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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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 음... 레임 분들 안녕하세요. 1
들깨
581 6 2004-08-21 2004-08-21 23:44
다들 안녕하십니까. 간만의 출현입니다. 별로 쓸 말은 없지만 줄줄 써봅니다. 몇일에 리니지2 신섭이 열린다는 소리가 있어서 그때 당시 게임방에서 친구와 밤을 새고 있었던 때라서 한번 해볼까 했는데 역시 계정비의 압박과 나...  
1933 괜시리 기분 좋아지는 날.....
[레벨:2]깐돌이
594 8 2004-08-21 2004-08-21 21:51
음 오늘 할짓 없이 뒹굴다 워xp 사이트에 영웅이 추가 되었다길래 궁금해서 접속해보았습니다. 추가되었다는 영웅도 희한하게 생겼고...... 우연히 눌러본 자료실에 떠도는 '파워 스킨'...... 그것도 원작의 것을 수정했다며 떠도...  
1932 오랜만에 게임 하나 샀습니다. 8
[레벨:4]빠붐이
666 7 2004-08-21 2004-08-21 20:42
흐흐 오랜만에 게임 하나 샀습니다. 그것은.. 카운터 스트라이커, 컨디션 제로.. 사실 FPS는 자주 하지 않지만, 피시방에서 우연치 않게 하게 된 이 후 그 손 맛을 잊지 못한 채 오늘 몽유병 걸린 환자 처럼 사러 갔습니다...  
1931 고3 생활 하면서 느끼는 점.... 2
[레벨:4]원숭이히어로
588 9 2004-08-21 2004-08-21 20:10
매일 야자를 하면서 느끼는 건.... 자기가 왜 성적을 못올리는 지 알면서도.....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것.... 이렇게 말하고 고쳐야지라며 다짐하는 건 쉽지만... 막상 해보면 만만치가 않네요. 이제 남은 시간은 고작 80...  
1930 고3의 어머니 증세인가; 4
데님파웰
498 9 2004-08-21 2004-08-21 16:59
수시 넣을때 다되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정시는 망친다고.. 수시꼭 넣어야 된다고.. 원서 넣는날은 2일이랑 6일. 둘중에 하루 골라서 꼭 그날 넣어야 한다고;;;;;;;;; 대략 압박;;;;; 그까진 좋은데... 넣는 대학이 좀.. 난...  
1929 헛소리 13
[레벨:3]냐옹
639 9 2004-08-21 2004-08-21 15:45
만화책은 역시 빌려봐야지 제맛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이지만 잠시 이런생각을 해봤습니다. '과연 만화책의 마지막권이 만화책방에 <원래> 못들어오게 되있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저는 아마 구매를 택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1928 RF온라인. 7
[레벨:7]성재
772 8 2004-08-21 2004-08-21 05:30
오픈 베타래서 게임을 한번 받아보는 중입니다. 홈페이지를 이루는 모든 이야기를 읽어보는데... - 게시물을 제외하고 아무튼 그 게임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홈페이지의 인터페이스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도 대략...  
1927 다시 한번 느끼는 사람의 본성. 7
[레벨:4]시클라멘
503 8 2004-08-21 2004-08-21 03:47
전 성악설을 믿습니다. 인간의 본성은 악하며 교육으로 선해질 수 있다구요. 하지만 교육에 의한 것도 그 본성때문에 언제나 악해질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어쩔 수 없이 남을 믿어야 할때가 찾아...  
1926 오밤중에 블로그 홍보입니다... 2
[레벨:4]감각상실
549 9 2004-08-21 2004-08-21 03:32
저도 설치형 블로그 TT를 설치했습니다... 처음이라 남이 만들어둔 스킨 쓰고 있지만.. 앞으로 잘 운영해보렵니다.. 많이 들러주세요..  
1925 게임홍보 일지도 5
[레벨:5]
546 9 2004-08-21 2004-08-21 01:08
뭐.. 활동 안하고.. 홍보만 하고 글쓴다고 욕먹을지 모르지만..; 꽤 괜찮은 게임인데 안알려지고.. 사람도 없으니.. 왠지 홍보 하고 싶어져서..;; --------------------------------------------------------------------------- 판마 처럼 TCG트레이딩카드게임 종...  
1924 옛날에 눈치만 보던 만화를 지금에서야 봤습니다. 11
[레벨:3]냐옹
673 8 2004-08-20 2004-08-20 23:18
옛날 옛적 어릴적에 만화방에가서 눈치만 휙휙 훍어만 보던 만화... 이름만 봐도 그 시절에는 얼굴이 저절로 붉혀지던 그이름 '비디오걸' 어제 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만화가 내용이 너무 심오하더군요 너무 연애에 집착...  
1923 현재 휴가 중입니다. 3
[레벨:4]빠붐이
525 8 2004-08-20 2004-08-20 22:40
으으.. 회사 입사 이후 첫 휴가입니다. 목요일부터 시작했지만.. 괴기스러운 매미로 인해, 저의 제주도 여행은 저만치 날아가버려서, 당황스러운 나머지, 수요일은 집에서 놀고, 목요일은 집에서 놀다가.. 친구들과 고딩때의 향수를...  
1922 조그만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4
눈팅하던 놈
529 9 2004-08-20 2004-08-20 22:35
저기 제가 뭘 잘못 해버려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이 없어졌는데 어떻게 하죠? 프로그램 파일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폴더 들어가도 없던데..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윈도우즈 구성요소 추가/제거 에 뭘 어떻게 했는데 다시...  
1921 헤...헬스를 다녀왔습니다.. 8
[레벨:3]파라나기
496 12 2004-08-20 2004-08-20 22:31
3달에.. 10만원;; 음.. 낼름 끊고 오늘 한.. 한시간 정도한거같은데 지쳐서 낼롬 집에 ㅠ_ㅠ 아아아아아아 너무 힘들군요 지금 한 185에 몸무게는.. 재보니.. 85...(옷입고 쟀으니 1kg 삭제 ㅠ_ㅠ) 하아 내일은 토요일이니 한 3시...  
1920 페이퍼 스카이 3
[레벨:6]kimo
598 9 2004-08-20 2004-08-20 22:31
작은 상자는 지루한 삶을 살아가는 한 남녀의 소박한 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상자에 커다란 구멍이 나면서 남자는 “바깥세상”이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고, 그 때부터 모든 상황이 달라지기 시작한다. 사랑과 삶, 그리고...  
1919 와아~ 3
[레벨:8]감자
519 7 2004-08-20 2004-08-20 22:27
안녕하세요, 감자 입니다. 회사의 제 자리에서 사용하던 PC의 모니터가 17'(볼록)에서 19'(평면)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아~~ 너무 좋군요..;ㅅ;乃 업무하는데 기분이 날라갈 것 같다는~~(훨훨) 그래픽 부서도 아닌데 19'(평면)은 사치 ...  
1918 가끔 레임 FTP 로그를 볼때마다 느끼는점이.. 4
[레벨:0]New.군39세
545 8 2004-08-20 2004-08-20 21:00
....전부 똑같이 익명이니 IP를 알아도 2개의 IP가 동시에 움직이면 무슨짓을 했는지 알아내기 헷길리는군요..;ㅁ; ...그래도 알아낼건 다 알아내요 =_=+  
1917 개에게 물렸서요 ㅠ_ㅠ 13
[레벨:0]New.군39세
679 9 2004-08-20 2004-08-20 17:12
학교에서 돌아오는길 버스정류장에 개가있습니다.. ...이녀석도 한동안 굿바이구나 란 생각에 쓰다듬어주니.. ...손을 덥썩 물고 짖어대던.. _nolll ..크흐흑 그리 심하게 다치진 않았군요 ;ㅁ; 덩치도 작고 선하게 생긴 제가 너무 ...  
1916 학과장이라는 인간은.. 8
헛걸음한 점군
663 9 2004-08-20 2004-08-20 14:45
휴학계를 내러 학교를 왔습니다 ;ㅁ; (고로 지금은 학교 도서관이라는 이야기지요) 어제와 오늘 두번째 걸음이군요 ;ㅁ; (차비가.. 으흐흑 이틀만 학교가면 버스값이 올라서 이젠 만원이나 드는군요..) ...다른 담당교수는 다 있는데...  
1915 궁시렁 궁시렁 1
[레벨:6]kimo
504 1 2004-08-20 2004-08-20 13:04
-ㅁ- 1.먼저 머리를 잘라 씁니다. 학교를 간다고 미용실 아주머니한테 >.</ 머리를 정리좀 해주셔요 . 하였는데 군대 머리를 해주셧다는 ㅜㅜ 2. 흐음 요즘 레임을 보니깐 새로운 분들이 많이 늘어난것같아요. 아니면 제가 못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