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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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아이로봇 보고왔습니다. [네타조금.] 그외의 오늘 구입한 책들. 3
[레벨:6]아프네이델
1216 4 2004-08-08 2004-08-08 19:22
어제 저희집에 부모님이 안계시는 바람에, 밤샘을 하며 놀궁리를 했으나 저희누님의 압박으로 자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대신 저희누님이 내일 아이로봇을 보자고 하더군요. 뭐가 대신인지 -_-;; 새벽 3시에 꿈나라로 출발하여 6시...  
1773 네이버 블로그에서 링크는 어떻게 거나요? 2
[레벨:3]Xine
865 5 2004-08-08 2004-08-08 17:39
[img src="XXX"> < 했는데 링크가 안되네요 .. 그냥 글자만 고데로 적히네요.. 태그 빼고 적어도 그렇고.. 그림 뜨게 할려면 어떻게 하죠? 연속으로 붙여서 그림 올리려는데 400KB 압박이 심하네요  
1772 펠레! 5
[레벨:6]→ZignighT←
800 4 2004-08-08 2004-08-08 15:41
그는 정말 신인가 -_- 예언이 또 맞았습니다!! 중국 패배 -_-  
1771 케로로 올렸는데 -_-; 아무도... 8
[레벨:6]Arusa
911 4 2004-08-08 2004-08-08 12:36
아무도 고맙다는 말을 안해줌 ㅜ_ㅜ 13편 보신분들 아무도 없나요? ㅜ_ㅜ 케로로로...정말 재미있는데... ps : RF 온라인, 처음 하기엔, 사람이 거부감이 느껴지지만, 하면 할수록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름대로 -_-;;; 종...  
1770 휴일아침.. 상쾌하게 음악한곡.. 3
KINgDND
756 6 2004-08-08 2004-08-08 08:57
... 상쾌하시죠..? OLD BOY.. OST중.. 16번 The Old Boy.. 오대수의 테마입니다.. ... 아이.. 상쾌해라..-_-..  
1769 이번엔 패키지;; 5
[레벨:3]창세기매니아
822 5 2004-08-08 2004-08-08 08:50
저번엔 막 pk가 마구마구 이루어질수있는게임이 하고싶었는데 이번에는 갑자기 패키지게임이 하고싶어지네요;; 그것도 RPG로;; 흑 이스6는 컴사양이 딸려서 못했었는데 악튜러스가 하고싶어지기도 하고-_-;; 공부나 할것이지;;  
1768 零 ~紅い蝶~ 구입. 3
[레벨:8]감자
969 7 2004-08-08 2004-08-08 05:19
안녕하세요, 감자입니다. 6월에 한글판이 발매된 PS2용 제로 ~붉은 나비~를 어제 국전에서 32000원에 구입했습니다. (원래는 일격살충! 호이호이상을 구입했었는데, 호이호이상의 정발판에 삭제된 부분이 있어서 제로 ~붉은나비~로 추...  
1767 음... 중독... 8
[레벨:6]→ZignighT←
742 5 2004-08-08 2004-08-08 00:35
빠삐코 중독.. 하루에 3000원 깨집니다. 으아아 왜이렇지 ㅠ_ㅠ 조회수 100 안넘으면 빠삐코 꼭다리 그냥 버리는만큼 꽁기꽁기하겠지...  
1766 음.. 아들에게 아버지란. 1
데님파웰
711 5 2004-08-07 2004-08-07 23:30
http://news.media.daum.net/society/affair/200408/04/hani/v7135983.html 이 기사를 링크한 것은 무엇이 옳다 그르다라고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판단할수도 없습니다. 단 하나. 제가 이 기사를 신문...  
1765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의 시각화.... 9 15
[레벨:3]냐옹
959 5 2004-08-07 2004-08-07 22:57
이거 계속 보고있으니까 뭔가 '푸욱'하고 빠져버리네요~ 평생보고싶을 정도로 =ㅅ=..... '더파이팅 엔딩-저녁하늘의 종이비행기'를 들으면서 그것을 보니 캬~ 라는 탄성밖에 안나오네요 역시 할게 없을때는 한번도 안하던걸해보면 즐...  
1764 일본과 중국의 승부를 결정짓는것은! 6
데님파웰
725 6 2004-08-07 2004-08-07 21:50
심판이다~! 라는 말들이 들리네요;; ;;;  
1763 운동 굿 -_-v 8
[레벨:3]차쟁이
692 6 2004-08-07 2004-08-07 20:26
중3 방학때 제 체중이 76kg 정도 나갔었는데 어제 할머니댁에 가서 재 보니 65kg군요(집에 체중계가 없는 관계로 ㅎㅎ;;)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는 하는데 솔직이 좀 이상합니다. 왜냐면 고등학교 들어오면서 도덕선생님이 자신의 고...  
1762 이런 좋은 식량을 놔두고 굶다니. 4
[레벨:7]스틸싫다;;
763 4 2004-08-07 2004-08-07 20:00
퍼옴.  
1761 오늘은 좀 특별한 날인지 일찍 보내주셨군요. 3
데님파웰
644 1 2004-08-07 2004-08-07 19:24
아마도 오늘 내일 그리고 모레동안 일부 청소년들이 광란의 날들을 보낼것 같네요.. 백일주라나... 사회에서도 일부 수용하고 있는 느낌이기에 꽤나 많은 청소년들이 그러할것 같습니다. (음.. 일부에선 권하기도 하는 상황이지요.)...  
1760 오랜만에 멋진 책을 한권 읽었습니다. 4
[레벨:6]아프네이델
783 5 2004-08-07 2004-08-07 18:47
이것저것 하느라 바쁜데도, 학원으로 이동중에 틈틈이 보면서 읽은 책중에 멋진 책을 한권 소개할까 합니다. 이미 영화로 여러분들꼐 익숙한 '죽은 시인의 사회' 라는 책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지 못해, 한번쯤 기회가 있으...  
1759 으음...[...]
들깨
766 4 2004-08-07 2004-08-07 18:21
뭐랄까. 친구 컴을 고쳐주려다가 제 컴이 박살난 기분. 하드디스크를 마스터/슬레이브 방식으로 연결하여 각각 다른 OS를 설치했는데 괴상하게도 친구의 하드디스크를 연결해제를 해도 여전히 OS 선택 화면이 뜨더군요. 지금은 고...  
1758 케로로 중사 ;ㅁ;.. 1
[레벨:3]련이
765 5 2004-08-07 2004-08-07 08:06
1화 보고 있는데.. 재미있네요 ;ㅁ; -전용. 그것은 군인의 척도 전용! 그것은 평소의 세배의 능력! 뒤집어졌어요. 샤아아아아 ;ㅁ;~  
1757 친구놈 컴퓨터 고쳐주겠답시고... 3
들깨
640 6 2004-08-07 2004-08-07 03:52
삽질하다가 파괴시키고[?] 제 집으로 끌고 와서 하드를 연결한다음 천신만고 끝에 윈도우 2000을 설치해주었습니다. 한 9시부터 시작했으니 지금 시각이 3시 50분이니 7시간정도 걸리는군요. 사유가... 제 컴퓨터도 맛이 가버려서...  
1756 음.. 단 한번의 경기로 인생의 갈림길에 선 녀석들.. 6
데님파웰
733 3 2004-08-07 2004-08-07 00:58
저희 학교 야구부녀석들.. 힘들게 되버렸습니다. 최근 경기 성적이 좋지 않아서 3학년 녀석들중에는 자칫 잘못하면 프로선수는 커녕 대학진학도 힘들게 된 녀석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오늘 학생부장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시더군요. 그...  
1755 마비노기 - 생산에 플레이어의 실력을 반영 6
일각수
821 6 2004-08-07 2004-08-07 00:58
... 생산 스킬을 사용할 때 해당 생산 스킬의 동작을 연상시키는 조작을 통해서 아이템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에 대해서 세부 기획을 준비중입니다. 예를 들면 옷만들기를 할 때는 바느질을 연상시키는 조작을 하게 되는데 너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