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4 |
팝픈뮤직 커뮤니티 유료 이전 완료.
1
|
세운깡 | 3235 | | 2005-01-14 | 2005-01-14 01:24 |
http://popnmusic.co.to 레임님들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신생사이트라 글없어도 조만간 증가할것입니다. 가능성 미래를 위해 가입하고 폐인짓 해주시면 좋습니다. 바쁜뮤직 커뮤니티입니다 ^^
|
3933 |
상큼하게 마무리.
2
|
데님 파월 | 3170 | | 2005-01-14 | 2005-01-14 00:35 |
방금전에도 SM의 구조는 어떻게 된거냐;라는 의문을 가졌지만.. 학규님의 리플이 생각나더군요.. '쓸데 없는데 신경쓰고 열내고.. 다 낭비입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그러고 보니 별로 쓸데 없는데에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SM의 구...
|
3932 |
어쩌다 본 글인데 좋은것 같아서..
5
|
가끔 오는.. | 908 | | 2005-01-13 | 2005-01-13 23:57 |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 남자는 무작정 여자에게 호기심을 갖지만 여자는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 여자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남자의 본성은 취중에 노출된다 .. 눈을 감으면 떠...
|
3931 |
와우 음성더빙 현장
3
|
이데아 | 1155 | | 2005-01-13 | 2005-01-13 23:29 |
중복이면 죄송염..;;
<tr><td style='padding: 15 10 35 10' colspan='2' width='572' class='view'>
<TABLE cellSpacing=0 width=570 border=0>
<TBODY>
<TR>
<TD width=742>
</TD></TR>
<TR>
<TD width=742>
▶ 무사이스튜디...
|
3930 |
짧게 쓰겠습니다. 읽어주세요.
11
|
오로지원킬 | 733 | | 2005-01-13 | 2005-01-13 23:24 |
뭐... 별건 아니고 어제 오늘 있었던 일이네요... 어제밤부터 아다치 미츠루님의 터치라는 만화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재밌네요... 새벽5시 까지 봤습니다...(읽는게 좀 느려서... 친구들이 만화책 빌려오는건 항상 제가 마지막에보...
|
3929 |
책 한두권정도 더 사러 갈 생각입니다.
7
|
데님파월 | 432 | | 2005-01-13 | 2005-01-13 22:40 |
책사러간지 얼마 됐다고 벌써 책사러가는지..; 사놓은 책 두권중 소설책은 이미 다 읽어서 친구녀석과 바꿔보기로 했고, 검과 회로는 간간히 읽어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저번에 못산 한 소설책과 최근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을 ...
|
3928 |
책에 대해서 묻고 싶은것이 있습니다.
2
|
송군 | 467 | | 2005-01-13 | 2005-01-13 22:22 |
게임 아키텍쳐 디자인이란 책이 있는데.. 알아보니 1권과 2권.. 그리고 뉴 에디션이란 부제를 달고 나온책까지 총 3권이었습니다... 1권과 2권은 다른 이야기인듯한데.. 1권 2권과.. 뉴에디션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것인지 잘 설명이...
|
3927 |
IRC 접속법좀 갈켜주세요~
6
|
마리모 | 457 | | 2005-01-13 | 2005-01-13 21:27 |
GE기다리시는분들 사이로 스리슬쩍 깍두기로라도 좀 끼고싶어서요;; 그런데 문제는 접속법을 전혀 모른다는것.. IRC클라이언트 다운받는곳과 접속법좀 자세히 가르켜주실 선생님구해요~ 보수로는 제 뜨거운 마음을..................죄송...
|
3926 |
유근이를 보고 있습니다;
6
|
데님파월 | 432 | | 2005-01-13 | 2005-01-13 21:19 |
유근이=천재녀석; (...) 녀석의 집안사정을 보아하니 녀석의 재능을 살리기엔 부모님들이 너무 힘드셔보이는군요. 그렇다고 녀석의 재능을 썩히기엔 재능이 너무 뛰어나보이고... 그래도 어떤 전자회사에서 전자부품정도는 무우료로 대...
|
3925 |
오늘 기분 안좋습니다.
3
|
세운깡 | 469 | | 2005-01-13 | 2005-01-13 21:07 |
야후,네이버,엠파스에 심사 등록하고 무,료 -> 유료 이전 호스팅 신청했는데.. 미리내 호스팅쪽이 저의 자료 다 날려버렸습니다. 무,료계정에있는거 다날라가버렸습니다. 홈페이지 뿐만아니라 제로보드 DB 다 날려먹었습니다.. 연지 ...
|
3924 |
하울의 움직이는성..
3
|
능구렁10단 | 433 | | 2005-01-13 | 2005-01-13 20:52 |
소설책 사 버렸습니다.... 영국 사람이 쓴것이더군요..... 원 계획은 결코겨울밤 확팩2 살려다 부전동 까지 가기 귀찮아서 동보 플라자로 도피 계획 없던 하울 을 사버렸습니다.. 아직 어스시의 마법사 3권도 다 못 읽은 상황이...
|
3923 |
웬 외국여행입니까 OTL
7
|
TrueLight | 538 | | 2005-01-13 | 2005-01-13 20:40 |
갑작스럽게 내일 여행을 떠나게되었습니다 뭐 생각해보면 갑작스러운것도 아니죠. 제 고등학교 면접때문에 미뤄졌던 여행이 한 4일 정도 일찍 온것뿐이니까요 문제는 동남아시아에 간다는 것이죠.. 한창 해일피해로 고생하고있는곳에 ...
|
3922 |
[질문] 게임에서 ctrl 키로 공격??
5
|
pasa | 431 | | 2005-01-13 | 2005-01-13 19:03 |
[질문] 게임에서 ctrl 키로 공격?? ctrl키 = 키보드 맨 좌측하단 끝에 위치한 키 일반적으로 mmorpg에서의 공격버튼은 마우스 왼쪽버튼이죠. 와우는 오른쪽이지만... 저 ctrl키로 공격을 하게 할수는 없나요? 동시에 마우스 버...
|
3921 |
요즘 마비노기 운영..
10
|
하르모니아 | 514 | | 2005-01-13 | 2005-01-13 17:06 |
.. 엉망이군요. 거의 일주일 마다 바뀌는 전투 스킬의 밸런스.. 툭 하면 점검, 또 점검. 잘 이용한다는 테스트서버는 팽겨쳐놓고.. 지금 보니 왜 테스트서버를 잘 이용하지 못하는 가에 대해 공지를 올렸는데.. 너무 전문적인 ...
|
3920 |
하울을 보고 와서..[네타약간?]
12
|
토마토큐브 | 436 | | 2005-01-13 | 2005-01-13 16:26 |
보고 나오면서 나올 수 밖에 없던 한마디는.. "황당하다.." 였습니다. 메시지를 주고 있지만 이해할 여유가 없는 제게는 동기도 없이 일어나는 행동들이 지루하게만 느껴졌고, 마지막에 의문들을 풀어주겠지 하는 기대를 이웃나라왕...
|
3919 |
이 기사를 보신 여러분들의 반응은?
19
|
데님 파월 | 1338 | | 2005-01-13 | 2005-01-13 15:00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12&article_id=0000002100§ion_id=106§ion_id2=221&menu_id=106 --- 어디선가 이 기사를 본 사람들의 반응을 봤는데.. 참 재밋더군요; 이런 기사가 뜰때마다 기...
|
3918 |
수학만 골치아프게 OTL
4
|
TrueLight | 1837 | | 2005-01-13 | 2005-01-13 13:20 |
아침 10시에 학원가서 3시간동안 수학만 죽어라 하네요 아 머리의 포도당이 전부 분해된 느낌.. 머리아파 미치겠습니다 -ㅅ- 이따가 3시에 또 학원.. 요번에는 컨디션 최상으로 가기 위해 포도당을 많이 공급해주고 가야겠네요 -ㅅ...
|
3917 |
윈도우 2000 쓰시는 분들의 공통된 두려움.
3
|
스틸싫다;; | 2712 | | 2005-01-13 | 2005-01-13 13:17 |
파란 화면과 함께 뜨는 "IRQL_NOT_LESS_OR_EQUAL 듣기로는 프레스캇 코어를 쓰는 씨피유를 쓰는 분들이 많이 보신다고들 하더군요. 므흣~♡
|
3916 |
요즘 사촌 동생들 때문에..
15
|
하르모니아 | 434 | | 2005-01-13 | 2005-01-13 11:10 |
.. 미치겠습니다;ㅂ; 좀 잘 해줬더니.. 일주일 전에 돌아갔다가, 핸드폰 냅두고 왔다가 다시 오더니 또 일주일 놀다 간댑니다.. 에휴=ㅂ=) 두놈 다 중딩인데.. 싫다는 표정 지을 수 도 없고.. .. 아무튼 이번엔 잘 놀아주지 말...
|
3915 |
요새 너무 피곤한 나머지..
8
|
G세 | 513 | | 2005-01-13 | 2005-01-13 10:27 |
오늘 학교 방학보충을 핑계대서 안나갔어요..; (잘하는구나..) 담임샘도 구라라는 걸 알아채신듯.. 왠지 집에서 푹 쉬는데도 맘이 울적하고 씁쓸하네요. 그간 쌓아둔 신뢰나 이미지를 다 무너뜨리는 것 같아서... 좀만 가면...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