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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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4 파란_마이넷 개설했어요.
브루펜시럽
726 8 2004-07-17 2004-07-17 14:20
파란 싸이트에 마이넷이라는 인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요. 기능은 'http://www.orkut.com/' 에서 제공하는 그 것과 많이 닮아있는 듯 싶은 데 혹시 파란 싸이트를 이용하실 분 계시면 마이넷 개설하셔서 저 등록해주세요....  
1533 만약에... 입니다. 4
코즈
583 4 2004-07-17 2004-07-17 09:04
만약에..... 출처 : 플레쉬에 표시 > 파코즈  
1532 꽤나 섬뜻한 영화 '분신사바' 시사회 응모 4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736 5 2004-07-17 2004-07-17 00:33
지금 집에 혼자 있는데.._nolll 시사회들 신청하다..아무런 생각없이 하다간.. 어흑..꽤나 놀랬습니다. 이런..혼자 인데..으흑; http://movie.daum.net/menu/event/20040715_3  
1531 혹시 이런 현상의 이유를 아는분 있으면 답변좀 주세요. 12
[레벨:7]스틸싫다;;
771 6 2004-07-16 2004-07-16 23:21
저희 누님께서 테일즈위버를 하는데, (서버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레벨 200대를 넘어가는 몇 안되는 티치엘을 키우고 있지요.) 스피드 핵이라면서 가끔씩 종료되는군요. 물론, 스피드 핵따위를 쓰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분명히, 컴퓨...  
1530 일본드라마 "트릭" 6
[레벨:10]능구렁10단
690 4 2004-07-16 2004-07-16 22:46
왠지 가볍게 볼만하고 재미 있는것 같아서 처음부터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암흑의 루트가 아닌 정상루트로 처음부터 구할 곳이 있을까요? DVD로 라도 나온건 없을까요?  
1529 아아.. 금요 서스펜스 재밌다... 4
[레벨:4]어묻
610 4 2004-07-16 2004-07-16 22:39
간만의 죽이는 드라마... 참 아스트랄한 DJ이야기... 이거 멋지다...  
1528 지금 TV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하는데.. 3
KINgDND
639 6 2004-07-16 2004-07-16 21:16
물론 68년도 작.. 뒤에 켜놓고 아버지께서 보시는데.. 자꾸.. 자꾸.. 테마가.. 거슬리는군요.. 꽤 자주나오죠.. 이거 별로 좋은건 아니군요.. 자꾸 "그리워요.. 그리워요.." 환청이 들리는듯 합니다.. 진짜 너무 거슬리네요.. 왠지 ...  
1527 이제 여름방학이셈~~ 5
어묻
650 4 2004-07-16 2004-07-16 20:44
아이좋아~ 그럼 내일은 교보문고라도 들려야지~  
1526 이틀째군요. 2
데님파웰
558 4 2004-07-16 2004-07-16 19:15
어제는 그럭저럭 놀고 오늘도 그럭저럭 놀고 있답니다. 어제는 사람이 정말 심하게 없더니 오늘은 조금 있군요. 날씨 때문이었나 봅니다. 내일은 사람들이 꽤 많아질꺼라네요. 전국노래자랑 녹화;;; (조금 난감;) 민박은 정말 좋습...  
1525 제가 이달 24일에 스윙댄스 공연을 해여~ 2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724 5 2004-07-16 2004-07-16 01:04
저저번달부터 한창 재미붙여서 배우러 다니던 스윙댄스(초급 지터벅) 동영상 보시면 대충 알아 보실듯..한 댄스.. 위 동영상은 제가 배우는곳 카페의 공연팀 동영상이고.. 저도 곧 24일이면..(한창 연습중..) 저것보다는 좀 수위가 ...  
1524 [H]Mr.Liar _ CB Mass 5 1
[레벨:6]→ZignighT←
753 5 2004-07-16 2004-07-16 00:44
"오늘의 서비스컷" 쳐다만 봐도 흥분되는 아아아 ㅠ_ㅠ ---------------------------------------- 이번곡은 CB Mass의 Mr.Liar MC.스나이? 씨를 은근히 비꼰 노래지요~_~ 힙합 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들 좋아하는 곡. <가사> 어! CBMASS 조심해...  
1523 당분간 머리도 식힐겸 공부나 하러 잠수탑니다. 4
[레벨:7][星]
602 6 2004-07-16 2004-07-16 00:30
밑에 사과문의 이유도 있고, 또한 제 직업이 전문기술직이라 어디 앞에 나가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될때까지 공부 좀 할랍니다. 설렁설렁하게 일하며 월급 받고 일하고 싶기엔 제 자존심이 허락하질 않기에.. 일단 ...  
1522 빨간고양이님께 질문 'ㅁ'; 7
[레벨:7]노을비
632 6 2004-07-15 2004-07-15 23:03
근무하시던 곳이 KT맞죠? 그렇다면 여기서 질문!! KT직원(맞으시다면;;)에게 제공된... 삼성 Nexio S155모델.... 있으신가요? 단순 질문입니다^-^; 절대 안쓰시면 저가에 구입하겠다는 의사 따위는 없습니다. 단지 얼마나 많은 양...  
1521 [A,불펌] 춤판.. 11
[레벨:5]Auss
591 6 2004-07-15 2004-07-15 22:19
안녕하세요, 알바 마지막날을 앞에 둔 Auss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인 iRc를 모니터링하다 보게되었네요, http://www.quake4ever.co.kr/bbs/zboard.php?id=BBS&no=4433 자세한 내용은 위의 주소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동영상이 ...  
1520 베컴의 홈런볼..경매 붙었네요.ㅋ 4
[레벨:8]id: 후니즈후니즈
587 6 2004-07-15 2004-07-15 21:59
데이비드 베컴(잉글랜드)이 지난달 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04) 8강전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공의 가격이 1만달러를 넘어섰다. 당시 관중석에서 베컴의 '홈런볼'을 잡는 행운을 누렸던 파블로 카랄(스페인)이 13일(이하 한국시간) 세...  
1519 [토론] 마비노기의 문제점 14
[레벨:9]꼬마네꼬
835 6 2004-07-15 2004-07-15 21:56
일단 시작하기 앞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저는 마비노기를 정말 좋아하고 계속 즐기고 있으며 앞으로도 별일 없는 이상 계속 즐길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글은 문제점을 말하는 동시에 그 문제점이 고쳐졌으면 하는 글이 되겠...  
1518 패치의 날벼락은 장사꾼을 당황하게 만든다 -_- 1
[레벨:7]스틸싫다;;
762 6 2004-07-15 2004-07-15 21:39
몇달쯤 전부터 이터널시티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요새 패치 벼락을 호되게 맞아서 시장이 팍 죽어버렸네요 =_= 아아. 왜 자꾸 하는일마다 꼬이는거지.  
1517 -_- 여행(?)관련 질문 6
piroo
586 5 2004-07-15 2004-07-15 19:35
제가요 당진사는 촌놈이라 -_-;;; 이번 여름방학때 친구랑 서울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_-;; 서울에 살다가 이리로 이사온지라 이젠 서울도 많이 모르게 되었구요 -_-;; 그래서 말입니다... 저에게 서울에서 놀러 댕길곳 여러군데 추...  
1516 엄마가 해준 밥이 먹고 싶어. 10 1
백아
707 6 2004-07-15 2004-07-15 19:08
...라고 이번주엔 무슨 일로 올라오니, 라고 전화하신 엄마한테 말했어요. 반은 진담 반은 거짓말. 코믹이 가고 싶지만서도[...] 그 말에 기뻐하며서 그래그래. 맛난거 해줄께, 라고 엄마가 좋기도 하고. 정작 저번 학기말 즈음...  
1515 도서상품권 현금으로 교환 되나요 4
[레벨:4]어묻
656 4 2004-07-15 2004-07-15 19:07
우연히 입수했는대 지금 보고싶은 책은 다 구입한 상태라... 걍 현금으로 바꿔서 아코 넥서스 살때 쓰려하는대... 바꿀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