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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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게임과 철학? 5
[레벨:3]해키스트
500 3 2004-12-04 2004-12-04 13:52
안녕하세요 해키스트입니다. 맨날 눈팅만하는게 미안스러워서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프랑스의 수능시험인 바칼로레아 철학시험의 논술문제들입니다. http://www.hackest.com/tt/index.php?pl=112&ct1=3 lameproof의 트래픽을 조금이나마 ...  
3253 요새 시간이 없어서 글을 못적었습니다. 1
[레벨:6]★_zignight_★
406 3 2004-12-04 2004-12-04 13:41
그리고 평화가 찾아왔다.  
3252 당신의 마비노기식 전생은..? 23
[레벨:8]新감자
648 13 2004-12-04 2004-12-04 13:03
안녕하세요 新감자 입니다. 재밌어서 퍼왔습니다. [당신의 마비노기식 전생은..?] 참고로 제 결과는.. ========================================================================================= 당신의 전생...  
3251 이 양반들의 탁상공론이란.. 4
데님파웰
447 3 2004-12-04 2004-12-04 12:58
양반님들의 말씀이 왜 이렇게도 웃기게 들립니까.. '청소년들의 탈선을 막기위해 어린이 공원을 만들겠다.' TV보다가 갑자기 어이없게 웃었습니다.. 차라리 어린이들이 놀 공간이 없으니 놀이터를 만들겠다라고 하면 들어주겠는데.....  
3250 노가다란? =ㅁ=;; 알려주세요 6
=ㅁ=;
494 3 2004-12-04 2004-12-04 10:46
게임상에서 주로 쓰이는 언어가 되어버린 노가다 겜상의 노가다를 어떻게 구분을 해야하는지 [ 어디까지가 노가다고 어디까지는 아닌지] 왜 노가다란말이 게임에 사용되고 노가다라는말을 부정적으로 생각을하는지 게임을 즐기는 ...  
3249 [re] 노가다란? =ㅁ=;; 알려주세요
[레벨:7]Excelsis
433 4 2004-12-04 2004-12-04 13:11
제가 보기에 노가다라는 건 이런건 노가다라고 딱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대신 노가다의 가능성을 가진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가능성의 척도는 있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들이 있다고 해서 모두 다 노가다는 아니고, ...  
3248 ㅆㅂㄹㅁ 무간지... 5
[레벨:7][星]
501 8 2004-12-04 2004-12-04 03:29
욕나오네요. 아니, 막말로 식스센스가 상영 중인데 반전 내용을 영화 소개평에서 예기해 버리면, 재미있겠습니까? 오늘 포가튼에 대한 모 무간지가(12/3) 반전 내용을 제목으로 써 버려서 영화 자체를 볼 이유가 없어졌습니다......  
3247 다같이 신흥종교에 투신합시다. 5
[레벨:4]코즈
526 9 2004-12-04 2004-12-04 02:53
<지름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지름신 이름이 외경히 여김을 받으시옵고 매장이 임하옵시며 뜻이 현찰로 이룬 것 같이 카드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지를 상품을 주옵시고 우리가 서로에게 지르기를 권하여 주는 것 같...  
3246 졸업 연구 구경.. 4
[레벨:5]인절미
422 3 2004-12-04 2004-12-04 00:41
오늘 학교 4학년 졸업연구 발표시간이 있어서 잠시 구경하러 갔습니다. ....... 참신한 것도 많고 뻔한 것들도 많더군요. 본 것중 인상 적이였던건, embedded 홈 네트워크와 중국어 음성 분석 프로그램-_- [중국어는 5성이 있는...  
3245 크리스마스에 추천 안해도 분명히 볼 영화 10
[레벨:4]signul
499 4 2004-12-04 2004-12-04 00:32
분명히 둘중 하나는 또 본다..-_-;; 그냥 존내 보는거다!!  
3244 오늘도 한잔,..;ㅁ; 7
[레벨:0]앙큼상큼 [.군]
456 7 2004-12-04 2004-12-04 00:25
오늘은 집밖에서 마셨군요 ;ㅁ; 최근 알게된 친구와 레임에서 자주가는 순대타운에서 소주한잔했습니다 ;ㅁ; (그래봤자 소주는 저만 마셨군요 =_=;) 너무 오랜만에 간 순대타운.. ...주인아주머님께서 감자형님이나 코즈형님들은 왜 자...  
3243 에..질문??이랄까;; 2
[레벨:2]용창-_-b
506 12 2004-12-04 2004-12-04 00:05
음 게임 일러스트 쪽으로 준비하고있는데요 그냥 그림 잘그려서 포트폴리오해서 회사에 입사원서 넣으면 될려나요-_-? 길을 잘 모르겠네요--;;? 세부적인 질문도 할 수 없을만큼;; 정보가 없어요 ㅠ ㅠ 지원좀 ㅋ  
3242 크리스마스에 솔로들에게 추천하는 영화~! 8
[레벨:2]레여
432 4 2004-12-03 2004-12-03 23:16
그것은 13일밤의 금요일입니다!!! 우리의 멋지고 터프하시고~! 하드고어하시고~!![기타등등...] ~하신 나이스 가이 제이슨형님께서 나쁜 커플들을 뗏지하시는 스토리의 영화지요. 웃훙~♥ 멋져요. 제이슨형님~! ...새해에는 솔로탈출합시...  
3241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1
데님 파웰
539 7 2004-12-03 2004-12-03 23:12
오늘 하루도 재미있게 보내고.. 일찍 자려고 합니다. (내일 등산을 해야 하므로.) 이야.. 로그인을 하고 글을 쓰니.. 위 제목 적는 칸이 정말 좁아 보입니다.. (로그인 안하면.. 아마도 줄이 네줄이었는데..) --- 오늘 예전에 말...  
3240 여기 쪽지 보내면... 3
[레벨:3]미소를던지네
500   2004-12-03 2004-12-03 21:43
쪽지 받은사람한테 쪽지 왔다고 말해주나요.? 안그럼 의미가 없지 않습니까..ㅠㅠ  
3239 신입의 가입인사 7
[레벨:3]미소를던지네
498   2004-12-03 2004-12-03 21:31
게임 기획자가 꿈인 고등학생입니다. 앞으로 여기 진짜 자주 올거에요 기획&아이디어란에서 제글 보시면 답변 부탁드려요~^^ 게임 기획에 대해, 기획자가 꿈인 사람으로서 장래에 대해 궁금한 점이 무척이나 많네요 도배 수준으로...  
3238 지금 TV서 전대물을 방영하고 있네요. 6
데님파웰
596   2004-12-03 2004-12-03 18:47
벡터맨 이후로 나온 국산 전대물인가 봅니다. 동료는 없이 혼자서 로봇을 타고 싸우는데.. 초반이라 혼자고 멤버는 점점 추가 되나 봅니다. 역시나 1호는 붉은색인가 봅니다. (쓰는 기술도 전부 불계열입니다. 파이어 애로우. 파...  
3237 월요일에 WOW 운영팀 GM 면접보러 갑니다. 10
[레벨:2]GANGS
625   2004-12-03 2004-12-03 18:44
월드오브워크래프트는 GM을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자마자 바로 준비해서 보냈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오늘 다시한번 이력서를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와서 깜짝 놀랐네요~ =ㅅ=;;; ...  
3236 심심해서 잡담글 하나 남겨봅니다. 5
스푸
523   2004-12-03 2004-12-03 16:45
한달에 드물긴 하지만 일이 없어서 회사에서 탱자 놀고 있는 스푸입니다. 엠파스며, 네이버며 뉴스며 카페며 다 돌아다녔는데도 아직 시간이 남네요. 대략 1시간 30분이라. 누구씨가 자고 있는 중이라 놀 사람도 없고. 네이버 ...  
3235 [NDS] 대원씨아이 NDS발매 공시 2
[레벨:4]원숭이히어로
551   2004-12-03 2004-12-03 15:40
[NDS] 대원씨아이 NDS발매 공시 주식을 보다가 아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대원씨아이는 관심 종목이 아니라서) 아직 대원씨아이 홈피에도 없고, 경제사이트에 가야만 기사가 있네요...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NDS정발을 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