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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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몸살입니다..... 2
[레벨:3]issuelit
787 8 2004-06-02 2004-06-02 23:54
아.....몸이 너무 어지럽네요..-_-;;; 일어나서 컴퓨터 하고있는걸 보면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내일 학교는 갈수 있을까나.... 걱정 됩니다..ㅜ_ㅠ... ps : 뭐 좋은 차같은거 없을까요.. 늦었지만..내일 아침에라도 먹을려면..  
1113 요즘에 진정한 18금이라 생각되는 것은... 8
[레벨:3]딘돌
837 7 2004-06-02 2004-06-02 23:41
모든 가족이 모여서 보는 '뉴스' 라는 생각입니다. 거 참... 뉴스를 보면서 웃는 것도 참 우울하군요. 웃지 못할 상황이 나오는 것 또한 더욱더 우울한 현실. 아, 데님 파웰 님이 올리신 글 중에 첨부된 '부인을 흉기로 살...  
1112 장례식 다녀왔습니다 6
[레벨:9]꼬마네꼬
645 8 2004-06-02 2004-06-02 21:37
외조부 상으로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친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안계신 관계로 저에겐 친할아버지나 다름 없었다... 까지는 아니지만(;) 가끔 광주에 내려갈때 반겨주시던 모습과 얼마전 병원에 갔을때 아무런 말씀도 못하시고 몸도 못...  
1111 모의고사 치고 왔습니다. 8
데님파웰
661 7 2004-06-02 2004-06-02 19:20
결과는 일단 저번보다 좋네요. 방금 채점을 끝냈습니다. (인터넷이라는 것은 정말 좋습니다.) 언어점수 대폭 상승. 수리점수 소폭 상승. (이라지만 저번에 비해서 훨씬 고득점으로 갈수 있을것 같은 느낌도.) 외국어 점수 소폭 하...  
1110 새로운 애마 업어 왔습니다.. 14
KingDND
935 7 2004-06-02 2004-06-02 18:54
안녕하십니까.. 킹입니다.. 차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고.. 드라이빙 실력또한 그리 놀라운 수준은 아니지만.. 이번에 새로 애마가 생겨서.. 오늘 오후 죽어라 몰다 왔습니다..(방금 80km를 달리다 온....) 이번 저의 애마는 94년...  
1109 100일 휴가 짬내서 간단한 정보 6
지나가는 이
729 9 2004-06-02 2004-06-02 16:32
육군 훈련소에서 평소에 사회에서 하던 잠자기 전 '삐~~'한 상상으로 심신을 달래는 것을 했습니다. 매일같이 하다가 5주간의 훈련을 끝내놓고 얻은 결론이 있습니다. 훈련소에 정력 감퇴제같은 것은 없습니다. 파상풍 주사를 맞...  
1108 [1ststory]복귀합니다.. 2
[레벨:7]1ststory
745 8 2004-06-02 2004-06-02 16:28
9박 10일 빨리 지나가는군요 ;ㅁ; 그래도 짧으면서 긴 시간 같았.. 그럼 모두들 몸 건강히 계시고 부엉님은 열심히 훈련 받으시길..(꼭 저희 부대로..(퍽퍽)) 그럼 +_+  
1107 도박묵시록 카이지 보다가... (네타?) 4
[레벨:6]→ZignighT←
734 7 2004-06-02 2004-06-02 15:09
에.. 26권에서 늪에 그것이 10개정도 들어간걸로 압니다..!! 그런데...그런데... 상금은 7억 ?!! 전 내용 中 그것이 적립 안되있더라도 그것 하나당 3억원 어치를 준다고 알고있는데 으흠...;;;;;; 옥의 티라면 너무나 카이지가 불쌍...  
1106 군입대 기념번개! 으하핫; 12
[레벨:3]부엉
661 7 2004-06-02 2004-06-02 14:10
오늘 저녁8시 신촌 현대백화점 앞입니다요. 자금사정이 빡빡한 관계로 제가 감히 쏘지는 못할것같구요.. 반년후에 가면 그 전에 신촌 기찻길에서 갈비살을 쏘려 했건만..;; 거기 짱돌 집어드는 몇사람.. 내려놔요;; 그거 맞구 군대...  
1105 스마트 홈페이지 보고 느낀것이..; 3
[레벨:6]→ZignighT←
730 7 2004-06-02 2004-06-02 11:17
제가 교복을 샀는데 너무 커서 작은사이즈로 교환받고 싶었드랍니다!! 그래서 스마트 방문했는데 세븐이 설치더군요. 가뜩이나 세븐을 싫어하기에... (대충대충 흐느적 -_-) 또 메뉴는 왜그런답니까?!! 무슨 박순희들 같이 -_-;;;; 이런...  
1104 이력서를 써보고!! 1
[레벨:5]kallru
732 7 2004-06-02 2004-06-02 10:54
아침에 일어나서 그냥 부시시하게 있다가 하던거나 계속 할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닷 음 그런데 쉼쉼풀이로 kgda에 들어갔다가 이력서를 보다가아 (오늘 ~~다가 가 많이 나오는군요) 게임잡에 들어가보았죠. 로그인 하니까 뭐가 ...  
1103 고객 문의에 답변하면서 황당할때.. 5
[레벨:6]브루펜시럽
672 9 2004-06-02 2004-06-02 10:26
Q. ####는 왜 유료게임인가요? 무료로 해주시면 않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좀 알려주세요 A. 네네.. 아직 로또에 당첨이 안되서 유료로 서비스중입니다. 조금 더 분발하도록 하겠습니다.  
1102 .... 1
[레벨:4]id: 들깨
628 8 2004-06-02 2004-06-02 10:21
몇 일 안남았군요.[험] 단순취미인 XML공부가 조금 진행이 되긴 했지만 교수님의 말씀대로 나 자신이 배운 것을 '어디에서 어떻게' 써먹을 것인지 확실한 개념을 잡으라는 말씀을 하셨지요. 사실 많이 불안하죠. 겉으로는 내색...  
1101 6/2 모의수능고사일 입니다. 6
데님파웰
748 7 2004-06-02 2004-06-02 06:13
고3을 비롯한 재수생 여러분. 열심히 쳐봅시다!. 시험지는 가지고갈수 있다고 하니 EBS나 인터넷을 이용하여 채점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 지금 TV서 나오는 난감한 뉴스들. 부인을 흉기로 살해하고 두 아이를 아파트...  
1100 부엉님. 6
[레벨:7][星]
647 7 2004-06-02 2004-06-02 00:10
오늘.. 아 이제 어제인가. 6월 1일 오전 9시 20분경에(정확히 26분) 용산역서 내려서 에스칼레이터로 올라가 어딘가로 급히 뛰어가지 않으셨었는지요. 긴가민가 해서 말 걸려던 차에 마구 달려가시길레..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분...  
1099 무위의 정치. 4
[레벨:7]스틸싫다;;
643 7 2004-06-01 2004-06-01 23:35
새로 법을 만들고 어쩌고 하는 것을 보면 생각 하는 것인데, 차라리, 법을 가지고 억지로 강요하고 하는 것 보다는, 알아서 지키는 것이 이득이 되게끔 흘러가게 하는게 더 순리에 맞다고 생각 됩니다.  
1098 UML이란걸 사용하면서 느끼는 점 3
[레벨:5]인절미
629 1 2004-06-01 2004-06-01 22:18
학교에서 듣는 과목중 System Analysis and Design 이라는 과목이 있습니다. 문제 영역을 확인하고, 그 것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배우는 과목입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참 재미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지만, 반면으로는 어떻게 써...  
1097 [잡담]흐음.. 천성이 악한건지 뭔지.. 7
[레벨:0]New.군39세
635 7 2004-06-01 2004-06-01 21:47
오늘 버스타고 돌아오는길에 흔히들 말하는 "착한일"이란것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봤을땐 "선행(善行)"이지요.. 하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단지 버스에서 내릴곳도 모르고 내려서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는 노인이 옆에서 다른사...  
1096 혹시 GV -_- 라는 온라인 게임 업체가 있나요??? 2
[레벨:3]180업군
746 7 2004-06-01 2004-06-01 19:29
나름대로 급한 질문인데요; 혹시 GV 라는 온라인 게임 업체를 아시는 분 어떤 게임 서비스 하는지; ; 어떤 회사인지 대략 알려주세요 ; ; ; ; ;  
1095 레임도 개혁을 해야 하나?! 18
[레벨:6]아프네이델
697 7 2004-06-01 2004-06-01 17:52
제가 레임에 들어온지 1년 정도 지났습니다만... 요즘 처럼 레임에 사람들이 없는건 처음입니다. 따로 홍보를 해야 하나요.. 전 컴퓨터를 할때 습관 처럼 레임을 비활성화 시켜놓고 하는데. 1시간당 한 글이 올라 올까 말까 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