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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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4 학규님의 인터뷰를 보고; 2
미리내
428 2 2005-06-21 2005-06-21 00:30
로그인 귀찮아서 그냥 쓰는데 오히려 로그인 안한게 더 귀찮네요 :D -대항해시대 썬 에버퀘스트2 제라 등 하반기 서비스되는 게임이 많다. 다른 게임에는 신경 안 쓴다. 단지 우리 게임을 우리 유저들이 재미있게 즐기면 그뿐...  
6573 아~하~일~자~리~야~어~이~야~디~라~ 1
한손의자유
452 1 2005-06-21 2005-06-21 00:26
훗훗~ 막연히 금요일날 삘 받아서 서울 올라와서 지금까지 한것이라고는 남대문가서 옷 사고... 만화방 가고...피시방 가고....라면 먹고... 결국 빠지는건 돈이고 더하는건 민망함... 집에서 일어나 컴퓨터 앞에서 앉아있는 자신이...  
6572 그냥.. 주저리입니다.. 5
[레벨:3]ZoDiaC_ZEro
408 1 2005-06-20 2005-06-20 23:23
지금 뒤에 틀어진 티비에서 나오는 군대 사건 이야기.. 여전히 게임과 연관시켜서 그렇게 말하더군요.. 아직 군대를 가지 못한 저이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한 사람의 입장으로써 정말로 뭔가 화가납니다. 방금도 게임상에서 테러...  
6571 요구르팅 오예~~ 4
[레벨:3]신용근
424 1 2005-06-20 2005-06-20 23:18
요구르팅에 세계에 빠젓습니다 ㅎㅎ 페이지서버 소월학원 2학년1부반장 << 이놈입니다 ㅎㅎ 보시면 50타프라도! +ㅇ+ ㅎㅎ  
6570 랜파티 메인보드에 질문입니다... 10 82
에르하인드
2119 1 2005-06-20 2005-06-20 23:14
팔레르모와 랜파티, 512램에 DVD-Multi LG GSA-4163B로 잡고 그래픽카드를 뽑을 차례가 왔습니다... 그런데 랜파티 설명란에 가보니 VGA 지원 형식이 안나와 있네요 -_-;; 랜파티는 지원하는 VGA 형식이 PCE-I인가요? 아니면 ...  
6569 나는...팬도 아니다.. 2
[레벨:4]VeritasDei
411 1 2005-06-20 2005-06-20 22:53
이런..좋은노래를 이제야 듣다니..제목은 몽상적천재..2002년..아리랑티비에서 많이 나왔다네요..  
6568 스티븐코비의 원칙중심의 리더십 1
이데아
422 1 2005-06-20 2005-06-20 22:52
얼마전 도서관에 갔다가 스티븐코비가 쓴 원칙중심의 리더십이라는 책을 빌렸습니다. 꽤 오래전에 발매된 책인데 이제서야 손에 들고 읽게 되네요... 요즘 머리도 복잡하고 공부도 안되고...여름을 타는건지... 귀차니즘에 빠진것 같...  
6567 마지막으로 lameproof 의 새로운 해석. 11
[레벨:7]1ststory
456 1 2005-06-20 2005-06-20 22:49
지금까지 모두 절음발이의 증명 이라고만 생각 하셨을 껍니다. 하지만 저는 발견 했습니다 -_-v 군대에서 사전을 이리저리 뒤져보는 도중 갑자기 눈에 들어온 단어. game 에는 2가지 해석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평소 알던 ...  
6566 내일 부대 복귀합니다. 7
[레벨:7]1ststory
400 1 2005-06-20 2005-06-20 22:45
11일간의 말년 휴가를 마치고 내일 복귀합니다. 내일 들어가면 전방 사고 때문에 조금은 분위기가 흉흉해 있을지도.. 이번 휴가 나와서 어디 놀러가지도 않고, (간곳이라고 해봤자 충남 당진이 끝; ) 집에서 홈페이지만 만들었네...  
6565 오늘 A/S 알바 첫날 느낀점. 5
하늘바래기
439 1 2005-06-20 2005-06-20 22:24
1. 봉고차 끌고가서 cd-rw를 끼우고 Nero 5를 설치 해주었습니다. 아 이런~~ Nero를 설치하고 CD 한장을 굽는데 왜 Nero가 RW를 인식하지 안을까요? 당황했습니다. 이것저것 해보다가 안돼 결국 Nero를 최신 버젼을 다운...  
6564 부사관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6
[레벨:5]카나에
423 1 2005-06-20 2005-06-20 21:27
참 시험이 이제 11일 앞으로 남은 시점에서 이런 사건이 터지니 씁쓸하네요. 군대라는 특수한 사회에 적응못해 상관을 사살한다라.. 분명 세상에는 가지각색의 개성을 가진사람이 있고 그 사람중에서 저러한 성격을 가진분이 없을...  
6563 뭐 잡담파트니까.... 3
[레벨:4]signul
450 1 2005-06-20 2005-06-20 21:15
솔직히 이번 사건 처음 접하고 참 시껍했습니다. 저희 동아리 선배 형이 최전방에 근무하고 계시거든요. 게다가 기사를 보니까 12월달에 들어온 일병이라고 합니다. 이부분에서 많이 무서웠습니다. 그 형이 군대 휴가 나와서 얘기...  
6562 이 나라의 언론플레이 8
코드네임kk
424 1 2005-06-20 2005-06-20 20:58
김이병은 고참의 갈굼에 못참아서 자신을 굴린 최병장 조병장등...K-2로 난사했다 여기서 분기가..있다면 1.김이병이 스폰지밥 매니아였다. "폭력만화로 19금 빨간 딱지" 2. 김이병이 TV유치원 하나둘셋 팬이였다 "불건전 프로로 금지...  
6561 학생이 할만한 아르바 없을까요? 6
[레벨:6]★_zignight_★
409 1 2005-06-20 2005-06-20 20:56
학원쉬는동안 한 2~3달 알바해서... 특강비 부담 덜어드리고 살거도 사고싶긴 한데... 마땅히 구할곳이 없네요. 피자헛은 오토바이 못타니까 안되겠고-; 노가다는 껴주지도 않을테고...; 평일 학교끝나고 5시-9시or 10시 정도 까지 할...  
6560 언제부터.. 1
[레벨:7]1ststory
422 1 2005-06-20 2005-06-20 20:19
레임프루프. 초기 오픈당시 학규님의 공지사항이 기억나는 군요. 본 홈페이지는 RO 불평 불만 토로하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을..(대략 의미는 이거였다죠) 사람이 많아지면서 여지없이 무시 당하는군요. 제발 좀 위에 메뉴좀 보셨으...  
6559 군대는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곳이지, 민주주의를 시행하는 곳이 아니다 6
[레벨:3]김주완
586   2005-06-20 2005-06-20 19:46
여기는 한국전쟁 중 낙동강 전선 '소대장님 저는 위험해서 도망치겠습니다!! 열심히 싸우십쇼~' '그래, 김병장, 난 죽어도 괜찮으니 어서 도망치게!1' '엇, 소대장님, 저도 도망치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주의 국가잖습니까...  
6558 마녀사냥.. 3
DP군
383   2005-06-20 2005-06-20 18:39
RPG 기획을 위한 가이드 북(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검과 회로 54페이지에 있는 내용입니다. 비난받는 RPG 개리엇이 오리진 시스템즈를 세우고 도덕관에 기초한 컨셉의 울티마 IV를 만들고 있을 무렵에 RPG는 이것을 악마주의...  
6557 군대문제. 9
[레벨:6]아프네이델
431   2005-06-20 2005-06-20 16:58
안녕하세요. 아프네이델 입니다. 어젯밤 뉴스를 통해서 군대 총기사건에 대해 보게 되었습니다. 상병이 후임이 괴롭혀서 생긴일이라고 하는데 후임이 얼마나 힘든 고난을 겪었으면 이런 일을 저지르게 되었을까 하는 연민의 동정심...  
6556 시험도 끝났는데 날 잡아서 부산분들 광안리 놀러가요 7
개츠비
407   2005-06-20 2005-06-20 16:46
광안리 가서 한번 재미있게 놀아 보는겁니다. 청소년 분들은 회비 20~30% DC하고 해서 놀러가요~~~  
6555 여러분들의 이상형은 , 55
[레벨:2]프리에
569 2 2005-06-20 2005-06-20 14:24
여러분들은 이상형이 어떤 사람이에요 ? 남자분들은 무조건 이쁜 여자만 좋아한다던데 ..... (친구가 그랫다는) 전 .. 요리 잘하는 귀여운 남자가 좋다는- 여러분들은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