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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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성적통지표 도착; 6
데님파웰
806 4 2004-06-27 2004-06-27 14:13
아주 짧은 잠적을.. 6월 2일날 친 모의고사 성적표가 도착해버려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됩니다. 고3분들이나 재수생분들도 이미 받으셨을것 같네요. 결과는 과탐을 제외하면 꽤나 좋습니다. 언어, 수리, 외국어만 본다면 만족스럽군요...  
1333 일본의 전대물 모음.. 6
[레벨:8]감자
756 4 2004-06-27 2004-06-27 13:24
안녕하세요, 감자 입니다. 아는 분의 블러그에서 발견한.. http://blog.naver.com/qudrjsl/100003542719 약 1년에 1개씩, 많이도 나왔군요. 드문드문 기억나는 것들도 있지만, 가장 많이보고 끝까지 봤던 작품은 역시 '초신성 플래쉬맨...  
1332 저는 힙합을 좋아합니다. 9
[레벨:6]→ZignighT←
740 5 2004-06-27 2004-06-27 11:59
그런데 부모님은 소음이랍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미친아이랍니다 -_-; 남이 좋아하는걸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친구란놈들은 면상만 쫓아다니면서 -_-++  
1331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5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6926 4 2004-06-27 2004-06-27 09:38
제목: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오늘 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 그래서 자장면을 시켜 먹었다. -_-; ────────────────────────────────── 제 목:난 자장면 배달을 한다 난 자장...  
1330 게임스테이션 봤는데. 4
[레벨:6]→ZignighT←
2122 5 2004-06-27 2004-06-27 02:46
게임명인.. 짧네요 -0-;;;;; 그보다 수염이 없네요 -_- 원술님의 외모가 날이갈수록 수파사이즈와 비슷해짐과 수염을 뺏어가버린..? 학규님 피부가 안좋아 뵈용 ~_~  
1329 재밌다..!! 3
KingDND
6432 4 2004-06-27 2004-06-27 02:36
에너미 앳 더 게이츠.. 웃흥.. ... 음.. 전혀 어묻님이랑 비슷하지 않은가요.. 여튼.. 주말에 명화에서 하길래 봤는데.. 재미있군요.. 초반 볼가강 전투신은 정말 압권..!! 정말 소련군이 얼마나 무모하게 싸웠는지를.. 제대로 보...  
1328 수염. 4
[레벨:9]꼬마네꼬
5518 5 2004-06-27 2004-06-27 02:17
수염이 무척 빨리 자라는 편인데 요즈음은 일주일에 한번 정도밖에 면도를 안합니다 덕분에 일주일정도 지나면 덥수룩~ 그럴때마다 주변의 압박- 특히 나이드신 분들의 경우 어린놈(...어린놈?)이 수염 기르는게 (기르는건 아니지...  
1327 요즘 제일 짜증나는 광고 6
[레벨:13]neolith
15607 1 2004-06-27 2004-06-27 02:03
제 고x 봐주세요 다른 것도 많아요! 과연 제정신으로 만든 광고일까  
1326 으헉 놀람. 5
[레벨:4]어묻
9987 4 2004-06-26 2004-06-26 21:06
평소에 호신용으로 가지고다니던 칼(손나이프, 포항제철이라 써있고 여행용 배낭가방속에서 우연히 발견)이.... 진짜 위험한 과도수준이었군요(-_-) 날 안드는 칼인줄 알았건만.. 고기도 잘라지고(-_-);; 수박도... 내가 지금까지 흉기를 ...  
1325 만약에 샤아가... 12
[레벨:4]어묻
742 5 2004-06-26 2004-06-26 20:39
빨강자코말고 주인공급 애들이 타고다니는 엄청 강한 건담을 타고다니면... 흠........ 흠......... 흠.............................  
1324 [펌] 4가지 없는 초딩의 최후.. 14
[레벨:4]리피
755 5 2004-06-26 2004-06-26 20:06
ㅁ바다노을 (2004/06/20, H:2665) 어느 4가지없는 초딩의 최후. 글 제목 : 경찰서에 다녀왔습니다. 중딩 동창회에 참석했다가 제 동생뇬과 집에 오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친구들도 배웅할겸... 저도 술좀 마셨는지라 버스타고 올...  
1323 갑자기 든 생각인데요. 6
[레벨:6]twogtwo
790 4 2004-06-26 2004-06-26 19:26
저희집에는 송아지도 있고 강아지도 있습니다. 어쨌든 방금 송아지밥을 주고왔는데요. 아기개는 강아지라고 부르죠. 아기소는 송아지라고 부르죠. 아기말은 망아지라고 부르죠. 그럼 아기고양이는 공아지일까요, 냥아지일까요? ㅡㅅㅡ;;...  
1322 임요환선수 신기의 컨트롤 109가지 10
[레벨:4]어묻
835 6 2004-06-26 2004-06-26 16:19
1) 임요환의 트레이드마크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드랍쉽 게릴라 → 적의 기지에 드랍쉽 특공대를 드랍하여 공격하다가 적의 유닛이 방어하러 오면 잽싸게 태우고 줄행랑을 치는 척하며 다른 멀티나 본진으로 날라가 또 다시 게릴...  
1321 파라파라 메이드상 4
[레벨:4]어묻
952 5 2004-06-26 2004-06-26 12:00
들으니 노래는 좋군요. 소개해주신 ***님에게 감사합니다, 하로하로 고슈진사마~(-_-)~ 아아 중독되어간다... 와따시 아나카노 메이도상~(`-`)~  
1320 쩝. 시에라가 문을 닫는다니.
[레벨:7]스틸싫다;;
763 5 2004-06-26 2004-06-26 09:11
하아. 뭐 일어나야 했을 일이 일어난 것 뿐이라 한다면야 할말은 없지만.  
1319 공포의 7월... 9
[레벨:8]J.W
807 4 2004-06-26 2004-06-26 09:11
공포의 7월 입니다. 모든 버스노선이 바뀌고....모든 대중교통의 이용료가 상향됩니다. 의정부에 사는 제 친구는 비명을 지르는 군요. 시내나오는데 원래는 800원이면 되는데 7월부터 1500원 으로 팍 올랐다고 거지신세 되겠다고 합...  
1318 음... 6
[레벨:7][星]
692 4 2004-06-26 2004-06-26 01:41
남탓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냥 느낀걸 끄적끄적... 비정규직 근로자의 계속된파업과 장기 불황, 높아지는 실업률... 수출이 낮은것도 아닌데 실업률이 높은 이유가 뭘까..비정규직 문제와 침체된 내수시장의 원인이 뭘까.. 곰곰히 ...  
1317 으어 파라파라맥스 .. 너무나 듣고싶은.. 2 1
[레벨:3]파라나기
8230 4 2004-06-25 2004-06-25 23:28
작년 이맘때쯤.. vol.2 인가; 를 들었었는데 가오가이거의 ;ㅁ; 우우 아무리 찾아봐도 나올줄을 모르는군요 ㅠ_ㅠ  
1316 진주만을 봤습니다.
[레벨:2]sua
4780 4 2004-06-25 2004-06-25 22:30
반 조금 넘게 보았습니다. 최근 근황에 대해 이런저런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한국.. 이라크.. 진주만.. 파병.. 한국은 정말.. 대단하지만 .. 교훈에 대해선 과거사에 대해선. 그럭 생각을 하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한국전쟁은...  
1315 듄을 티비에서 해준다네요.. 3
아스락
2612 4 2004-06-25 2004-06-25 22:06
SF의 고전 '듄' TV서 만난다 액션채널 ABO 7월 3일 방송 65년부터 20년동안 완성된 6부작 베스트셀러 거대함 넘어 ‘하나의 세계 창조했다’ 평가 받아 어수웅기자 jan10@chosun.com 입력 : 2004.06.24 17:57 37' ▲ 3부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