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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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집에 아무도 없다~! 9
데님 파월
434   2005-01-15 2005-01-15 20:46
누나는 친구 만나러 가서 분명 술먹고 뒹굴다 올것이고.. (;;;) 엄마는 계하러 가서 분명 한참 늦게까지 노래방에서 목터져라 노래 부르고 올것이고.. (;;;) 아빠는 집보다 사무실이 따뜻하다고 거기서 주무신다고 하고.. (;;;;;;훼;) ...  
3973 대학 정하는거 머리 아프네요; 11
[레벨:3]jaltair
409   2005-01-15 2005-01-15 17:25
가군은 생명과학계열로 붙었습니다...ㅡ_ㅡ; 이제부터 꽤 유망하다고들 하죠... 나군은... 데님파월님과 같은 곳 인데... 아마 붙을꺼에요; 컴퓨터계열이죠; ...무지하게 고민되네요. 저에게 지금 게임산업으로의 진로는 도박이나 마찬가...  
3972 터치에 이어 러프까지 봤습니다. 5
오로지원킬
437   2005-01-15 2005-01-15 17:11
아다치 미츠루 작가의 작품이죠.. 역시 재미있는데 터치와 비슷한 부면이 많이 있는듯 싶네요. 주인공들 성격도 그렇고 비슷한 상황설정이죠. 하지만 터치에서 다 그리지못한것을 러프에 마져쏟아넣은듯 완성도도 높고 터치와 비교해...  
3971 오늘 순대번개와 이니셜D 번개가 있습니다 ;ㅅ; 8
[레벨:0]프린스[.군]
435   2005-01-15 2005-01-15 16:14
자세한 사항은 아래 게시물에 있습니다 ㅇㅅㅇ 음.. .......그냥 있다구요 ..;ㅅ; .... _nolll  
3970 이런;;; 내 하드에 이런 노래가 있을줄이야; 4
데님 파월
400   2005-01-15 2005-01-15 16:05
윈엠프를 켜고 제 컴퓨터 하드에 있는 노래란 노래는 다 들어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발견! 이땅을 빛낸 100명의 로리들. OTL... 아마 레임에서 받았던것 같은데... 플레이 타임이 무려 7분 10초나 됩니다; 가사가 OTL... 몇...  
3969 잠. 3
[레벨:6]아프네이델
453 7 2005-01-15 2005-01-15 15:52
잠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보면, 엄마 젖을 물고 잠든 기억은 없고, 엄마 옷고름을 내 손가락에다 감고 잠이 들던 것만이 생각난다. 한 번은 밤 나들이를 갔다가 졸음이 와서 엄마를 못살게 굴었는데, 업혔던 처네끈이 끌러지는 ...  
3968 으윽...순대벙개.. 1
[레벨:3]련이
433   2005-01-15 2005-01-15 15:32
까페 정모와 겹치는군요 OTL. 아쉽지만 다음에 또 뵙도록'ㅁ' . . . 악쓰는 점군님의 상큼사운드를 리스팅하고 싶어요. 꺄륵.  
3967 혹시 rc하시는분 있나요? 7
이데아
432   2005-01-15 2005-01-15 13:52
이제 봄이 되고 날씨가 풀리면 한동안 접었던 RC를 할라고 총알 준비중입니당..;; 과연 구비될지 의문이지만.. 몇년동안 손을 놨더니 설레임도 있네요...상상만 해도..ㅋㅋ 혹시 레임분중에 rc하시는분 있으면 요즘 모델에 대해 조...  
3966 쩝.. 모임공지가..... 3
[레벨:6]snowflower
403 1 2005-01-15 2005-01-15 10:47
-_-가보고싶기는 한데..... 저를 아시는 분이 얼마나 될지는... ㅠ.ㅠ .... 10000원의 압박도.. 쿨럭......  
3965 FTP 재기동 6
[레벨:0]프린스[.군]
436   2005-01-15 2005-01-15 04:54
실패했어요 _nolll ...체력의 한계가 와서 사냥중에 그대로 고꾸라지더군요 _nolll ... ...잠이나 푹 자둬야겠습니다 =_=;  
3964 국산 RPG중에서요.. 13
[레벨:3]미소를던지네
504   2005-01-15 2005-01-15 02:15
자유도가 가장 높은 게임이 뭘까요..? 엘더 스크롤을 하고있는데.. 자유도가 높은 게임중 제일 재미있던거 같아요 음... 국산게임중에 자유도 높은 게임은 본적이 없어서.. 한번 찾아서 해보고 싶네요 마을사람 학살이 가능한 안...  
3963 도대체 _nolll 이 뭔가요? 11
지나가는이
408 2 2005-01-15 2005-01-15 01:15
_no 이건 좌절한 모습인 것 같은데 그 옆에 lll 은 뭔가요? 아..무지무지 궁금합니다.  
3962 형 심부름으로 나가봤는데.. 3
TrueLight
418   2005-01-15 2005-01-15 00:13
오늘 밤하늘이 정말 멋진 색깔이네요~ 춘천만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ㅅ- 조명으로 인해 하늘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여기에 KOTOKO씨의 地に還る를 들으면서 가니깐 밤하늘이 더 멋있게 보이는 +_+ 황야 같은 거리를 내려다보니...  
3961 거지라는거.. 9
[레벨:3]마리모
1766   2005-01-14 2005-01-14 23:12
오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도중 어떤 젊은이 하나(약 20대중후반정도 되보이는)가 다가와선 '저 죄송하지만 제가 차비가 모자라서 그런데 돈좀 보태주시면 안될까요?'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자세히보니 약 두달전쯤에...  
3960 제로보드 보안 취약점 발견되었다는데.. 8
세운깡
1408   2005-01-14 2005-01-14 23:06
브라질 해커들이 한국 사이트 집중 공격중이랍니다. 지금 난리났는데..여기도 괜챃을까요?  
3959 왼쪽 귀는 아직까지 익숙치 않다. 2
데님 파월
982 3 2005-01-14 2005-01-14 22:58
오늘 산 이어폰을 꼽고 컴퓨터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왼쪽 귀가 아팠습니다. 귓속이 아픈건 아니고 이어폰을 끼운 부분이 약간 아프더군요. 처음으로 이어폰을 사용했을때에도 이렇게 아팠는데. 생각해보니 제 왼쪽 귀는 오른쪽 ...  
3958 FTP서버를 잠시 내립니다..;ㅅ; 8
[레벨:0]프린스[.군]
2032   2005-01-14 2005-01-14 21:43
FTP서버가 0시부터 잠시 내려질 예정입니다. .... ........이번에 마비노기에서 저승갑니다 _nolll 그동안 끊김현상과 박터지게 싸워가며 힘들게 처음간 저승에서 차마 미칠듯한 끊김현상을 동반하기 두려워 잠시 FTP서버를 내려두...  
3957 뭡니까 이거; 9
데님 파월
420   2005-01-14 2005-01-14 21:08
드림위즈 지니라는 메신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학교때 애들이 이걸 쓰길래 쓰기 시작했는데.. 그다지 좋은것 같진 않아도.. 하는 놈들이 많아서 아직도 MSN을 쓰지 못하고 이걸 쓰고 있군요; (제 주윗 놈들중에 저랑 같은 ...  
3956 저작권 이야기하면말이죠.. 19
[레벨:4]토마토큐브
532   2005-01-14 2005-01-14 19:00
궁금한 게 있습니다. 어차피 자기 좋아하는 노래를 자기 돈 주고 듣는데, 왜 거기서 "SM"이야기가 나오며, "이수만"이야기가 나올까요?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그런 노래따위(?) 듣지 않는다고 하실테니 별다르게 비용이 들어갈리...  
3955 책사왔습니다. 4
데님 파월
433   2005-01-14 2005-01-14 18:48
언제쯤이면 데이트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을 붙일수 있을까......... (;;;;) --- 18000원짜리 책 한권과 15000원짜리 이어폰을 사왔습니다. 그다지 고가의 이어폰은 살 돈도 없고.. 오래 못쓸것 같아서 그나마 1만원 약간 넘는걸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