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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몇일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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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8.gif "포인트:7009point (81%), 레벨:8/30") 박정우(J.W) | 454 | | 2004-12-27 | 2004-12-27 1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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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크리스마스는 밖에서 나가 놀수있을까?...-┏ ...크리스마스는 와우와 함께 했습니다....-┏ ...내년에는 나가놀수 있길.....-┏ ...옆구리 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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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는 과목수가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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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277point (74%), 레벨:3/30") 창세기매니아 | 527 | | 2004-12-27 | 2004-12-27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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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고1인가 고2때 선생님들이 말씀하시길 2년제는 4년제 애들이 하는걸 다 소화해야하기때문에 만약에 대학이 4교시분량의 수업을 한다면 전문대는 그보다 더 많은 분량을 공부한다고 하던데 근데 대학들 둘러보면 한 학기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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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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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812point (45%), 레벨:4/30") 루리시스 | 499 | | 2004-12-27 | 2004-12-27 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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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웰 데님파월 이 두사람은 동일인물일까요 -_-? 으음.. 매우 매우 고민됨니다... *추가사항* 위의 링크를 누르셧다가 익스플러러가 마비돼도 본인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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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들도 삐뚤어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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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월 | 548 | | 2004-12-27 | 2004-12-27 1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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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돈이 안빠져나가서 다시 어플라이뱅크 게시판에 들어가 봤습니다. 재밋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음; 관리자가 help라는 이름을 쓰는데.. helb라는 놈이 같이 설치고 있음.. 더 난감한건.. 부산은행이 결제가 안된다고 말하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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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뚤어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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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월 | 604 | | 2004-12-27 | 2004-12-27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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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뱅크라는 인터넷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접수를 하고 있습니다. 분명 접수는 했는데 접수확인을 해보면 접수한 대학이 없다고 나오고... 다시 접수하려니 접수했다고 안되는.. 카드를 이용했다는 메일은 왔고.. 이런 젠장..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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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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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05point (48%), 레벨:6/30") ★_zignight_★ | 465 | | 2004-12-27 | 2004-12-27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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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방학때도 특강다니느라 놀지도 못하지요 2학년때 수시 봐보려고 +_+;; 아아 전 공부가 넘흐 넘흐 좋아서 방학 안하길 간절히 바랬지만 어쩔수 없군요. 운명을 거스를 순 없지요 크크크.... 모두들 이번년 마무리 잘하시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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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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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shigun | 458 | | 2004-12-27 | 2004-12-27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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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터사용 몇년;;(못세겠다;;) 만에 알았는데윈도우 기본색깔은 나름대로 눈의 피로도를 생각해서만든 것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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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본의아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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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도손피바다 | 474 | | 2004-12-27 | 2004-12-27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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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먹다보니 갤러리란에 둥둥을 쳐버렸군요 ㅠ_ㅠ 자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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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을 다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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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 | 436 | | 2004-12-27 | 2004-12-27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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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제 아시는분이 결혼을 한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눈뜨고 씼구 바로 달려갔더랩죠...무슨 결혼식을 11시 30분에 하는지..;; 장소는 역삼역에 있는 lg타워였는데, 태어나서 결혼식이라는대를 별로 가보지 않아서 그런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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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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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541point (40%), 레벨:2/30") Khei | 425 | | 2004-12-27 | 2004-12-27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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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부산 끝자락에 있는 동명정보대...라는 곳입니다...산업대죠...전문대 아닙니다 -_-; 무려! 슈퍼컴퓨터까지 있다죠 ~_~ (사용을 할 수 있는 범위는 사~앙~당~히 제한 되지만...) 등록금 제법 빡신 편입니다..(부산에서는..;) 요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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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출근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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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na | 456 | | 2004-12-27 | 2004-12-27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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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시작해서 일요일까지 아주 술에쩔어서 살았네요... 다시 일주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으..출근하기 너무싫다,ㅁㅇㅊ미ㅏ정맞잋ㅁㅈ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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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씰 온라인 영향을 많이받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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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shrike) | 581 | | 2004-12-27 | 2004-12-27 0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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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업데이트된 전투의 이펙트 효과역시 다분히 씰온라인틱 하군요.. 그런데 문제는 상당히 어섹하다는겁니다. 한동안 씰온라인과 마비노기를 둘다 함께해와서 이런 과장된 타격이펙트에는 익숙한 편인데 씰 온라인의 경우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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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은 왜 하는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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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633 | | 2004-12-26 | 2004-12-26 2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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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는 욕구를 생체적인 것(need)와 사회적인 것(demand)로 구분하지요. 그렇다면 욕은 생체적인 것일까요, 사회적인 것일까요? 저는 사회적인 욕구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욕이란 대상이 있으니까요. 타자라는 대상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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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라이프 좋아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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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월 | 630 | | 2004-12-26 | 2004-12-26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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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꿈꾸기엔 너무 늙었는걸..ㅜ.ㅡ 예~전에 제가 하던 아이디로 시작하니.. 다 늙어버려서 중년이 되었더군요. 40살 넘으면 '늙은'타이틀도 생기는듯.. 캐릭터를 지울려니.. 하루가 지나야 되고.. 그걸로 하자니 너무 늙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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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제가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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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스 | 552 | | 2004-12-26 | 2004-12-26 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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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벤처기업에 팔려갑니다 ㅇㅅㅇ/ 꽤 작은회사(인것 같지만) 멋지게 키워볼랍니다 후훗 엄밀히 말하자면 게임제작사는 아니지만 게임업계와 꽤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라 기대중~ 주변에서 하는말을 들어보니 이런 소규모의 회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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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가 하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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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월 | 584 | | 2004-12-26 | 2004-12-26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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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하고 싶은 게임이 너무 많아 탈입니다; 예뮬 게임도 너무 재밋고, 고전 게임도 너무 재밋네요~ 요즘 열심히 하고 있는 고전 게임은 세틀러2, 밴티지마스터택틱스, 이스하의 전설3. 세틀러2는 정말 재밋습니다! 전투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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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 이니셜D 30권 근거없는 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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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470point (4%), 레벨:7/30") 노을비 | 544 | | 2004-12-26 | 2004-12-26 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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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탁미가 졌습니다. 시로시마는 간신히 이겼지만 탁미의 기량에 감복하여 탁미와의 배틀을 마지막으로 고갯길 레이서에서 은퇴하게 된답니다. 211.47.104.101 2004/12/04 x 스포일러 윗 글은 뻥입니다. 시로시마가 타임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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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당최 어떻게 하는것입니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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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ignight_★ | 500 | | 2004-12-26 | 2004-12-26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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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도전해보다가 아이템 다뛀궈서 포기했는데..-_- G2 나오고 나서 또 다시 해보려니까 당최 -- 사냥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구만용 -_- 저는 전사 입니다만.. 데미지 스플래쉬로 되는데다가 몬스터들을 원킬로 못죽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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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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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파월 | 504 | | 2004-12-26 | 2004-12-26 1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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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스러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추스려보고자 제목을 유치발랄앙큼상큼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제주도 사는 사촌 녀석이 대학 면접보러 부산에 온답니다. 어디 어디 넣었냐 물어봤습니다. 흠칫... 전 원서도 못넣은 곳을... 서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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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크리스마스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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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zignight_★ | 579 | | 2004-12-25 | 2004-12-25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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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1시에 일어났습니다요. 아버지가 제가 자던 침대에서 주무시더군요 제가 안방에서 자버려서, 와우하면서 렙이 안올라서 XXXXXXXXX하고 욕하다가 일수도 부족하고, 할 일도 없어서 학원을 갔지요. (친구들 죄다 알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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