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814	공대쪽으로 대학을... 9	1	518	1	2005-07-02	2005-07-02 23:02
6814	인하대 공대와 서울산업대랑 서울시립대 어떤가요? 그리고 인하공대와 홍대공대중 어디를 더 쳐주나요?
6813	열라열라 무서운 이야기 -_- ;; (정말 무셤..) 5	디카스테스	507	5	2005-07-02	2005-07-02 22:23
6813	어저께 친구에게 들은겁니다 이 이야기는 실화(일수밖에 없고)이고 상상력이 풍부하면 기 기능은 120% 발휘됩니다 (때론 400% 싱크로 될수도 있습니다) 제 친구가 잘가는 단골 음식점이 있는데 거기 사장님께서 잠수부였었답니다. ...
6812	김학규님을 봤습니다 ㅇ0ㅇ !!! 12	디카스테스	637	1	2005-07-02	2005-07-02 20:25
6812	세부사항은 정보유출의 문제로 쓰지 않겠습니다!!(탕!!) 화려한 임팩트와 함께 뒷문(?)에서 나타나신 학규님은 말그대로 '반팔 티' 에 '반바지(칠보바지)' 와 선글라스의 그 유일무이한 조합으로 최강의 센스를 자랑하셨습니다 -_-!!! ...
6811	레임에서 워록하시는 분들~☆(完) 9	新감자	440	1	2005-07-02	2005-07-02 19:46
6811	레임에서 워록하는 분들끼리 한번 모여서 게임이나 했으면 하는데, 오늘(토요일) 오후 9시 ~ 12시 사이에 참가 가능한 분이 계시면 리플을 부탁드립니다..=3=;; 이것을 기회로 평소에.. "新감자가 재수없다" 라고 느끼셨던 분들은 ...
6810	예전에 나왔던 '레인가드'라는 온라인 게임을 기억하시는지? 5 16	이카루스	830	2	2005-07-02	2005-07-02 19:08
6810	아마도 메이져급 회사가 만든 온라인 중에는... 최초로 망해버린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금도 나름대로 저렴했고 게임성도 뛰어난 데다가(팔콤이니 어련하려구요 ^^;;) 유저들의 요구도 많이 수용하는 편이었고 운영도 성의있게...
6809	씬시티.. 4	김주완	432	1	2005-07-02	2005-07-02 18:24
6809	오늘 비가 많이 와서 극장 안 가려고 했는데 흑백화면이 너무 궁금해서 봤습니다. 메가박스는 011 할인이 끝났더군요. 대신 sk 멤버쉽 카드를 보여주면 1000원 할인해줍니당(부산 서면에서용) 이 영화는 감독은 스파이 키드를 만든...
6808	저는 아무래도 역마살이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3	길	432	1	2005-07-02	2005-07-02 18:15
6808	최근 3년간 캐나다에 살다가 이번 8월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갓난아이 시절에도 이사를 많이 다녔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3번 정도?) 유치원은 2번 바꿔 3군데를 다녔습니다. 초등학교 입학은 동네 초등학교에서 했지만, 3학년에 ...
6807	이 책 좋을까요 -_-; 1	피쳐루	421	1	2005-07-02	2005-07-02 16:56
6807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35553 으음....저 책 보자마자 레임이 왜 생각날까요;
6806	...그림쟁이 분들 6	k271	502	1	2005-07-02	2005-07-02 15:41
6806	같이 놀아요. http://www.mystic24.com/zboard/zboard.php?id=oekaki&page=1
6805	힘들다.. 배고프다.. 돈벌기 싫다.. 6	DP군	521	1	2005-07-02	2005-07-02 13:31
6805	알바를 시작한 이래로 하루 세끼중 두끼를 PC방에 있는 빵과 컵라면으로 때우고 있습니다. 딴거 좀 사먹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돈이 없습니다. 물론 월급이 아니라 일당으로 받고 있지만.. 한푼도 안써 봤습니다. 집에...
6804	그라게이트도 출범을 했네요. 7	게임에산다	1427	21	2005-07-02	2005-07-02 09:20
6804	라그나게이트 그라게이트 했갈리네..암튼 축하.. http://granagate.com/main.php
6803	뭔가 여운을 남기는 꿈. 2	DP군	414	1	2005-07-02	2005-07-02 09:07
6803	이런 꿈을 꾸면 저는 일어나자마자 아무 펜이나 들고 종이에다 꿈을 메모해 놓곤 합니다;; (나름대로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정작 쓸데는 없지요..) 게임에 관련된 것이라던가.. 뭔가 영화나 드라마 같은 꿈.. --- 오늘도...
6802	에효 이런.... 3	multiplegoer	403	1	2005-07-02	2005-07-02 03:46
6802	여름입니다.... 습하고 더워서 정말 싫어하는 여름... 여하튼 몇일째 잠을 못자고(주로 버티다 안방가서 에어컨틀고잤죠 한3일간;) 오늘은 새벽 3시에 도저히 못잔다고 공부"나"하겠다고 벌떡 일어난... 여름엔 이게 정말 싫습니다 ㅜ...
6801	최근의 마비노기 3	꼬마네꼬	498	1	2005-07-02	2005-07-02 03:07
6801	1. 접속 2. 4개의 캐릭터 모두 어드밴스드 아이템 받음 3. 반호르 광장에 머엉~하니 있다가 종료. 얼마 전까지는 채팅이라도 했는데 요새는 채팅할 사람도 잘 안보이는군요. 다들 접은 건지... 접속만 안하는 건지... 접속 시간...
6800	제라 단시간 플레이 해본 뒤... 4	미리내	587		2005-07-02	2005-07-02 02:27
6800	사실 아는 형이 당첨된걸 플레이하느라 얼마 하지 못했지만 컨텐츠 자체가 거의 하루만에 끝낼 수 있는 것이기에 글을 쓴다는 것도 과언이 아닐까 싶네요. 과도한 랙과 버그들은 제1차 클배니 넘어가도록 하고 제가 느꼈던 점을...
6799	구니스라고 아십니까? 7	higzzz	444		2005-07-02	2005-07-02 02:15
6799	패밀리(패미컴)로 발매된 액션어드벤처(?)게임이죠. 스필버그형님의 영화(1985)를 모티브로 삼아 코나미에서 발매(1986)한 명작 중의 명작입니다. 뭐 게임성 둘째치고 무엇보다 사운드가 대박인 작품입니다. 지금 미디로 만들어진 1메가도...
6798	Black & White 1	ZoDiaC_ZEro	442		2005-07-02	2005-07-02 02:00
6798	오랜만에 해보는 추억의 게임.. 다시 해보는 반면에 왜 이렇게 힘드냐.. orz.. 그냥.. 그렇다구요 ;ㅅ; 2는 언제 나올려나.. 흙.
6797	[뉴스] 휴대폰 발신자표시 무-료화…문자는 당분간 유료체제 유지 7	xinx	503		2005-07-01	2005-07-01 22:21
6797	휴대폰 발신자표시 무-료화…문자는 당분간 유료체제 유지 [노컷뉴스 2005-07-01 16:20] 광 고 앞으로 이동통신사업자의 휴대전화 발신자 표시서비스(CID) 요금은 기본료 체계에 편입되는 반면 문자 메시지(SMS) 서비스는 당분간 유...
6796	인문협서 저희 피시방에 왔습니다 '';; 5	이카루스	610	5	2005-07-01	2005-07-01 21:44
6796	뭐 넥슨 관련글이 아니라 인문협 관련 글이시 상관 없겠지요 넥슨 불매 운동 포스터랑 공지문을 들고 찾아왔더군요 그러더니 '바탕 화면서 아이콘 지워주시고 어쩌구' 하는 겁니다 그런데 웃긴게 포스터 표어가 '악덕기업 표절왕...
6795	인간극장에 고딩 때 물리선생님이 -_-;;; 6	김주완	440		2005-07-01	2005-07-01 21:22
6795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 순간적으로 어디서 본 듯한 얼굴! 부산과학고에 입학한 천재꼬마를 가르치는 선생님... 제가 고딩 때 물리 선생님이었음돠-_-;; 워낙, 이 샘의 물리 수업 어려워서..대략 좌절 중학교에서 가르쳐주실 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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