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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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4 왠일이야 이 늦은 시간에? 그랬구나 성적이 나왔구나; 8
[레벨:7]DP군
433 1 2005-07-11 2005-07-11 23:39
이 야심한 밤에 왠일로 여학생이 엠에센으로 말을 걸더군요. 그때 바로 삘이 왔습니다. 성적 나왔구나; ... 성적 아니면 말 걸 일 없는 여학생들;; 어찌됐건 성적이 전부다 나왔다더군요. 좌 절 (두 글자 사이의 공백은 좌절한...  
7013 몰랐던 사실.. 6
[레벨:6]아프네이델
421 1 2005-07-11 2005-07-11 23:34
아앗... 우연찮게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 라는 인물을 검색하게 되었는데 출생연도가 1964년. -_- 이.. 이봐.. 그럼 거의 내 아버지뻘 되는 거 아닌가; (그건좀 심햇나, 브래드 피트와 조지클루니. 탐 크루즈는 그렇다 치더라도...  
7012 가출했다가 귀가.. 7
[레벨:4]VeritasDei
405   2005-07-11 2005-07-11 23:25
가출했었습니다...[일요일 아침에..] 성적표며...매주주말8시부터 몰래논것하며...잘못한 일이 너무많아서 일을 벌여버렸네요.. 지금 눈앞에 닥친 위험을 피하기위해 부모님께 걱정 끼쳐드린게 정말 죄송할 따름.. 앞으로는..잘못한것에 ...  
7011 KT에프...사랑합니다.. 11
[레벨:4]VeritasDei
417   2005-07-11 2005-07-11 23:10
귀여움의 절정이란 말은 근영양을 위해서 있는 말.. 귀신처럼..연기하는부분...꺄아~..>.< 이런 CF..정말 좋아요/  
7010 TGP라는 게임 장르 소설 추천합니다. 5
하늘바래기
562   2005-07-11 2005-07-11 19:54
소설은 주제는 미래의 가상 현실입니다. 지금까지 읽었던 어떠한 게임 장르 소설보다 재미있더군요. 비약이지만 미래의 실제같은 가상 현실이 실제 현실로 들어와 인간 사회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7009 결국 질러 버렸다.. 5
[레벨:6]아프네이델
394   2005-07-11 2005-07-11 19:02
안녕하세요. 아프네이델 입니다. 머리가 터질듯이 아파오는 가운데 결국 지르고야 말았습니다. '피를 마시는 새' 듣기로는 몇일날 싸인본을 판매하던데, 선착순이라니 구입하긴 이미 글렀습니다. 워낙 그런걸 밝히는 타입도 아니고 ...  
7008 음 이것참...(수정판) 3
모리안
501   2005-07-11 2005-07-11 18:21
친절한금자씨 18세로 나왔네요... 난 아직 미성년자인데!!!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은데 말입니다..-_-)... 블리치 186화(코믹북)를 어둠의루트(^^*)로 봤습니다만.. 으음!! 아 요즘 수염만 보면 심장이 덜덜덜 난 남자인데!!  
7007 튜닝의 비밀 3
&#48342;ㄷ
560 11 2005-07-11 2005-07-11 18:05
튜닝의 비밀 (후쿠노 레이이치로씨의 '칭찬하지 않고는 못배길 것들' 중에서 번역) '이건 노멀이네' 산산히 분해되어진 엔진을 바라보면서 유우지는 그렇게 말했다. '배기량도 노멀, 압축비도 노멀, 캠퍄스트도 노멀, 타이밍도 노...  
7006 Re: 교수님 논술과외 모집^ 3
수석합격생
439   2005-07-11 2005-07-11 16:52
Re: 교수님 논술과외 모집 김교수님 학원 수강생 카페(http://cafe.daum.net/freeedu) - 회원수 63000여명 대학에서 교육학 강의, 논술 출제 채점 위원 역임 현재 : 노량진에서 임용고시 학원운영 및 교육학, 논술, 면접 강의 강...  
7005 공의경계를 드디어 질렀습니다 4
[레벨:5]카나에
401   2005-07-11 2005-07-11 14:59
타로카드 동호회에서 엠티갔다 오는길에 부산 서면에 들렸는데 글쎄.. 큰 서점이 보이지 않겠습니까?! 평소에 공의경계를 질러라! 질러라! 하는 지름신의 유혹을 뿌리치며 총알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서점을 보고...  
7004 돈 벌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콧구멍이 벌렁벌렁 하네 6
DP군
502   2005-07-11 2005-07-11 14:33
(신영이 버전..;;) 알바 비스무리한 걸 구했습니다. 합판 나르는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친구 부모님 친구를 통한.. 일당 5만원이구요. 매일 일하는 건 아니고 주문 들어오면 일하는 곳 같네요. 아아~ 이제 좀 사람답게 사는 ...  
7003 아르바이트 자리 겟 &gt;_&lt; 6
[레벨:7]1ststory
403   2005-07-11 2005-07-11 14:07
월~금 17~22시까지 PC방 구했어요~ 내일부터 오라네요. 인상이 좋다고 바로 채용 -_-d 오는 길에 머리도 깎아서 고딩처럼 보이기 퀘스트 완료.  
7002 허공에 대고 소리 지르기.. 7
DP군
588   2005-07-11 2005-07-11 13:44
어제 밤에 제가 얼마나 소리 질렀는지 엄마가 깨웠더군요;;; 심히 무서운 악몽을 꾸면서 제가 소리를 질렀나 봅니다. 꿈에서 소리 지르면서 도망가는 찰나에 깬 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어떤 꿈을 꿨냐면... 유람선인지 컨테...  
7001 게임불감증..._nolll 5
[레벨:8]J.W
452   2005-07-11 2005-07-11 12:04
...린2도...와우도...팡야도...스타도...금방 실증내고... 제 온라인게임 인생중 가장 처음이자 재밋게 했었던 라그를 다시 해볼까 고려중 입니다. =_= ...저거 조금 해보면 게임불감증 없어질까나... 이번주 주말 17일 코엑스서 드뎌...  
7000 오늘 나갑니다..휴가! 14박 15일! 4
오니즈카
413   2005-07-11 2005-07-11 09:22
연락처 리플달아줘요 -_- 장난전화는 안할께요 ㅠ.ㅠ 친구가 없어요..'  
6999 음..왜 나이스중년캐릭은 없는 걸가요... 5
[레벨:7]임재현
426   2005-07-11 2005-07-11 09:14
중년의 중후한 맛...특히 나이스 중년의 그 멋진 모습은 ㅠ_ㅠb 김학규님은 GE에 나이스 중년을 추가해 달라~ 달라~~ 미청년 미녀는 질렸어요오오~~...퍽!! 아 그리고..왜...창을 쓰는 캐릭터는 없는건가요 ㅠ_ㅠ;;; 아니면 할버드라...  
6998 후..오늘도 무사히..
파우스트
399   2005-07-11 2005-07-11 06:50
기말 첫 시험이 있는날인대.. 첫날부터 자료구조 & C++ 환상조합에 눈앞이 깜깜합니다.. 너무 어려워요..ㅠ.ㅠ 특히 자료구조&운영체제 공부한건 많이 없으나 열심히 보겠습니다..  
6997 개인적인(?!) 외국의 MMORPG 동향 10
아이언맨
632   2005-07-11 2005-07-11 02:48
요즘 하도 심심해서 여기 저기 찔러보고 다닌다... 그러다가 외국의 MMORPG는 어떤 게 있는지 궁금해졌다... 일본은... 니혼고를 모르는 관계로 생략하고 우선 미국 미국은 한국계 MMORPG가 잘 먹혀들어가고 있는 듯 하다. 미...  
6996 랜덤의 중심에서 좌절을 외치다. 4
DP군
528   2005-07-11 2005-07-11 02:24
풍래의 시렌이라는 SFC용 게임이 있습니다. 몇년째 세이브파일을 지우지 않고 간간히 플레이 하고 있는 게임으로... 여태까지 해보았던 게임 중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입니다... (아직.. 끝을 못봤습니다.. 물론 여기서 끝...  
6995 낚인걸까요? 4
[레벨:3]Mr.Sunday
402   2005-07-11 2005-07-11 02:01
네이트온에 접속하니 메일하나와 쪽지하나가 왔더군요. 네이트온은 오로지 싸이접속용으로 쓰기때문에 여기메일로는 스팸조차 안오는데-_-; 왠걸까 싶어서 읽어보니 네이트온 친구신청 메일! 인데.. ?? 전혀 모르는분이네요.. 잘못신청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