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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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4 하이엔드 오타쿠 매니악스! 8 1
[레벨:5]바보녀석
641 2 2004-10-15 2004-10-15 02:10
오타쿠 얘기가 나와서 살포시^^. 일본 언더 랩퍼의 곡이랍니다. 앨범도 나왔다는군요. 하이엔드 오타쿠 H . I . G . H ... 굉장한 꼬라지로 동네를 싸도는 그 녀석의 이름은 하이엔드 오타쿠 애니메이션 프린트의 T셔츠가 최...  
2613 [re] 이건 하이엔드 오타쿠! 6
[레벨:5]바보녀석
520 4 2004-10-15 2004-10-15 02:14
위의 글은 작년에 나온 하이엔드 오타쿠 매니악스!이고, 이건 99년에 나온 원래의 하이엔드 오타쿠!입니다- 素敵なかっこで街ねりあるく あいつのなまえはハイエンド・オタク 멋진 꼬락서니로 동네를 누비고 다니는 그 녀석의 이...  
2612 병원 24시..라는 프로그램인가요 4
[레벨:0]앙큼상큼 [.군]
455 2 2004-10-15 2004-10-15 01:09
방금 보다가 눈물을 흘릴 수 밖에 없더군요. ..;ㅁ; 인간은 약하지요. 쉽게 죽어요. 혼자서 고독하게 병 - 상처 - 와 싸우는 환자. 그저 지켜볼수밖에 없는 - 혹은 남겨진 - 그들. 사람을 살리기 위해 미칠듯이 노력하는 의사...  
2611 역시 생각하기 나름. (오늘은 바람이 되어보았습니다~) 7
데님파웰
540 2 2004-10-14 2004-10-14 23:17
학교 쉬는 시간에 어떤 녀석이 교실 뒷문에 날아차기(?)를 하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어찌나 높이 뛰던지.. 발끝이 문 위에 닿더군요. 그걸 보고.. 갑자기 이상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저도.. 앞문을 향해 뛰었죠.. 결국... 심...  
2610 이거저거이거저거 7
[레벨:6]→ZignighT←
1374 1 2004-10-14 2004-10-14 23:05
버스에서 할머니들이 대화하는걸 들었습니다. 한창 하하호호 하던차에 한 백발 할머니께서 앞자리 모르는 할머니에게 말을걸더니 할머니 曰 : 이양반 버스에서 자주본거 같은데~? 앞할머니曰 : 오호호호호호호 그렇세요? 하더니 갑...  
2609 음!! 내일 !!!!
[레벨:3]게르마냐
1354 2 2004-10-14 2004-10-14 20:39
로드 키마큐의 강연인줄알았는데 30분 기조연설이었다...(두둥!!!) OTL  
2608 내일 강연 8
kimo
666 1 2004-10-14 2004-10-14 11:41
내일 학규님 갈려고 했는데 소풍 종례시간 3시40분이라는것에 충격 . 강연시간은 3시인데.... 강연시간이 바뀔이유도 없겠구 선생님 계속 꼬셔 보겠지만 진짜로 3시40분에 끝나면 학규님도 못보고 강연도 못보는데 ㅜㅜ 롯데월드는 ...  
2607 겜하다 울컥해서 나와버렸심.. 13
[레벨:0]앙큼상큼 [.군]
787 1 2004-10-14 2004-10-14 03:26
제가 자주하는 게임인 울펜슈타인ET... 무료에 무료라고 믿을수없는 재미가있어서 자주하지요 게다가 유저들이 만든 맵도 다양해서 재미가있는데.. 오늘은 웬지 기분도 그렇고 해서 얌전히 저격을 해볼까 하고 오랜만에 가끔 들어가...  
2606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전부(소설,영화,TV드라마) 다 봤습니다.. 8
[레벨:8]감자
524 1 2004-10-14 2004-10-14 00:21
안녕하세요, 감자 입니다. 조금전에 극장에서 친구하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이하 '세카추') 보고 왔는데, 영화의 상영시간은 두시간이 조금 넘는 것 같군요. 소설, 영화, TV드라마의 비교를 하게된다면 결국 상대적인...  
2605 악필을 고쳐 봅시다. 14
[레벨:6]아프네이델
740 1 2004-10-13 2004-10-13 23:12
최근 논술 이 사실상 본고사가 됨으로써, 제가 가지고 있던 큰 단점중 하나인 악필을 고쳐보려고 합니다. 학원을 다니거나 누구에게 지도 받는 건 체질상 좋아 하질 않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본 결과 펜글씨교본을 구입해서...  
2604 마비노기에서 나이 많은 캐릭 있으신 분;ㅅ; 10
[레벨:3]백아
675 1 2004-10-13 2004-10-13 22:51
저 좀 빌려주세요 OTL 전 아레나 노가다가 아니라 회여우를 직접 잡는거라, 레벨도 조오그음 오를꺼에요;ㅅ; 노는거 있으신 분 좀 빌려주세요 ㅠ_ㅜ 단검 210개조 해야하는데 앞날이 깜깜....;  
2603 마비노기 플래쉬 20
아가토
1082 33 2004-10-13 2004-10-13 22:24
마비노기 플래쉬  
2602 [re] 마비노기 플래쉬 1
[레벨:6]민스
527 1 2004-10-14 2004-10-14 04:10
http://www.lameproof.net/zboard/zboard.php?id=bbs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브레이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62  
2601 기상예보가..;ㅁ; 6
[레벨:0]앙큼상큼 [.군]
1079 1 2004-10-13 2004-10-13 21:44
벌써 기상일보는 겨울이 온듯합니다 ;ㅁ; 강원 산간지방에 눈소식이라는군요. 아아.. ..다른사람들이 들으면 화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눈, 비, 바람을 좋아하는 저는 마음이 조금씩 들뜨는군요 노래는 강철의 연금술사 OST 형제 ...  
2600 학규님꼐. 6
[레벨:3]창세기매니아
979 1 2004-10-13 2004-10-13 18:03
밑에 아토피 얘기가 나와서 하는말인데 http://atopia.co.kr/ 아토피환자 커뮤니티같은곳인데요 의사가 직접 답변해주는 게시판도 있고 아토피에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이 있어요 단지 무작정 약만 바르고 계신게 아닌가 해서 한번 정보...  
2599 학규님께.. (게임메카의 생각없는 기사를 보고) 34
[레벨:2]jinny
3386 128 2004-10-13 2004-10-13 15:31
게임메카에 <게임업계 뒷담화>심각한 약물중독의 K대표 라는 제목으로 한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http://www.gamemeca.com/news/main_view.html?seq=5&ymd=20041013&page=1&search_ym=&search_text= ..................................... (생략...  
2598 아... 눈물의 불닭;; 8
[레벨:6]→ZignighT←
600 2 2004-10-12 2004-10-12 23:21
누군가가 사왔습니다. 먹었습니다. 일단은 맛있습니다. 그런데 눈물이 배로납니다. 그이유는.. 입에 빵꾸...(혓바늘,하얗게 헐은것) 상하좌우 4개로 골고루 황금비율의 벨런스로 -0- 낫습니다. 그래도 남주기 싫어서 펑펑울면서 먹었습니...  
2597 오해가 생기는 것은 기분나쁘지만 그 오해가 풀릴때의 기분은~ 9
데님파웰
442 3 2004-10-12 2004-10-12 23:09
오늘 약간은 어이없는 오해가 생겼습니다. 복도를 걷고 있는데 어떤 선생이 저를 부르시고는 수상한 눈치로 쳐다보시곤 '담배피지?'라고 말하시고는.. 끌고 가시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저 담배피게 생겼습니다.. 수능을 30여일 남기...  
2596 자기목소리가... 자기가 듣는거랑 다르다네요.... 14
musashigun
593 4 2004-10-12 2004-10-12 22:48
으음 내가 평소에 부러워하는 목소리의 아이가 있었는ㄷ ㅔ내가 걔랑목소리가 비슷해서 구분이 안간다네요 냐하하 >_</ 으음 제가듣기는 좀허스키했는데 냐하하 >_< / 근데 초딩목소리라는것들은머냣 ㅡ_ㅡ;;  
2595 학생이 얼마나 공부를 안하면... 14
musashigun
615 6 2004-10-12 2004-10-12 21:29
학교다니는게 즐거울까요 ㅡ_ㅡ;; 요즘 주말마다 학교가고싶어서 미치겠음 ㅡ_ㅡ;;(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