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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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4 오늘의 워록타임(完) 11
[레벨:8]新감자
440   2005-07-04 2005-07-04 19:55
플레이 시간은 오후 8시 ~ 11시 사이로 예정, 그리고 엊그제, 그리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수고하셨습니다~☆ 워록 친구들, 내일 이 시간까지 안녕~☆  
6853 PC방 왔습니다. 8
DP군
421   2005-07-04 2005-07-04 19:11
오늘은 일하러 온게 아니라 놀려고 왔어요. 나중에 레임분들이랑 워록을 하기 위해서~~! (집 컴퓨터는 정말... OTL..) 옆에 앉은 누님이 담배를 너무 많이 피시네요;; ㅠ.ㅜ 나중에 뵈요~  
6852 삽겹살과 된장찌개... 8
[레벨:4]리피
425   2005-07-04 2005-07-04 18:29
오늘 사무실에 있는데 동생이 왔습니다.. 동생이 저녁먹으러 나가자는군요.. 그런데.... 동생의 여자친구가 된장찌개를 먹고 싶다고 그러네요... 그러더니 하는말...된장찌개 끓이기는 귀찮고.. 먹고는 싶고... 결론은.. 삽겹살 먹으러...  
6851 역시 레임은 좋은 사이트였군요 선 99% 악 1% 19
개츠비
584 1 2005-07-04 2005-07-04 16:33
출처:http://homokaasu.org/gematriculator/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도 한번 해boa요  
6850 말도 많은 워록을 해볼까 설치 중... 12
[레벨:5]일각수
403   2005-07-04 2005-07-04 15:18
... 제가 반응이 좀 느려서...(귀차니즘 중환자입니다-_-) FPS를 그닥 잘하진 않지만, 레임 몇몇 분들이 하시는걸보니 저도 하고 싶어서 설치중입니다만은.... 용량이 생각보다 크네요... 왜 저용량일거라 생각했을까-_- 나중에 같이...  
6849 후우.. 미쳤나봐요. 8
[레벨:4]모리안
378   2005-07-04 2005-07-04 15:05
정말 아버지같은(?) 형에게 사고를 쳤습니다 -_ㅠ... 포토드라마 만드시는 분인데... MSN 대화중 제가 그만 손을 잘못놀려버려서... 뭐라고 사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차단하신다곤 하셨는데 아직 차단은 안하셨는데..으윽....  
6848 배필2를 하시는 분들 필독! (어둠 유저도~) 9
이카루스
402   2005-07-04 2005-07-04 14:37
갤러리서 배필 스샷과 동영상을 보다 문득 든 생각인데 이제 곧 피시방에 배필2가 공수될 듯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레임에도 배필2를 즐기시는 분들이 계신 듯 한데 아마도 서버 때문에 고생 많이들 하시는 듯 해서 ;ㅅ; 저...  
6847 오늘부터 시험 시작이었는데 10
[레벨:4]모리안
404   2005-07-04 2005-07-04 12:35
시험 너무 잘본것 같군요 영어 36점 -_-;;; 뭐 공부 안했으니 뭐라 할말은 없군요. 시험을 보면서 깨달은 점은 공부 한만큼 점수가 나온다는 겁니다 후우... ㄱ-  
6846 궁금한것 'ㅂ')/ 10
[레벨:3]디스티노바
742 95 2005-07-04 2005-07-04 07:44
또오..마비노기 관련 글입니다; (뭐 집에서 하는거라곤 마비노기랑 음악듣는것 뿐이니) 이번 패치요.. 특히나 포션값 그것때문에 저는 사냥도 못가고.. (워낙 캐릭이 약하다 보니.. 포션없이는 움직일수가..) 낚시왕 타이틀이나 따보려...  
6845 망상...;;; 6
파사
415 3 2005-07-04 2005-07-04 07:02
당신에게 따로 부연설명이 당신에게 필요한 경우가 생긴다면야, 그때는 연락을 주겠다는 답장이 왔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는 당연한 일이겠지만, 현재까지 연락은 없고, 어차피 그런 부연설명이 필요한 경우는 앞으로도 생기지 않을...  
6844 [소감] 현재까지 항해세기 플레이하고.... 7
[레벨:3]김성민(shrike)
626 9 2005-07-04 2005-07-04 06:06
항해세기.. 1. 공해건 근해건 정말 느리다. 게다가 목표지점 찍어주고 기다리는것 말곤 중간에 할 일이 없다. 2. 전투도 너무나 느릴뿐만 아니라 컨트롤 요소도 많지않아 재미없다. 3. 배가 크고 좋을수록 속도가 빨라진다. 본래...  
6843 [re] [소감] 현재까지 항해세기 플레이하고.... 6
[레벨:0]리오
494   2005-07-04 2005-07-04 20:02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아류작이라는 게 아쉽긴 하지만 그럭저럭 할만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근해모드에 대해선 공감이 가지만, 그것도 지중해에서나 그렇지, 그 외의 지역의 항구에선 바로 부두로 들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지중해 지...  
6842 빛나는 눈으로 아침을 맞아 BoA요~ 1
DP군
405 3 2005-07-04 2005-07-04 05:13
빛날리가 없지 않습니까... -┏ 레임분들과 열심히 워록을 하고.. 자려고 하니.. 알바를 안한터라 낮에 잠을 많이 자서 잠이 안오더군요.. 그래서 몇게임 더 뛸까..해서 열심히 해보긴 하는데... 이거.. 레임분들이랑 할 때는 사...  
6841 도를 믿습니까? 10
미리내
458 2 2005-07-04 2005-07-04 04:41
세상 만물 천지에 하늘이 있고 땅이 있고, 해가 있고 달이 있듯이 우리에겐 음양오행이라는 도가 있습니다. 보이는것도 안보이는것도 자신의 수햏에 따라 달라지며... (..) 아무튼 이런소리를 알바하면서 들었습니다... 한 3...  
6840 [re] 도를 믿습니까? 4
[레벨:4]리피
453   2005-07-04 2005-07-04 10:44
얼마전에 제 여자친구가 당한일입니다. 여자친구는 현재 좆X일보라는 곳에서 인턴으로 있습니다. 길을 가던중 덕이 있어보인다는 사파의 무리들에게 캐취가 되었답니다. 기분도 좀 안좋던 상황이었는데..그들은 여친에게 낚인것입니다...  
6839 간만에 재밌는(?) 상황을 목격했습니다. 3
[레벨:5]일각수
453 3 2005-07-04 2005-07-04 02:26
... 밑에 올라온 글과 연관 있는 글입니다. 12시 조금 지나서 간만에 가본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자유게시판에 어느 분께서 마비노기 G2스토리가 '이성현'님의 작품 <빛의 검>을 표절했다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저... 솔직히 낚였...  
6838 스티븐 스필버그 초 대작 우주전쟁!!!(네타) 8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434 4 2005-07-04 2005-07-04 01:51
침략 외계인은... 미국의 압도적인 화력으로.. 죽이지도 못하는걸... 원작 대로 감기 바이러스로 전멸.. 이게 뭐니...  
6837 마비노기 G2 팔라딘 시나리오 표절 10
비밀
887 4 2005-07-04 2005-07-04 01:09
세상에는 말로 하면 정말 안 통하는 사람이 있다. 비슷한 사고관, 느낌, 생각 (진짜 쓸데 없는 생각입니다) 위 글은 제가 [ 2005-05-24 19:27 ] 에 작성한 글입니다. 마비노기 G2의 구도와 판타지 소설 '빛의 검'이 구도상 ...  
6836 3만 3천원 짜리 베틀필드2를 2만 3천원에 구입?? 13
449   2005-07-03 2005-07-03 23:44
넥슨 사태로 잘하면 1만원 싸게 살 수 있겠군요. 자주 가는 단골 피방 아저씨 잘 꼬드겨서 제꺼 하나 사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관련기사. http://www.gameabout.com/online/index.asp?pg=/online/news/view.asp&menu_id=2&cts_id=39...  
6835 워록하실분(完) 8
[레벨:8]新감자
400   2005-07-03 2005-07-03 23:28
어제와 마찬가지로..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