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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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4 크흐흑 군대를 가야되는데 끌리는게 있습니다!!! 2
HPSY
407   2005-05-08 2005-05-08 09:59
그건 바로 마비노기 ㅜ_ㅜ 마비노기 홍보 동영상을 봣는데 ㅜ_ㅜ 마지막 대사가 끌리는군요 ㅜ_ㅜ 안...안경을 벗겨 /+0+/  
5873 어버이날에는? 7
[레벨:8]문화충격
442   2005-05-08 2005-05-08 02:30
카네이션...시내에 나가니 카네이션 엄청팔더군요.. 흠...카네이션..어머니가 꽃집을 하시기때문에.. 카네이션 주기도 정말 뭐합니다..;ㅅ; 누나는...꽃집 지점장이기때문에..거참.. 정말 고민..뭘해드려야되나...청소같은건 하긴하지만..음.. ...  
5872 아이엠샘.. 13
[레벨:8]문화충격
412   2005-05-08 2005-05-08 02:26
MBC에서 아이엠샘을 틀어주길레 봤습니다.. 음..아이엠샘재밌다는 소리 많이들었지만..정말재밌네요.. 성우분들 연기들도 꽤잘하셨고.. 음음..꽤나 감동적이군요.. 중간에 나온 그..빠박이? 변호사..정말 밉더군요..크크크 -_-;; 아..여러모...  
5871 본인의 서민형 소주칵테일을 공개할때가.... 2
파강
429   2005-05-08 2005-05-08 01:35
mlbpark에 들렀다가 "이런변이있나"라는 닉네임을 쓰시는 분이 올린 잼난글이 있어서 퍼 왔습니다. 이분에 실험정신에 경의를 표함니다. ^^ 혹시 이분은 아마 진로에서 스카웃제의를 하지 않을까 하는 혼자만의 생각을 해 봅니다. ...  
5870 4분남은 내일 코믹갑니다~ 5
[레벨:8]Silver
365   2005-05-07 2005-05-07 23:56
흐음... 코믹은 생애 처음 가보긴하지만.. 여러가지 글들을 읽으니 동인녀들의 천국이라는데.. 흠... 실버군은 121분동안 전철을타고 양재역에서 내린후 입장을해서 한두바퀴돈후에... 집에 가는 어이없는 일을... (그럴려면 너 왜가는...  
5869 킹덤오브헤븐을 보고왔습니다.(스포일러있을꺼에요...) 4
multiplegoer
419   2005-05-07 2005-05-07 23:10
으음 환상적인 전쟁신의 치열한 어쩌구와 살육의 어쩌구등등을 기대하셨다면;;; 으음 개인적으로 가장멋진부분이 살라딘과의 대담에서 마지막에 물어보고 말하는부분에서 감동 그자체;; 또 친구들은 재미없네 뭐네 하지만 혼자 감동그자...  
5868 코믹갔다 왔습니다. 8
DeiladvSave
382   2005-05-07 2005-05-07 22:26
속된말로 짜증나더군요.. 개나 소나 데스노트, 나루토 하가렌 테니프리 같은 알려진 것 뿐이더군요.. 이래저래 한바퀴 쭈욱 둘러보면서 느낀건 대부분이 여성향 마이너한건 몇개 없다. 예전에는 코믹이 지금처럼 엄청난 인파에 머아...  
5867 eq2를 해보고서 2
[레벨:2]아힌이
416   2005-05-07 2005-05-07 22:17
wow와 길드워와 달리 조작이 힘든거 같습니다. 시점 조정도 하기 힘들고 이동도 힘들어서 역쉬 외국은 거이다 키보드로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마우스로만 이동을 시켜서 이동이 힘들어서 게임 몰입 도를 높일수 없는거 같습니다...  
5866 내일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5
[레벨:3]Milkis
407   2005-05-07 2005-05-07 20:29
다들 부모님께 뭘 해드릴지 궁금하네요; .. 전 왠지 뭔가 해드릴게;; 뭔가 좋은 아이디어없을까요, 부모님을 기쁘게해드릴!  
5865 iAUDIO5 구입했습니다. 13
[레벨:6]아프네이델
447   2005-05-07 2005-05-07 20:01
안녕하세요. 아프네이델 입니다. 어린이도 아닌데 5/5 일 아이오디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mp3 를 원한것도 아닌데 mp3폰을 사려다 따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폰은 나중에 구입하려고 합니다. 우선 역시 아이오디오...  
5864 장난전화 받는 걸 봤습니다... 6
[레벨:2]ParanNara
965   2005-05-07 2005-05-07 19:46
오늘 친구랑 같이 지하철타고 가는데 친구 핸펀이 울리더군요... 소리가 옆사람에게 까지 들리는 놀라운 핸펀이었습니다. "여보세요?" "거기... 김XX 고객님 김수미 간장게장 배달 시키셨죠?" "안시켰는데요." "...그럼 김수미 간장게...  
5863 웬지 속은 듯한 느낌이 팍팍.. 5
[레벨:5]준야
431 1 2005-05-07 2005-05-07 16:06
안녕하세요 준야 입니다. A/s보낸 메인보드에 대한 전화가 오늘 왔는데 제가 보낸 메인보드가 p4p800 Deluxe 가 아니라 p4c800 Deluxe 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재고가 없기 때문에 수리하려면 3주가 넘게 걸리고 교체를 원한다...  
5862 휴가 나왔습니다. 7
[레벨:6]snowflower
413   2005-05-07 2005-05-07 12:49
레임 여러분 반가워요 ~~ 이힛~~  
5861 [주저리 잡담] 제 꿈은 프로그래머 입니다. ^^ 6
[레벨:6]id: 아침에아침에
420 2 2005-05-07 2005-05-07 12:05
반갑습니다. 휴가나왔어요 <- 입대 1년 다되가는.. 한번씩 레임에 들어오는 사람입니다. 확실히.. 군대는 생각할 시간이 넘쳐 나네요.. 정확히는 "궁상"을 떨 시간을 말이죠. 죽을때까지 궁상떨 양을 군생활동안 다 떨어볼려구요 -_-...  
5860 인체 8
[레벨:5]id: 로밍로밍
411   2005-05-07 2005-05-07 03:23
몇일전인가.. 티비에서 한쪽뇌에 심한손상을받아 한쪽뇌를 쓸수없게된 사람을 관찰하는 프로를 봤습니다.. (그 사람을 관찰하며 그사람을 어떻게 해야 앞으로 더 좋아질지 앞으로 이런사람이 또 생길경우 어떻게 해야할지 그런 부분...  
5859 저도 민스님께 질문 6
[레벨:4]Unknown
413   2005-05-07 2005-05-07 03:22
낮에 써야지 하다가 깜빡하고 지금 씁니다. 아이팟에 검은 이어폰은 아무래도 미스매치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어폰을 도색하기로 했습니다. 번들은 도저히 만족스럽지가 않더라구요... 이어폰은 아무래도 이리저리 움직이...  
5858 민스님께 질문 4
multiplegoer
388   2005-05-07 2005-05-07 03:15
예전에 도트깍으신것을 보았는데 도트가 가장자리가 딱딱하지않고 색깔도 매끄럽고 또 둥글둥글하게 처리돼있던데 어떻게 하신것인지;;(설마 그그라데이션등을 일일이 박아놓으신건지;;)  
5857 에버퀘스트2 6시간정도 플레이 2
[레벨:3]초고수
404   2005-05-06 2005-05-06 23:49
레벨은 6이네요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뭐 클로즈베타라서일지 모르겠지만 장난 아니게 한글화가 조잡합니다 npc와의 대화중 npc가 말하는 텍스트들이 띄어쓰기가 하나도 안돼있구요-_- 오타는 심하고;;("행운을 빌겠고"<--이게 "행운을 비...  
5856 EQ2 3시간 째 플레이.... 5
[레벨:3]12천사의륜
397   2005-05-06 2005-05-06 21:06
에버2를 하면서 WOW가 얼마나 편하게 만든 게임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이동은 적응이 안되지(횡이동 버릇을 못 버려서;..) 퀘스트는 왠지 모르게 좀 어렵고(나중에는 재밌어지겠지만..지금은 적응 불가.) 아이템창은 좁고(뭔가 마구 ...  
5855 유통기한 2개월 지난 라면 먹어봤습니다. 12
코드네임KK
458   2005-05-06 2005-05-06 21:01
맛은.....나쁘지 않고 배탈 안나고 멀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