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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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나의 도플갱어는 뭘하고 있을까? 2
[레벨:6]→ZignighT←
907 7 2004-05-20 2004-05-20 03:27
나의 도플갱어는 뭘하고 있을까. http://j2k.naver.com/j2k_frame.php/korean/omaru.cside.tv/pc/dopperu.html 저는 너무 황당하게나와서-_- 공개하겠습니다. 뭐; 본명이 밝혀진느게 큰일은 아니니까요-0- <돕페르겐가 탐정국·조사보고> 의뢰주:...  
993 [re] 나의 도플갱어는 뭘하고 있을까? 1
[레벨:6]브루펜시럽
1133 4 2004-05-20 2004-05-20 11:07
<돕페르겐가 탐정국·조사보고> 의뢰주:박상현씨 1982연11월30일 태생  박상현씨의 분신은 , 현재 ,부활절섬에서 넘어진 모아이가 깔리고 있습니다.  당신은 아마 기억하지 않을 것입니다가 , 정확히 1년전 , 당신은 자고 있을...  
992 35일간 떠나있게 돼었습니다. 8
[레벨:2]天上惡魔
1194 30 2004-05-19 2004-05-19 23:11
흠흠.. 날짜수 맞춰보면 대강 아시리라 생각하며 날짜만 적습니다 ('' ) 허허 연예인들 많이갔다는 곳에 가려니 마음이 설레는군요. 정확히 내일 아침에 떠나죠.. ( ..) 다녀와서 다시 인사드리겟습니다.  
991 어떤게 더 나을까? 8
[레벨:3]차쟁이
795 9 2004-05-19 2004-05-19 22:32
음.. 일단 제목이 반말틱한 점 일단 죄송하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느 정도 돈이 모여서... 사고 싶은게 있는데요. 그간 마음에 두고 있었던 플스2 와 CDP 중에서 갈등하고 있습니다. 음.. 플스2는요. PC로 즐길 수 없...  
990 400원짜리 술과 900원짜리 안주로 풍류를 즐겨봄은 어떠한지…. 12
KingDND
1058 9 2004-05-19 2004-05-19 22:29
[사회] 입맛·감성·가격 '꽉' 서민형 주점, 불황 속에 꽃피다 축 처진 어깨로 퇴근하면서 간단히 술 한 잔 걸치고 싶은데 마땅히 들어갈곳이 없어 헤맨 적이 있는가. 단돈 만원짜리 한장 들고 부담 없이 술 한잔 걸칠 수 ...  
989 다시 또 집입니다.
데님파웰
776 11 2004-05-19 2004-05-19 22:27
오늘은 집이 분위기가 좋군요. 여느때와 달리 아버지께서는 일찍 집에 오셔서 TV시청중. (역시나 일거리가 없어서..;;) 어제 그렇게 집을 나와버렸습니다. 아버지께 학교서 공부좀 하고 온다는 말을 하고 나오려는데. 아버지께서 만...  
988 심야 대화방 개설...;;; 1
[레벨:6]브루펜시럽
735 7 2004-05-19 2004-05-19 22:03
아무튼.. 그런 것입니다요. ;; http://lameproof.cafe24.com  
987 저도 린2를 시작했습니다. -_-; 4
[레벨:8]J.W
942 7 2004-05-19 2004-05-19 19:37
2서버 드웝말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캐릭 아뒤는 >> 근면한초롱이 13렙이네요. 무럭무럭 잘자라나라~ ~_~/ 본토보단 역시 드워프 마을이 카오라던가....사람이 없어서 좋군요. 온라이겜 하다보면 느끼는 건데요. 어떤 게임을 하던...  
986 Worm's Worm 2 1
[레벨:3]부엉
968 8 2004-05-19 2004-05-19 15:52
/. 을 뒤적거리다 골때리는거 발견; 신종 웜에 대한 기사인데요.. Dabber라는 녀석입니다. 5554 포트 (sasser가 점유하는 포트죠)를 모니터하다 해당 포트에 active가 탐지되면 sasser의 ftp 루틴쪽 버그를 이용해서 자신을 설치한답...  
985 사세르웜 제작자 팬들, 모금운동 나섰다 9
[레벨:9]꼬마네꼬
930 6 2004-05-19 2004-05-19 02:30
사세르 웜 바이러스 유포 혐의자의 소송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팬들이 직접 나섰다. 사세르웜과 넷스카이웜을 제작한 것으로 지목되는 독일의 18세 청년 스벤 야쉔의 팬클럽이 결성됐다고 영국의 더레지스터가 17일(현지시간) 보도...  
984 리니지2를 시작했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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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1 2004-05-19 2004-05-19 02:25
17서버 아이디는 샤룬입니다.. ....가끔 연락주세요 (도와주시는분도 환영 ♡ 같이 놀아주시는 분도 대환영 ♡)  
983 GE 오픈후.. 10
[레벨:2]天上惡魔
1088 41 2004-05-19 2004-05-19 02:05
GE오픈후. 이곳 레임이 계속 유지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게임이 오픈됀다면 불만을 가진 사람은 생길테고.. 어떤 형태로든 이곳이 알려진다면 말 그대로 뭐때처럼 몰려와서 어지럽힐텐데.. 흐음.. 트레픽을 견딜...  
982 자살 결심하고 맡긴 돈 1억여원 횡령 3
데님파웰
833 8 2004-05-18 2004-05-18 22:54
◑…부산 서부경찰서는 17일 자살을 결심한 노점상이 가족들에게 전해달라며 맡긴 돈을 가로챈 혐의(횡령)로 황모씨(48ㆍ서구 서대신동)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사소한 시비로 몸싸움을 벌이다 60대 남자...  
981 첫 걸음의 마법 5
[레벨:5]인절미
748 8 2004-05-18 2004-05-18 22:36
메일로 받은 뉴스레터중 예벙일의 경제노트라는 뉴스레터가 있습니다. 내용은 현대 비지니스사회에서의 성공을 위한 태도라고 해야 할까요? 비지니스 관련 내용이 많지만, 가끔 정말 마음에 와닫는 내용도 있습니다. Q&A와 스터디...  
980 흐음.. 요즘들어... 11
HPSY
777 7 2004-05-18 2004-05-18 17:26
되는일이 없군요.. 하드 뻑나서 친구 컴에서 컴텨 써야되고.. 학X 맞은거 걸려서 집에 불려가고..... 교수는 교수대로 레포트 이빠이 내주고... 게임은 게임대로 안풀려서 문제고 관심없는 후배는 자꾸 들러붙고.. 돈 모잘라서 ...  
979 가수 일락(一樂)에 대한.. 3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1178 8 2004-05-18 2004-05-18 12:45
신인이라 잘 모르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최성국을 닮은 외모에 -_- 빠순이 좀 몰고 다닐거 같은 분위기.. 거기다가 타이틀곡 "준비할게" 이 노래를 들었을때 첫 느낌은 "세븐"이네.. 였습니다. 따라서 이 가수를 첨 봤을때 느낌...  
978 유후~! 1
[레벨:4]Coro
748 8 2004-05-18 2004-05-18 11:12
오래간만이에요~! (라고는 하지만.... 음..) 요새는 정말로 공부에 열중하고 있어요!. 크윽; 놀구싶.... <- 결국 하고싶은말은 그거였음 -_-a  
977 'Kill Bill vol.1'을 보고.. 8
[레벨:8]감자
811 2 2004-05-18 2004-05-18 11:03
안녕하세요, 감자 입니다. 'Kill Bill vol.1'을 봤는데, 연출이 대박이군요. 무슨, 액션영화의 연출이 공포영화의 고어(gore) 장르 수준 인지.. 스토리는 둘째치고 잔인한 연출면에서 꽤나 자극을 받게하는 영화군요. 잔인한 연출...  
976 오늘은 예비군 훈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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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1 2004-05-18 2004-05-18 03:12
안녕하세요. New 점군 19세 리턴입니다. 이하 잡담------------ 예비군훈련이던가.. .... 학교에서 지나가다 인사하니까.. 몇몇 교수님들이 오늘 예비군 훈련 안받냐고 친히 질문해주시던.. ...제가 알고있는게 맞다면 군대 다녀온분들이...  
975 제일 싫어하는 코스였던... 7
[레벨:6]민스
742 9 2004-05-18 2004-05-18 00:04
하포하가라... 아이러니 하게도 패드로 왠지 잘되는군요(헤어핀만 뺴면...) 덕분에 어제는 타임도 줄였다죠...FC로 타임이 나와봐야 거기서 거기지만 그래도 재미있군요 특히 아슬아슬하게 엄청난 스피드로 다가오는 벽을 간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