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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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그래픽카드 질렀습니다. 12
plona
796 3 2004-05-12 2004-05-12 15:35
마음먹고있었던 컴퓨터 업글을위한 한걸음[솔직하게말하자면 앞으로나올 기대fps게임을 하기위한] 을 시작하였습니다.오늘 물건이 도착할예정입니다. 물건은 지포스 fx 5900xt입니다. 이제 한달간 밥에물말아서 간장에 찍어먹는 신세가...  
933 MSN메신저에서 누가 자신을 삭제 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 49
[레벨:8]감자
1820 32 2004-05-12 2004-05-12 02:48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 엠에쎈 메신저에는 가끔 인간 정리를 필요로 하죠. 그럴때 유용 하게 사용 할 수...  
932 추천 만화책. 그리고...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을 리뷰서 보다니 -ㅁ-a 1
[레벨:7][星]
1082 8 2004-05-12 2004-05-12 02:09
꽃과 꿀벌. (moyoko anno) 7권 완간 오늘 할일도 없어서 역 근처 책방에서 발견한 물건. 인기없는 남자여. 왜 인기가 없을까? 왜 여자에게 고백받지 못하고 고백할 수 없을까? 이 만화를 읽다보면 약간이나마 여자를 알게 될...  
931 인터넷의 힘은 예상보다 강력했군요;; 5
[레벨:6]twogtwo
879 5 2004-05-12 2004-05-12 01:06
좀전에 네이버 슬슬 훝어보다가 발견한 뉴스가 '풍동 철거 폭력사태 관련, 용역업체 대표 등 5명 긴급체포' 이겁니다요. 뒷짐지고 놀다가 이사람 저사람 다 알게되니 부랴부랴 수습하는게 별로 보기 않좋네요, 경찰씨들. 그...  
930 대략 FC에 GT윙 다니 5
[레벨:6]민스
845 5 2004-05-11 2004-05-11 23:22
5단가속이 정말 쒯스럽게 변하는군요....리어의 끌림은 눈에띄게 없어졌지만....5단가속 역시 눈에띄게 느려졌음...1~3단 가속은 좋으므로 이로하에서 좋을지도  
929 요즘 도둑이 왜이리 설치는지 ㅡ_ㅡ 7
[레벨:4]세한
727 8 2004-05-11 2004-05-11 22:51
울집 2층 빌라에 도둑 들었습니다 ㅡ_ㅡ..... 뉴스에서만 들어봤던 가스관 타고 올라온 그 무식하고도 노가다 도둑이 말입니다.. ㅡ_ㅡ;; 정말 무서버 죽겠군요.. 가스관에 기름질이라도 해야겠네요 ㅜ_ㅜ; 모두들 도둑 조심하세요...  
928 루이 14세의 말 못할 고통 13
[레벨:4]어묵
946 8 2004-05-11 2004-05-11 22:42
한국 사람들이 김치 냄새에 무디고, 서구인들이 자신들의 ‘노린내’에 무디듯, 어느 시대에나 일반적인 냄새는 동시대 사람들끼리는 그리 의식하지 못하는 법이다. 그러나 지독한 냄새로 동시대 사람들에게도 악명 높았던 사람이 ...  
927 내일 ............ 14
[레벨:6]kimo
830 5 2004-05-11 2004-05-11 20:52
수학여행 갔다오네요. 재미있고 사고없이 무사히 귀환했으면하네요. 흐음 비온다는데........흐음 조금 걱정.....  
926 허생전 다른 패러디 8
[레벨:4]어묵
892 5 2004-05-11 2004-05-11 20:44
허생은 게임방에 살았다. 곧장 화장실 옆에 닿으면, 카운터 위에 오래된 쥐포가 놓여 있고, 카운터를 향하여 유리문이 열렸는데, 두어칸 컴퓨터는 손님을 다 체우지 못할 정도였다. 그러나 허생은 게임하기만 좋아하고, 그의 처가...  
925 내일 예비군 훈련 나가네요... 5
[레벨:8]J.W
689 5 2004-05-11 2004-05-11 20:23
비온다는데.... 설마... 빗물에 짬밥 말아먹는 사태가 생기지는 않ㄱ........... ㅡ.ㅡ;;;; 총이나 쏘러 놀러가야 겠습니다.  
924 괴혼 구입.. 3
[레벨:3]싱클레어
878 6 2004-05-11 2004-05-11 18:58
토요일날 국전으로 가서 괴혼을 구입했습니다......꼭 해보고 싶었던 플스 타이틀입니다. 소재도 나름대로 참신하고 여태것 경험했던 게임의 구성과 진행도 차이가 납니다. 궂이 장르를 따지자면 퍼즐정도 될까요..... 왕(신)이 왕자...  
923 핸드폰은 반드시 받아야 하고, 메신저도 반드시 응답해야 한다... 18
[레벨:9]꼬마네꼬
936 6 2004-05-11 2004-05-11 17:28
...둘다 던져버리고 싶을때가 종종 있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못받을 수도 있는거고... 미처 못봐서 그런걸 수도 있고... (PC가 다운되어서 리부팅 했는데... 그럼 당연히 메세지 못보는거 아닌가...) ...... 특히나 메신저는 요새...  
922 좌절스러운 상황 2
[레벨:6]민스
889 9 2004-05-11 2004-05-11 17:26
어떤 게임의 내용을 일부 번역했는데...다른사람이 벌써 번역해놨음...게다가 나보다 잘했음...._no 고로, 이 번역본을 배포할지 말지 갈등때리는중... 으흑...내 인생 첫 번역본인데 ㅠ_ㅠ  
921 아아, MP3플레이어 고르기 힘드네요;; 10
[레벨:6]twogtwo
796 10 2004-05-11 2004-05-11 16:57
MP3를 하나 사려고 옥션이니 에누리니 여기~저기 훝어보는데 진짜 고르기 힘드네요. 쩝... 종류는 종류대로 디게 많은데다가 얼마주고 사야 잘 사는건지도 모르고 어디서 사야하는지도 모르고말이죠. 으으으... 한 세시간 뒤...  
920 다녀왔습니다:) 7
[레벨:4]빨간고양이
734 8 2004-05-11 2004-05-11 15:38
시골에 다녀왔습니다'ㅁ'/ 별로 좋은 일은 아니었구요'ㅡ'a;; 3일간 날밤새서 술심부름(.....)만 하다가 어제 밤에 올라와서 쓰러졌(....)다가 오늘 다시 출근=ㅁ=/ 하드인생 리스타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찌나 정신이 나갔...  
919 고민된다.. 6
[레벨:7][星]
641 1 2004-05-11 2004-05-11 14:31
홀 인원까지 8명밖에 안되는 작은 레스토랑에서 일하고 있습니다만... 기술 습득은 빨리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대신에 배울 수 있는 폭이 적고 기초가 잘 다져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대형 호텔이나 회사에 취직할까 생각 중입...  
918 어쩐지 레임... 9
[레벨:6]브루펜시럽
778 9 2004-05-11 2004-05-11 13:45
정보만 있고.. 사람은 없는 곳이 되어가는 듯도 싶어요. 저런 정보는 솔직히 게임 관련 싸이트들에서 쉽사리 구할 수 있지 싶은 데... 물론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서두요. 예전의 기억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그런 것 같...  
917 복귀랍니다.... 7
양파
737 9 2004-05-11 2004-05-11 09:58
음트트 ;; 이 바보 드디어 집(?)에 돌아갑니다 __ 엉엉 ㅜ_ㅜ 그럼 다음 때 까지 ~~ *추신 : 부대 주소라오 ~ 편지 보내실 분은 보내시구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신산리 사서함 109-14-2-8 우편번호 : 413-859 일병 권순철...  
916 12색 에나멜하고 프라모델을 샀습니다. 6
[레벨:5]이태희
904 8 2004-05-11 2004-05-11 00:40
예전에 k200 장갑차 만든 이후로 프라모델에 손을 접었던 제가 어느날 잘 모델링 된 타이거탱크(..)에 매료되어서 그날 아카데미 12색 에나멜(군장용)하고 영국군 아킬레스 탱크를 질러버렸어요(출혈이..) 그런데 문제는 군장용셋이라...  
915 마비노기 퍼스트 제네레이션... 9
[레벨:9]꼬마네꼬
883 9 2004-05-10 2004-05-10 23:46
티저페이지가 업데이트 되었군요 (물론 공식홈) 제가 처음 생각했던 것과 다소 빗나가는 부분이 있는 마비노기이지만... 기대해 볼까요... 그런데 여기서는 마비노기 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은듯...? (전 25살 넘어가니 그다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