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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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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76point (48%), 레벨:2/30") paldo™ | 443 | | 2004-11-28 | 2004-11-28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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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없는 시간 짜내고 짜내어 와우 열심히 즐기고 있답니다. 아 근데 제가 누구냐구요? 그냥 지나가던 유령입니다. ㅎㅎㅎ [뻘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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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광고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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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아힌 | 444 | | 2004-11-28 | 2004-11-28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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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비번을 사용해서 몇개는 지우기 시도해봤지만.. 1111로 해보고 지워지는것은 3개 남짓? 홍보맨과 야한여자의 글은 지워지지 않네요. 삭제 비번이 올라오면 그냥 보이면 지워주시는 것도 괜찮을듯... 일단은. 그렇습니다.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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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1년째 잠수하다가 수면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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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 410 | | 2004-11-28 | 2004-11-28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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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움-_-;; 이제 레임에서도 간간히 글을 남겨야겠군요.. 반겨주실진 몰르겠지만..;ㅁ;~ 몇몇분은 알고지내고있는데.. 그럼 이제 수면위로..=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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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의 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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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676point (19%), 레벨:7/30") Excelsis | 410 | 4 | 2004-11-28 | 2004-11-28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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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대문게시판에 올려도 되지않나 싶지만... 음 (먼산) ---- 노동절ㆍ석탄일ㆍ제헌절ㆍ추석ㆍX-마스=일요일 대기업 계열사에 근무하는 김모(32) 대리는 얼마 전 내년 달력을 한장 한장 넘겨보다 경악을 금치 못했다. 내년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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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째서... 프린세스 메이커 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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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orium | 746 | | 2004-11-28 | 2004-11-28 1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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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버전 http://kr.fujitsu.com/products/software/mmw/plan/plan_2.html 현재 새로 만든다는 버전 http://blog.naver.com/waterjam/20007713508 http://blog.naver.com/kiarne/60007679473 --------------- 시스터 프린세스 메이커가 된 것인가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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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c++ 다운로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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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5.gif "포인트:2888point (64%), 레벨:5/30") 이태희 | 678 | | 2004-11-28 | 2004-11-2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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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만들까 아는게 하나도 없는데 ~ quake1 소스의 분해를 할 수준이면 얼마까지 공부해야할까요 아는게 하나도 없는지라 저는 책을 한권사서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해볼생각인데요. (예전에 비베 6 책 한권 사서 해볼려다가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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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영화 홈페이지 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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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웰 | 560 | | 2004-11-28 | 2004-11-28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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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영화엔 관심이 없지만 우연찮게도 관심이 가는 영화가 생겼습니다. 주연이 누군지도 감독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내용도 모릅니다;) 하지만 꼭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그 영화 홈페이지에 가봤습니다. 여느 영화들 홈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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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이 오늘도 한잔 했습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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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 앙큼상큼 [.군] | 626 | | 2004-11-28 | 2004-11-28 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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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이번엔 오랜 친구들과 한잔 했습니당 ;;ㅁ;; ...;ㅁ; 요새 술만마시면 기분지 좋아지네요 ;ㅁ; 전에는 그냥 혼자 마시며 평소 안하던 생각을 하거나 사람들 만날때 한두잔씩 하는정도였는데 ;ㅁ; 그냥 이유없이 좋아지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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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행어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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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 585 | | 2004-11-28 | 2004-11-28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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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의 글은 혼잣말이라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경어를 쓰지 못한점 미리 사과드리는 바입니다. 밤 11시 20분짜리를 봤다.. 왜 이렇게 늦게 봤느냐? 당연하다. 운치있는 밤에 보기 위해서....................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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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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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823point (2%), 레벨:3/30") 타나토스 | 518 | | 2004-11-28 | 2004-11-28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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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SBS에서 닌텐도 DS에 대해 나오는군요. 보자마자 감탄사보다도 황당하달까요. 뭔가 충격적이군요. 더블스크린에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터치스크린 기능. 마이크기능. 무선 랜기능. 기존의 타이틀과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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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팔려고 내놓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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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앙마 | 604 | | 2004-11-27 | 2004-11-27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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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이래저래 가격 깍을 소리들(되도 않는) 것들이 많네요. 아 짜증나..] 낼롬 팔아 치워야지.. 판매품 TPC (타블렛 PC) 235 신품(현재) 185에 급매 월욜까지 -_-; 젠장..; 입니다. 잘 될까 모르겠네요. 램이 어쨌네 상위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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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암행어사 감상문[0.00001%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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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18point (34%), 레벨:4/30") 토마토큐브 | 585 | | 2004-11-27 | 2004-11-27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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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의 한곡인 boa의 song with no name을 들으면서 글을 작성하는 중입니다. ^^ 좋은 곡이니 꼭 한번 들어보시길.. 토요일 저녁9시 시내의 한 극장에서 보았습니다. 넓은 상영관에서 단 6명이서 단란하게 보니, 여러가지로 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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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외박나왔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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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 461 | | 2004-11-27 | 2004-11-2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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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나왔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봐요 라는 인삿말은 거짓말이 되어버린.. ....오늘 KAMEX와 신 암행어사를 보고나서..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드는건 그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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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부정행위자.. 계속 늘어나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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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웰 | 541 | | 2004-11-27 | 2004-11-27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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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뉴스를 보니 160명까지 늘어났다네요.. 과연 어디까지 늘어날지..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중간에 수사를 끝내지 않는한 계속 나올것 같은데.. ... 그리고 여고생도 처음으로 걸렸다는데.. 이제 여고생도 수사대상이 되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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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노리 홈페이지에서 발견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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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516point (23%), 레벨:6/30") kimo | 754 | | 2004-11-27 | 2004-11-27 2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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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MO입니다. 인터넷 웹서핑중 손노리 홈페이지에 이런글이 있네요. 글 내용은 이렇습니다. 글 제목 : 김학규님 홈피주소 http://www.lameproof.net/ 여기라는군요-_-;; 제가 알기론 라그나로크 거의다 김학규님이 만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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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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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158point (91%), 레벨:8/30") 新감자 | 404 | 2 | 2004-11-27 | 2004-11-27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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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新감자 입니다. GM일 하다보면 저도 사람인지라, 유저들에게 미안한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GM이라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공식 및 개별적인 사과는 어렵죠. 그렇다고 제가 도와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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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7일 일기...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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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uns | 434 | | 2004-11-27 | 2004-11-27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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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낫다.. 배용준 소식에 와글와글하는 쪽발이네 뉴스를 좀 보구... 몽롱한 정신.. 문득 전화... 엄마다..생일 축하한덴다.. 아..생일이구나... 오늘도 출근이다.. 대충 씻고 나가야지... 오픈베타까지 할 일이 쌓였다... 아마 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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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씁쓸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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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J.W) | 557 | | 2004-11-27 | 2004-11-27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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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는 씁쓸한 모습들 입니다.. 특히 오픈베타를 하는 게임들의 게시판의 경우는 특히 더 하더군요. 지금 와우 공식사이트 모험가 게시판을 가보니 참 가관이더군요. 더러운 시궁창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욕설 난무,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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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하니 실사판 영화를 봤습니다. (별로 네타랄것까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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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웰 | 791 | | 2004-11-27 | 2004-11-27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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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누나가 받아놨더군요. 봤습니다. (최근 전대물도 보고 있습니다.) --- 시작 하자 마자.. 이것이 과연 전체 관람가 영화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더군요.. 전체 관람가라고는 하는데.. 처음 시작부터 수위가 높은 화면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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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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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환 | 1203 | | 2004-11-27 | 2004-11-27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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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싸이트 가셔서 여자에게 여러가지 명령을 내려 보세요.. 잼있더군요... 제가 해본단어.. figth, take shoes off, take pants off, kiss me, show me the money, take shirts off, dance..... http://www.virtualbart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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