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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일이야 이 늦은 시간에? 그랬구나 성적이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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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군 | 433 | 1 | 2005-07-11 | 2005-07-11 23:39 |
이 야심한 밤에 왠일로 여학생이 엠에센으로 말을 걸더군요. 그때 바로 삘이 왔습니다. 성적 나왔구나; ... 성적 아니면 말 걸 일 없는 여학생들;; 어찌됐건 성적이 전부다 나왔다더군요. 좌 절 (두 글자 사이의 공백은 좌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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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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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 421 | 1 | 2005-07-11 | 2005-07-11 23:34 |
아앗... 우연찮게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 라는 인물을 검색하게 되었는데 출생연도가 1964년. -_- 이.. 이봐.. 그럼 거의 내 아버지뻘 되는 거 아닌가; (그건좀 심햇나, 브래드 피트와 조지클루니. 탐 크루즈는 그렇다 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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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출했다가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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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Dei | 405 | | 2005-07-11 | 2005-07-11 23:25 |
가출했었습니다...[일요일 아침에..] 성적표며...매주주말8시부터 몰래논것하며...잘못한 일이 너무많아서 일을 벌여버렸네요.. 지금 눈앞에 닥친 위험을 피하기위해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린게 정말 죄송할 따름.. 앞으로는..잘못한것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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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프...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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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itasDei | 417 | | 2005-07-11 | 2005-07-11 23:10 |
귀여움의 절정이란 말은 근영양을 위해서 있는 말.. 귀신처럼..연기하는부분...꺄아~..>.< 이런 CF..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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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P라는 게임 장르 소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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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래기 | 562 | | 2005-07-11 | 2005-07-11 19:54 |
소설은 주제는 미래의 가상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어떠한 게임 장르 소설보다 재미있더군요. 비약이지만 미래의 실제같은 가상 현실이 실제 현실로 들어와 인간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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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러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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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네이델 | 394 | | 2005-07-11 | 2005-07-11 19:02 |
안녕하세요. 아프네이델 입니다. 머리가 터질듯이 아파오는 가운데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피를 마시는 새' 듣기로는 몇일날 싸인본을 판매하던데, 선착순이라니 구입하긴 이미 글렀습니다. 워낙 그런걸 밝히는 타입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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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것참...(수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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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안 | 501 | | 2005-07-11 | 2005-07-11 18:21 |
친절한금자씨 18세로 나왔네요... 난 아직 미성년자인데!!!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_-)... 블리치 186화(코믹북)를 어둠의루트(^^*)로 봤습니다만.. 으음!! 아 요즘 수염만 보면 심장이 덜덜덜 난 남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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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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볖ㄷ | 560 | 11 | 2005-07-11 | 2005-07-11 18:05 |
튜닝의 비밀 (후쿠노 레이이치로씨의 '칭찬하지 않고는 못배길 것들' 중에서 번역) '이건 노멀이네' 산산히 분해되어진 엔진을 바라보면서 유우지는 그렇게 말했다. '배기량도 노멀, 압축비도 노멀, 캠퍄스트도 노멀, 타이밍도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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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교수님 논술과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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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합격생 | 439 | | 2005-07-11 | 2005-07-11 16:52 |
Re: 교수님 논술과외 모집 김교수님 학원 수강생 카페(http://cafe.daum.net/freeedu) - 회원수 63000여명 대학에서 교육학 강의, 논술 출제 채점 위원 역임 현재 : 노량진에서 임용고시 학원운영 및 교육학, 논술, 면접 강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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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경계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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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에 | 401 | | 2005-07-11 | 2005-07-11 14:59 |
타로카드 동호회에서 엠티갔다 오는길에 부산 서면에 들렸는데 글쎄.. 큰 서점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평소에 공의경계를 질러라! 질러라! 하는 지름신의 유혹을 뿌리치며 총알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서점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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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콧구멍이 벌렁벌렁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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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군 | 502 | | 2005-07-11 | 2005-07-11 14:33 |
(신영이 버전..;;) 알바 비스무리한 걸 구했습니다. 합판 나르는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부모님 친구를 통한.. 일당 5만원이구요. 매일 일하는 건 아니고 주문 들어오면 일하는 곳 같네요. 아아~ 이제 좀 사람답게 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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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자리 겟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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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story | 403 | | 2005-07-11 | 2005-07-11 14:07 |
월~금 17~22시까지 PC방 구했어요~ 내일부터 오라네요. 인상이 좋다고 바로 채용 -_-d 오는 길에 머리도 깎아서 고딩처럼 보이기 퀘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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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대고 소리 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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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군 | 588 | | 2005-07-11 | 2005-07-11 13:44 |
어제 밤에 제가 얼마나 소리 질렀는지 엄마가 깨웠더군요;;; 심히 무서운 악몽을 꾸면서 제가 소리를 질렀나 봅니다. 꿈에서 소리 지르면서 도망가는 찰나에 깬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어떤 꿈을 꿨냐면... 유람선인지 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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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불감증..._no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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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 452 | | 2005-07-11 | 2005-07-11 12:04 |
...린2도...와우도...팡야도...스타도...금방 실증내고... 제 온라인게임 인생중 가장 처음이자 재밋게 했었던 라그를 다시 해볼까 고려중 입니다. =_= ...저거 조금 해보면 게임불감증 없어질까나... 이번주 주말 17일 코엑스서 드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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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갑니다..휴가! 14박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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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즈카 | 413 | | 2005-07-11 | 2005-07-11 09:22 |
연락처 리플달아줘요 -_- 장난전화는 안할께요 ㅠ.ㅠ 친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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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왜 나이스중년캐릭은 없는 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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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현 | 426 | | 2005-07-11 | 2005-07-11 09:14 |
중년의 중후한 맛...특히 나이스 중년의 그 멋진 모습은 ㅠ_ㅠb 김학규님은 GE에 나이스 중년을 추가해 달라~ 달라~~ 미청년 미녀는 질렸어요오오~~...퍽!! 아 그리고..왜...창을 쓰는 캐릭터는 없는건가요 ㅠ_ㅠ;;; 아니면 할버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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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늘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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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 399 | | 2005-07-11 | 2005-07-11 06:50 |
기말 첫 시험이 있는날인대.. 첫날부터 자료구조 & C++ 환상조합에 눈앞이 깜깜합니다.. 너무 어려워요..ㅠ.ㅠ 특히 자료구조&운영체제 공부한건 많이 없으나 열심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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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외국의 MMORPG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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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 632 | | 2005-07-11 | 2005-07-11 02:48 |
요즘 하도 심심해서 여기 저기 찔러보고 다닌다... 그러다가 외국의 MMORPG는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졌다... 일본은... 니혼고를 모르는 관계로 생략하고 우선 미국 미국은 한국계 MMORPG가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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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의 중심에서 좌절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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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군 | 528 | | 2005-07-11 | 2005-07-11 02:24 |
풍래의 시렌이라는 SFC용 게임이 있습니다. 몇년째 세이브파일을 지우지 않고 간간히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으로... 여태까지 해보았던 게임 중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아직.. 끝을 못봤습니다.. 물론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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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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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unday | 402 | | 2005-07-11 | 2005-07-11 02:01 |
네이트온에 접속하니 메일하나와 쪽지하나가 왔더군요. 네이트온은 오로지 싸이접속용으로 쓰기때문에 여기메일로는 스팸조차 안오는데-_-; 왠걸까 싶어서 읽어보니 네이트온 친구신청 메일! 인데.. ?? 전혀 모르는분이네요.. 잘못신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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