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814	앗 만세 -_- 10	★_zignight_★	374		2005-05-04	2005-05-04 21:12
5814	이제 선배에서 오빠라고 불립니다 잇힝 -_-;;;;;;;;
5813	컴퓨터를 새로 지르려 합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10	엘린	404		2005-05-04	2005-05-04 21:09
5813	CPU : 인텔 펜티엄 4 프레스캇 640 RAM : 삼성 DDR 512MB PC3200 X2 VGA : 지포스 6600GT HDD : 시게이트 120G + 80G 총 2개 ODD : COMBO LG 52X GCC-4521B 화이트 -------------------------------------------------- 일단 ...
5812	저기.. 혹시 HERA CF 노래 제목 아시는 분 있나요? 1	星	423	8	2005-05-04	2005-05-04 20:29
5812	노래가 참...좋아서 원곡 전체를 들어보려고 하는데 제목을 모르겠어요.. 아시는 분 있으시나요?
5811	ParanNara님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10	녹턴	475		2005-05-04	2005-05-04 19:53
5811	그냥 지켜보기만 했었을 뿐이지만, 이 한마디만 해야 겠습니다. 예전 잘못은, 그쪽 후배가 했더라도.. "후배를 대신해서, 사과를 하겠습니다." 라는 한마디를 못하십니까? 그리고, 만약에 자신이 저지른 잘못이라면, 또 다른 거짓말...
5810	혹시 산디과.. 부류 기능반 출신 계신가요? 2	★_zignight_★	404		2005-05-04	2005-05-04 19:40
5810	제가.. 얼마전에 엄니께 기능반 갔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고 얘기해봤더니.. 오늘 학교에 전화하셔서 제가 엄청 가고 싶어 한다고.. 말씀하셨다더군요;; 그래서 월요일에 테스트 받으라데요 ㅡ,.ㅡ;;; 부모님께 좀이라도 도움되려면 가...
5809	불친절한 혜교씨 - 한국의 비디오게임시장 3	코드네임KK	409		2005-05-04	2005-05-04 19:19
5809	거의 사실이랍니다.
5808	최근 가슴에 많이 와닷는 노래...입니다. 1	좋아좋아	382		2005-05-04	2005-05-04 18:27
5808	문희준씨의 'G선상의 아리아' 죠.. 이 곡이 처음나왓을 당시에는 안티팬들 씹어대는 노래라고 하길래 저도 어찌하다 보니 분위기에 휩쓸려서 굉장히 안좋아하던 노래지만.. 최근 제 주변사람들이나 레임오면서 가장 가슴에 와닷는 ...
5807	궁금증 한가지... 4	능구렁10단	403		2005-05-04	2005-05-04 17:48
5807	자신의 아이디 멋대로 삭제한 후배에게 처음 부터 왜 지웠는지 안물어보셨는지요... 애시당초 뉴페이스 입니다 하시기전에 해야 할 단계가 아닐까 합니다.. 저 같은경우엔 아이디를 알려주지 않을 뿐더러 만에 하나 자기멋대로 삭...
5806	마비노기에 대한 잡담... 7	하늘바래기	437		2005-05-04	2005-05-04 16:39
5806	오베때 정말 재미있게 했었답니다. 여타 MMORPG 게임과 다른 플레이 방식... 캐릭도 귀여워서 정이 갈 수밖에는 없더군요. 더구나 데브캣도 좋았고... 혹시 나이테 길드의 몸장 이벤트 아시는 분이 있나요? 즐거운하루야햏...
5805	기획자와 디렉터를 착각하다. 3	쌀마스터	437		2005-05-04	2005-05-04 16:34
5805	그런 거였습니다. 전 게임 기획자가 아니고 게임 디렉터가 되고 싶은 거였습니다. 레임을 돌아다니다가 여러 글들을 보며 깨우친 사실입니다. 고등학교때의 철없던 시절을 지금 돌아보면, 참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도 그때는 몰라...
5804	[잡담]흐음...이벤트라... 2	카군	358		2005-05-04	2005-05-04 16:17
5804	제가 RF를 하는관계로 RF게시판에 들어가보니.. 이번 이벤트에 대해 불평불만 들이 많으시더군요.. PC방에서 하면 광캐기 30%속도 업... 게시판의 글을 보면 99%가 욕에다가 불매운동... 나머지 1%의 글에서는 이벤트 참여는 선...
5803	어느상황인지 알겠음. 21	ParanNara	518		2005-05-04	2005-05-04 16:08
5803	네네 잘 알았습니다. 어떤 경우인지 잘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기획&아이디어에... 라스트 스테이지라는 게임을 소개하고... 그리고 그 글에 대해서 사람들이 말도 안된다고 리플을 달기 시작했고. 그 다음에 바로 답변을 달아서...
5802	시험 끝났습니다. 5	아프네이델	378		2005-05-04	2005-05-04 14:59
5802	안녕하세요. 아프네이델 입니다. 드디어 긴 어두운 터널을 뚫고 시험을 끝마쳤습니다. 결과는 굉장히 난감스러울 정도로 처참합니다. 그래도 저만 못본 건 아니니깐 어느정도 등급은 나올걸로 예상됩니다. 특히 수학같은 경우 평균...
5801	네이버 게임관련 뉴스중에.. 6	능구렁10단	417		2005-05-04	2005-05-04 14:05
5801	아크로드 7-8월 쯤에 상용화 한다는 기사가 있군요.... 개발자분들 엄청나게 압박받고 계실듯....하군요.. 광고한 만큼의 인기가 있었던것도 아니고 대작들이 속속 고개를 내밀고 있는 상황에 상용화 할 수 있는 수준까지 끌고 가...
5800	물리와 수학의 차이 4 24	multiplegoer	1708		2005-05-04	2005-05-04 13:21
5800	수학 공부잘하는사람은 수학풀이가 짧다. 공부못하는사람은 수학풀이가 길다 긴거는 혼자 연습장하나도 먹는다. 물리 공부 잘하는 사람은 풀이가 길다 제곱하고 루트하고...로그도나오며 온갖계산을 한다 연습장을 요구하기도 공부못하...
5799	돌맞을 소리이지만.. 4	옛날사람	438		2005-05-04	2005-05-04 11:48
5799	요새 너무 '반일감정'이 너무 하다싶을 정도로 여기저기 나오는 것 같더군요. 누가 옳은지 판단은 역시 각자의 판단이겠지만.. 그런 개인적인 판단을 흐리게 할 정도로 인터넷이나 방송 등에서 너무 많은 (옳은 정보도 있고 편...
5798	구룡쟁패 해보셨나요? 10	검은고래	451		2005-05-04	2005-05-04 09:34
5798	모 사이트에 가보니 댓글에 다들 재밌다고 난리난리들이길레 저도 냉큼 깔았어요. 우와 요구르팅이랑은 또 딴판이데요, 게임의 장르 이야기가 아니라.. 개발자분들의 의지가 활활 타오르는 것이 느껴져요. 물론 요구르팅은 아직 ...
5797	스쿨데이즈 클리어 4	민스	405		2005-05-04	2005-05-04 04:59
5797	어찌어찌 구해서 용량의 압박을 딛고 인스톨해서 각종 버그의 압박을 뚫고 초랄느린(...)공식홈페이지에서 100메가가 넘어가는 패치를 받아가며 클리어 했습니다 역시...제 사고패턴으로는 미연시 첫 플레이시 제대로된 엔딩은 안나오...
5796	IQ테스트 레인분들은 IQ가 얼마나? ㅎㅎ 15	개츠비	463		2005-05-04	2005-05-04 01:53
5796	http://www.iqtest.dk/main.swf 저는 25살에 IQ가 118이 나오네요. 뭐 재미로 하는거라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신경써서 풀어볼껄 그랬네요 ^^ 다 풀고 나니깐 대략 10분정도 남네요. 문제가 많아서 뒤로 갈수록 집중력도 떨어지고 ...
5795	으악.. 시험인데..; 4	★_zignight_★	380		2005-05-04	2005-05-04 01:21
5795	느는건 지식이 아니라 스타실력뿐...; 이제 캐리어도 락다운으로 막습니다!! 음화하!!!...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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