결과는 대략 잘나옴. 다른 과목은 그저 그런데 수학을 잘쳤습니다. ... 문제집에서 고대로 나오더군요. 외우진 않았습니다. 기분이 좋은게 외워서가 아니라 풀어서 잘쳤다는 것. 다른건 고대로 나왔어도 후반부의 고난이도 문제 몇...  
893 사랑 유형 테스트 15
[레벨:0]시루루
988 12 2004-05-08 2004-05-08 02:47
아는분 블로그에서 보게되어 올려봅니다 ;ㅁ; http://cgi.chollian.net/~ksb/lovetype.htm 아래는 제 결과입니다 ;ㅁ; 사랑유형 테스트 결과입니다 이 테스트는 당신의 사랑유형을 [ 친구같은 사랑 / 헌신적 사랑 / 논리적 사랑 / 소...  
892 대마도 내놔 10
[레벨:4]어묵
1089 14 2004-05-07 2004-05-07 22:55
“대마도는 원래 우리 땅”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성식)이 한 일본 극우단체의 독도상륙 시도에 반발, 8월 중 일본 대마도까지 열기구를 타고가 ‘대마도=한국땅’이라는 선언을 하기로 한 가운데 국내 역사학자가 이 주장을 ...  
891 어버이날인 내일.. 학규님이 낳은자식.. 7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1105 5 2004-05-07 2004-05-07 22:52
학규님의 자식이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대표적인 자식은 둘이 있죠.. 그냥 둘로 칠게요 -_-;; 둘다 아들로 첫째는 아빠가 한명 더 있다죠? -_-;; 원래 둘째도 같이 낳(?)을려고 했었는데.. 결국 학규님 혼자 낳으셨죠....  
890 다들 안녕하시죠?^^* 4 9
[레벨:2]제발울지마
840 4 2004-05-07 2004-05-07 21:33
오랜만에 들어오네요...얼마전 할머님이 돌아가셔서...장치루구...오늘 마지막으루 보내드렸네요...삶이란... 다들 행복하시구...담에또 뵙죠...몇일 비몽사몽 돌아다녔드니.. 넘넘 피곤하네요...다들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구...화이또~~~^^*  
889 에...그러니까... 12
[레벨:4]양파
879 13 2004-05-07 2004-05-07 17:29
집입니다!!!!!!!!!!! 흠......그럼 그동안 못한 인사나 한번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셧나요 -_-(03년 12월 25일 - 당시 훈련소에서 열심히 훈련중;;) 2004년 갑신년(맞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_-(04년 1월1일 어쩌다 보니 이렇게;;...  
888 중간고사 둘째날. 2
데님파웰
859 13 2004-05-07 2004-05-07 15:49
.. 역시나 우려하던 일이.. 물리.. 푼 녀석들보다 외운 녀석들이 역시나 강하더군요(...) 물리 1, 2 역학부분이 시험범위였습니다. 위치, 운동에너지, 탄성에너지, 마찰력... 대략 이런 것들이죠;; 학교책(학교서 0, 7교시, 수업시간...  
887 흠.. 5
[레벨:2]오니즈카
1011 11 2004-05-07 2004-05-07 14:02
워크래프트 3... WOW 클로즈 베타에 못 뽑힌것을...원망하며.. 피터지게 하고있다는... 이것도..백수의 특권이자..할일없는자의..쓸데없는짓이군요.. 요즘들어..잠이 많아졌습니다.. 잠이 많으면 병이라고들 하는데...병인가봅니다... 하아....  
886 인절미님 홈피에 대한 고찰... 1
[레벨:7]노을비
932 14 2004-05-07 2004-05-07 11:32
예전에 몇번 들락날락... ... 물론 글 같은 것은 남긴적 없음...(귀찮니즘...-_-a) 그러다 홈피 닫으시고... 올라온 인절미님 사진... "돌아갈까?" (맞나요?) 너무 인상적이라... (차마 사진 스타일에 반했다고는 절대 말 못;;;;) 그러...  
885 번개있어요~(소곤소곤;;) 15
봄비에요
1089 12 2004-05-07 2004-05-07 01:21
아아 빨냥과의 접선이었으나 저한텐 딸린분이 한분 계신 관계로 ㅡ,.ㅡ;; 끌고나가야하다보니 번개로 확장...해서 번개공지 때립니다~ 장소 신림역 4번출구방향. (아아 뭐 계단 올라가기전에 기둥즈음에서 뵙죠) 시간 5월 7일 금요일...  
884 밤은지고.. 2
김형찬
786 5 2004-05-07 2004-05-07 00:34
하암.. 착한 어린이는 모두 자고 없는 시간입니다. 이제..어르신들 그만 주무시지요(...) 간만에 서점에가서 책을 하나 샀습니다.ㅇㅈㅇ 선물 이라는 책인데.. 가격에 비해서 너무 짧더군요. (격언같은 내용이랄까나?) 뭐.. 하드 타...  
883 6월을 불태울게임 1
[레벨:4]어묵
1077 10 2004-05-07 2004-05-07 00:15
무인가 건그레이브o.d 데메크3(은 아니고) 에휴............ 돈/.......돈........돈  
882 문득 1
[레벨:5]┣CrazyBird┫
967 11 2004-05-06 2004-05-06 23:47
방에서 공부하다가 머리도 식힐겸 밤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캬~공기도 맑도 예술이더군요. 근대 문득 '내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하늘을 얼마나 봤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정말로 하늘을 잠시동안이나마 바...  
881 CT레이서 같이 하실분 찾습니다..
.
1007 1 2004-05-06 2004-05-06 23:08
오랜만의 .군입니다.(오프에 자주 나가긴 했지만..) 이렇게 나타난건 다름이 아니라 CT레이서 하실분을 찾기위해서 이죠 =_=; 오랜만에 CT레이서 홈페이지 공지글에 7월쯤 이니셜D 코스가 추가된다고 하더군요.. 더구나 개발팀이 합...  
880 샤아는 3배 빠르다. 10
[레벨:4]어묵
1098 15 2004-05-06 2004-05-06 22:52
곰곰히 생각하니 나쁘다. ps. 샤아를 조정할수있는 건담 액션&슈팅게임 뭐없나요 ps2나 pc로...  
879 영화배우 안모씨와 저녁 먹고 왔... 13
[레벨:9]꼬마네꼬
1289 10 2004-05-06 2004-05-06 20:25
정확히 말하면 같이 먹은건 아니고, 뒷테이블에... (...) 그러니까, 제대로 말하자면... 친구(안모씨 조카) 따라서 "예술인의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을 갔는데 그 다음에 호텔 뷔페로 가더군요 (...) 제가 앉은 테이블에 저, 친구...  
878 오... 애니메이션 '몬스터' 상당히 재미있군요! 4
[레벨:6]아프네이델
1052 10 2004-05-06 2004-05-06 15:15
시험 끝난 기념으로, 그동안 맘에 두고 보지 못했던 애니를 한꺼번에 몰아 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제 친구 추천으로 몬스터 를 보고 있는데, 처음 퀄러티를 보고 헛 구역질을 했지만(원장의 딸... 최악 -_-) 갈수록 심화 되는 ...  
877 중간고사 첫날. 2
데님파웰
812 5 2004-05-06 2004-05-06 15:09
;; 저는 오늘이 첫날이었습니다. 과목 - 문학(국어) 화학 한문 (훽.. 쉼표(?)가 안찍어지는군요.. 쉼표... 정식명칭은 쉼표가 아닌것같은..) 성적은 평이합니다. (조금 잘치걸로 봐도 되겠지만) 문학은 소설 비문학 싸그리 빼고 현대...  
876 중간고사 마지막 날. 2
[레벨:6]아프네이델
927 6 2004-05-06 2004-05-06 12:56
으아아아악!!!!! 밤샘 효과가 없긴 없나 봅니다. 참담해요. 지금 단지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은 "학원 다니고 싶다.." 입니다. 영어 학원을 제외하고는 학원을 안다녀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는 말도 안되는 하지만 어느정도 이해가 가...  
875 'GBA SP&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 피치핏치과 라이브 스타트!' 구입 9
[레벨:8]감자
1193 7 2004-05-06 2004-05-06 07:50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GBA SP(中古)를 펄블루로 지난 월요일에 구매했습니다. 내용물 겉에는 흠집이 조금 있습니다. 속은 액정을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깨끗하네요. GBA SP용 이어폰 변환선 저는 GBA SP는 일반 이어폰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