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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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라그나로크 뒤늦게 발악인가.... 13
[레벨:6]★_zignight_★
617   2005-01-01 2005-01-01 19:27
서버당 동접자수가 300명 대로 떨어지니 정신차렸는지... 갑자기 패치를 죽어라 하는군요 호호호 입양이라든가 학살자시스템이라든가.. 죽어도 안한다던 재분배까지 하고 -_- 살랑살랑 꼬리흔들며 정신없이 꾸미고 그런것 같습니다. 게...  
3693 에에? 왜 같은 게임인데 제목이 다르지. 2
데님파월
463   2005-01-01 2005-01-01 18:15
한참동안 온게임넷을 보고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중간중간에 게임동영상이나 플레이화면을 보여주면서 게임을 소개하는 짧은 프로그램이 있죠.. 그걸 보고 있는데.. 어라? 왜 같은 게임인데 제목이 다르지? 자막이 잘못나온건가?라고...  
3692 프린스의 귀환 3
[레벨:0]프린스[.군]
498   2005-01-01 2005-01-01 17:40
휴... 4일만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ㅅ; 여러분 모두 힘든 연말의 한酒일을 잘 보내셨지요 ;ㅅ;? 어쩌다보니 집밖에서 3박을 해버리게 되버리더군요 ;ㅅ; .....아아.. 송년회 및 세미나 최종 공지도 써야하는데 아침부터 길거리의 비...  
3691 스트리트파이터2 이야기 4
[레벨:3]창세기매니아
459   2005-01-01 2005-01-01 17:33
http://blog.naver.com/blindplus.do?Redirect=Log&logNo=80008453565 펌글입니다~  
3690 신년기념 외박중!!! 3
[레벨:3]부엉
465   2005-01-01 2005-01-01 17:27
으하핫!!!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더위 사가쇼!!! 특별히 편지 써주는 사람은 더위 내가 사주겠음 -_-;;;  
3689 새해도 됫겠다... 4
[레벨:4]signul
408 5 2005-01-01 2005-01-01 17:00
공부 열심히 하3  
3688 외양간 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3
526   2005-01-01 2005-01-01 16:49
오스나 사일...계곡의 양늑대는 무척이나 아프더군요// [마비노기] 매장에서 잠시 접함...  
368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
[레벨:3]Piroo
456 11 2005-01-01 2005-01-01 13:47
언제나 활동이 뜸한 피로가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께 2005년 한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것 이루시는 뜻깊은 한해가 되시길 빌겠습니다. 그럼 대박 2005가 되시길 빌면서 피로 이만 접습니다. 꾸벅..  
3686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레벨:2]뱀파이어헌터
666 24 2005-01-01 2005-01-01 13:01
올해는 모두 뜻하는바 꼭 이루시길~~~!!  
3685 새 해가 밝았군요..
[레벨:3]김성민(shrike)
562 27 2005-01-01 2005-01-01 10:43
오늘도 여느때처럼 해가 뜨기전 집을 나와 pc방으로 향했습니다. 오는도중.. 여느때처럼 서울대 앞 관악산입구를 버스가 한번 돌고 지나치는데.... 웬 차들이 관악산 입구부터 서울대 정문 지나서까지 주차장과 길가를 채우며 쭈욱...  
368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5]바보녀석
448 23 2005-01-01 2005-01-01 09:52
새해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등학생도, 대학생도, 군인도, 백수도 즐거운 한해! 재미난 한해! 행복한 한해! 무엇보다 몸 건강하시고 원하는 일 꼭꼭 이루시길^^. 전 (무려 몇 주만에)꽤 일찍 일어나서 ...  
368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4]송군
495 36 2005-01-01 2005-01-01 09:18
새해에는 하는 일마다 대박 터지길~~!!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3682 소 잃고 외양간고치기의 대표작 10
[레벨:3]창세기매니아
503   2005-01-01 2005-01-01 09:02
테일즈위버. 전체유저의 70%이상을 떠나보내고난 후에야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벼래별짓을 다하고다녀서 유저도 좀 늘어나고 했지만 와우나오고나서 전 거의 접었죠;; 가끔은 하는데 아마 소잃고 외양간고치는게임의 대...  
3681 이제는 복도 만드는시대. 1
[레벨:3]창세기매니아
441   2005-01-01 2005-01-01 08:58
수없이 많은 복받으세요를 들어도 나에게 복은 오지 않았고 수없이 복받겠다 되뇌어도 나에게 복은 오지 않았다. 친구를 협박해 복달라고 애걸복걸도 하였지만 역시 복은 나에게 오지 않았다. 그래! 그렇게 복주기 싫으면 내가 ...  
368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데아
597 24 2005-01-01 2005-01-01 08:30
을유년 새해에는 소망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 꼭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679 새해 새아침이 밝아옵니다!!!!!!!!!1 3
musashigun
460 18 2005-01-01 2005-01-01 06:00
이제그만 주무세요;;;  
36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5년도 잘 부탁드립니다. 1
Pury
440 8 2005-01-01 2005-01-01 03:53
                     ♡ >ㅅ</ ♡ 모두 행복하세요          
3677 음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오~ 3
twogtwo
595 24 2005-01-01 2005-01-01 03:32
다들 재야의 종은 보셨나요? 전 술집에서 티비 억지로 틀어달래서 봤습니다. ㅡ3- 올 한해도 모두모두 즐겁게 지내요~ 그리고 제 복은 가져가지 말아주3! 버럭!  
367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레벨:2]GANGS
501 22 2005-01-01 2005-01-01 01:26
벌써 2004년이 다 갔네요~ 군대 전역하고 취업한다 어쩐다~ 레임에서 활동하다보니~ 한해도 금방이군요~ 올 한해도 모두 하시는 일마다!!!! 대박!!! 나세요~~~!!!!  
3675 아, 이제 어른인가. 2
데님파월
459   2005-01-01 2005-01-01 00:35
바로 밑에 짧은 글을 적어놓고 이렇게 쌩뚱맞게 하나 더 올려봅니다. (음.. 사실 12시 땡. 하면 바로 글이 수수숙 올라올꺼라 생각했네요;) 2005년입니다. 이제 저는 스무살입니다. 대학생이 되구요. 그렇기 때문에 어제는 그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