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794	카트라이더 아이템 쿠폰~! 7	DP군	504		2005-07-01	2005-07-01 19:36
6794	(넥슨 이야기라서 혼나는 건 아니겠지요;;? 잡답입니다.) 어제인가 PC방에 와 보니 커다란 소포(?)같은게 와 있더군요. 커다랗게 넥슨이라고 적혀 있어서 오전 알바 형한테 뭐냐고 물어보니 넥슨에서 PC방에 주는 사은품이라고... ...
6793	영어 잘하시는분 이 홈페이지봐주세요;ㅂ;/ 5	열혈나빠군!	426		2005-07-01	2005-07-01 18:39
6793	http://sms.ac/ 이라는 사이트인데요 짧은 영어실력으로는 휴대폰으로 SMS를 해주는거 같은데(영어권에서) 저에게 초대글을 보낸 사람이 하얀 로냐프강의 작가이신 이상균님의 부인이자 제 절친한 여동생이라 오랜만의 소식(?)이여서 가...
6792	전에 얘기했던 게임 개발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공간.. 13	1ststory	557	1	2005-07-01	2005-07-01 17:33
6792	전에 얘기했던 게임 개발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 공간을 제작중입니다. 어찌어찌 하다보니 어제 계정을 등록했고 어제 오늘 홈페이지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는데, 목적을 가진자끼리 서로...
6791	배틀필드2를 사왔는데... 1	꼬마네꼬	422		2005-07-01	2005-07-01 15:26
6791	게임점 아저씨가 잘나간다고 좋아하시더군요 어제도 매진이었고 오늘 오전에 많이 들여왔는데 제가 사가면 하나 남는다고... 잘만든 게임이 잘팔린다니 기쁘긴 합니다만, 하프 라이프2, 언토2004도, 그 밖에도 잘만든 게임은 많았는...
6790	아나이 개념없는 중딩놈들을 6	1	542		2005-07-01	2005-07-01 15:02
6790	문앞에서 남녀 끼리끼리 앉아서 욕을 찍찍하는데 몽둥이들고가서 다 패서 쫒아야될라나 적당히하고 꺼지라고 창문도 크게 쾅 하고 열어제겼는데도 안끄지네... 어떻게하믄 좋겠소?
6789	드디에 시드 : 데스티니를 보고야 말았습니다 (...) 10	이카루스	429		2005-07-01	2005-07-01 14:22
6789	비평 일색이길래... 절대로 손에 안대기로 마음 먹었으나... 역시나 건담이란 이름이 저를 끌어당기는 군요 ㅡ_-)y- ~~ 감상&비평 이런거 없이 단순한 아쉬움만 토로하자면 0083서 보여주던 "싸우지 않았다면 더 많은 사람이 죽었...
6788	초등학생들의 비명소리. 6	DP군	499		2005-07-01	2005-07-01 14:17
6788	아침부터 비가 심하게 오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일지도;) 천둥 번개도 심하게 치고.. 문제는.. 저희 집 바로 옆에 초등학교가 있다는 것.. 아침부터.. 천둥 번개가 칠 때면 들려오는 초등학생들의 비명소리;;; 그 소리에 깼습니다...
6787	결심했습니다. 11	ZoDiaC_ZEro	508		2005-07-01	2005-07-01 12:45
6787	금연하기로,.. 근데 어떻게 일어나자 말자.. 습관적으로 담배를 찾게 되니.. 이런;; 이젠 니코틴 대신에 사탕을 물어주겠다 이겁니다 ;ㅁ;)!! 여러분도 함께 해요 ㅠ_ㅠ)づ
6786	플레이에 치명적인 버그가 생겼을때... 8	aRu	444		2005-07-01	2005-07-01 12:43
6786	보통은 점검 공지 띄우고 바로 버그 디버그에 들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마비노기 정말 대단하네요.. 사냥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의 버그가 떴는데.. 버그의 원인을 확인했다면서 내일 오전에 패치한다네요.. 버그의 내용인즉슥, ...
6785	토마토를 설탕에 쩔여먹을때마다 느끼는데 4	1	528		2005-07-01	2005-07-01 11:31
6785	쩔여서 나온 설탕토마토 진국을 마실때마다 입으로 흘러들어오는 토마토의 초록색 알맹이는 흡사 외계인의 뇌수를 상상케 함. 공감?
6784	항해세기 클베당첨~ 5	김성민(shrike)	455	1	2005-07-01	2005-07-01 10:51
6784	전 바다로 나갑니다. 랄랄라~~~ (대항해시대도 신청해놨는데.. 두 게임을 열심히 비교분석할 생각입니다.)
6783	게임제목 생각이 안나서.. 여쭤봅니다 2	ATT	406	1	2005-07-01	2005-07-01 10:43
6783	안녕하세요 제목을 꼭 생각해내고 싶은 게임이 있는데 도데체 생각이 나야 말이지요.. 여기 오시는 분들 중엔 아시는분 계실것 같아서 여쭙니다. 일단 고전게임이구요. 게임이 어떤식으로 진행되냐면. 일단 주인공은 기모노를 입고...
6782	CBT 합격자중 8	IDE	475	3	2005-07-01	2005-07-01 09:49
6782	그라나도 클베를 뽑은 게시판을 보니 고교생이라 시험때문에 연수받으로 못간다 라는 사람부터 일하느라 못간다 라는 사람이 속속 등장하고 있네요. 덕분에 갈 수 있는 사람들이 대거 떨어진건 말할것도 없죠? 물론 갈수 있다고...
6781	저도 답장 메일이 없군요....(답장 왔군요) 5	파사	406	4	2005-07-01	2005-07-01 03:11
6781	예전 기획초안을 보낸곳의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떼쓴다거나 특별한 답장을 기대하는건 아니지만요.... 하지만, 뭔가... 이건 뭐지? 이건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작은의미라도 됬다.. 이런 답이면 조금 위안을...
6780	얼...-_-;짱 마법소녀의 엽기 영단어 7	Silver	518	3	2005-07-01	2005-07-01 00:31
6780	짤방은 Silver군 교실에서본 학교-_- 아.. 모에땅 일단 원본은 있지만 오역이 상당하다길래 한국판을 샀는데... 이거참... 제목부터 골까기도하고.-_-; 오역도 상당하고.. 어째서 응-_-응 이라는 단어를 키스로 바꾼단 말이더냐.. ...
6779	자금이 얼마나 필요할까나... 6	VeritasDei	404	4	2005-06-30	2005-06-30 23:50
6779	대학생되면[대충..200일 좀 넘게 남았으려나...] 살..사고싶은 물건들.. 타고다닐 검정 바이크[대형으로....] 일렉기타[초보용] MP3[용량많고..크기는 작은것]] PMP[MP3와 같이 용량은 10GB정도로...] 핸드폰[대충 최신형으로..] ...
6778	저도 가슴 아팠던 일.. 5	ZoDiaC_ZEro	378	3	2005-06-30	2005-06-30 23:19
6778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핸드폰이 맛이 가버리는 바람에 - 핸드폰 가격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영등포쪽에서 가격을 알아본 봐로는 새 제품이 19만 9천원.. 오늘도 같으려니.. 혹시 하는 마음에 동네에 있는.. (일산 입니...
6777	PC방의 괴상한 사람. 9	DP군	459	3	2005-06-30	2005-06-30 23:19
6777	재수 없는 사람; 근무가 끝나고 집에 가기전에 워록을 즐기곤 합니다. (이제 나름대로 실력도 늘었어요!) 여느날처럼 워록을 하고 있었습니다. 때때로 시간을 확인하려고 키보드 옆에 폰을 두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옆에 ...
6776	옷냄새와 집냄새..휴,,;; 13	신용근	450	3	2005-06-30	2005-06-30 23:19
6776	요즘 고민이랍니다 아빠랑 저 둘만살다보니 퀘퀘한냄새가 나서그런지 옷을 빨떄 세제를 넣어서 손빨래한후에 헹구다가 피죤을 아주 약간넣고 다시 헹군후에 말리는데 괜찮다고 마르고나면 냄새가 아주 독하네요 그..뭐랄까 ...
6775	직접 만든 f.e.a.r 홍보영상입니다.. 11	dc]워너필링	426	3	2005-06-30	2005-06-30 23:00
6775	여기도 fps 하시는분들이 계신것 같아서 한번 홍보차 올려봅니다. 처음 만들어서 어지간히 어설픕니다... 그래도 예쁘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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