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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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4 답답한 마음이 드는군요. 6
[레벨:2]보라미
449   2005-07-13 2005-07-13 19:58
3일동안의 동원훈련을 마치고 집에 오자 마자 레임을 들렸습니다. 평소에 주로 눈팅을 하는지라 뉴스와 토론란을 읽어보고 갤러리란을 봤습니다. 한 분이 와우의 GM상담을 스크린샷하여 올렸더군요. 저 역시 와우를 플레이하고 있...  
7053 샤이닝로어..사라진 배경..음 ㅡㅡ; 5
[레벨:7]임재현
429   2005-07-13 2005-07-13 19:50
http://www.ggemguide.com/review_list.htm 게시판 172,173번 글 샤로..잼있게 했었고 nc판권으로 넘어간 뒤에 이상해져서 그만뒀다가 서비스가 중지되서..사람도 많았는데 도대체 무슨일 이었지? 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었는데 진실을 알고...  
7052 햄 소세지 공장. 6
DP군
536   2005-07-13 2005-07-13 19:04
장담하건데 비위 약하신 분은 공장안에 들어가시지도 못합니다. 피가 질질 흐르는 돼지고기 닭고기에 금방 입에서 토한 것 처럼 생긴 분쇄육들. 이정도는 괜찮지만. 냄새가 정말 심합니다. 비위 약하신 분은 바로.. 토하셨을 것 ...  
7051 강추.. 정말 재미있는 만화.. 8
[星]
464   2005-07-13 2005-07-13 18:59
http://ruliweb3.dreamwiz.com/ruliboard/read.htm?num=817&table=img_manga3&main=comic 이런만화가 있어 즐겁다..  
7050 제발 그라나다에스파다는 오픈베타때 클라이언트를 좋은 속도로 다운좀 받았으면... 6
[레벨:2]랩퍼친구똥퍼
430   2005-07-13 2005-07-13 18:55
에버퀘스트2 풀버전 속도 뚝뚝 떨어지고 중지도 되는거 3일정도 걸려서 90%받았는데 fat32라서 90%이상 안 받아진다고 해서 열받아서 포기 뭐 잘 안 읽어본 문제도 있긴하지만... 삼국천하 다운 받을려고 하니까 클라이언트 딸랑...  
7049 아 짜증.. 1
DP군
398   2005-07-13 2005-07-13 18:51
아침 일찍 친구녀석과 같이 출근하려고 했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3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핸드폰이 고장난 상태라 결국 공중전화로 친구 집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구 부모님이 받으셔서 바꿔 달라고 했습니다. 잠결에 전화를...  
7048 내일... EQ2 오베 시작하는 날이근영. 6
하늘바래기
427   2005-07-13 2005-07-13 16:45
래임에도 EQ2 하실 분들 많이 있을거라 예상하는데... 한번 빠져봅시다~~  
7047 으음;; 2
MTPGoer
435   2005-07-13 2005-07-13 18:41
뭐 레임사람들끼리 한서버가거나하는것은 없나요?  
7046 알집 어쩔수 없이 설치하게 되네요 ㅡ.ㅜ 7
개츠비
437   2005-07-13 2005-07-13 15:54
EQ2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았는데 확장자가 무려 ALZ하지만 나에겐 ALZ도 풀어주는 빵집이 있었기에 훗 하고 한번 웃어줬죠. 하지만 빵집으로도 완전히 압축이 풀리지 않는군요 ㅡ.ㅜ 걍 알집 설치해야겠습니다. 내가 빵집을 좋아...  
7045 FPS 게임하면..멀미가.. 13
[레벨:4]써니테슬러
777 8 2005-07-13 2005-07-13 13:11
1인칭으로 나오는 FPS... 워락, 카스, 스포, 화이트데이 등등.. 이런 게임을 하면 ..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더군요... 흔히 멀미의 증상인 듯 싶어요.. 심하면 1시간도 못하고 증상이 나타날때도 있고.. 5시간 넘게 해도 안 ...  
7044 [질문]신촌 와와 오락실 아시는분 2
[레벨:5]카나에
503 4 2005-07-13 2005-07-13 13:01
네이버 뒤져보니 그곳에 아직 DDR 3rd mix 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만.. 혹시 그곳에 최근 가보신분 있으신가요? 3년정도 전만해도 꽤나 많은곳에 ddr이 남아있었는데 어느새인가 싸악 사라지고 그때 열심히 뛰던 기억이 아른하...  
7043 요즘 꿈에... 4
하늘바래기
441 4 2005-07-13 2005-07-13 11:22
제가 2002년 11월 해군 병장으로 제대를 했는데... 다시 육군에 입대해서 훈련소 생활을 하는 꿈을 꿉니다. 미치도록 짜증나는 꿈들... ㅠㅠ  
7042 강풀의 "타이밍"` 5
파사
586 9 2005-07-13 2005-07-13 08:58
간만에 취하는 휴식이군요... 휴, 비가와서 공기도 좋은것 같고,, ㅡ.ㅡ 오~ 다음까페에서 강풀작가님이 연재하는 "타이밍" 확실히 그림보다는 상당히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가 독자를 사로잡습니다... 타임와인더, 타임스토퍼, 예지안,...  
7041 오늘은 첫출근날입니다. 3
DP군
436 7 2005-07-13 2005-07-13 06:55
곧 출근하겠네요. 햄 소세지 공장입니다. 10시간 근무와 12시간 근무가 있는데.. 아무래도 12시간 근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한달에 100만원정도 벌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떻게든 한달 견뎠으면 합니다. 제 친구녀석은 ...  
7040 오늘은 예비군훈련입니다. 3
[레벨:3]Mr.Sunday
433 4 2005-07-13 2005-07-13 05:58
그런데 비가옵니다. 얏호~ 8시간동안 강당에서 잠만 자겠군요!! 헌데,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야되서 어제 무려11시에 잠을 청했죠. 보통 3~4시에 자다가 말이죠. 그결과, 새벽4시까지 눈만 껌뻑이고 있었습니다. 잠못드는것, 엄청난...  
7039 지금 흔들리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2
미리내
525 7 2005-07-13 2005-07-13 04:16
저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할만한 온라인 게임이 없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저역시 리니지2를 하고 있는 몸이지만 2년동안 게임을 하면서 '이미 해볼건 다 해봤다.' 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7038 배.고.파...ㅠ_ㅠ 4
[레벨:7]임재현
413 5 2005-07-13 2005-07-13 01:22
돈은 있지만..새벽배달이 없는 우리집 근처..ㅠ_ㅠ 아흐흑...부엌에서 달그락 거리면 부모님이 나오실태고...새벽만 되면 배가 고파아아아 공감하시는분 ㅋ  
7037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12
[레벨:0]프린스[.]
424 9 2005-07-13 2005-07-13 00:51
개인적으로 부슬부슬 비내리는 풍경이나 분위기들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최고의 술안주이죠. ...오랜만에 점이가 야밤에 밖에 나가 술한잔 하고 들어왔는데, 빼갈 한병 다 비웠는데도 술기운은 안오르네요. 모니터도 덤비지 않고 ......  
7036 오늘 꿈에;; 1
multiplegoer
418 6 2005-07-12 2005-07-12 23:26
학교에서 꾼꿈에;; 이홈페이지에 왔었습니다 근데 난데없이 리뉴얼되서 홈에 대문이 생겼더군요;; 검은 화면에 자그만하게 김학규님 얼굴이 그려지는게 동영상으로 나오더니 난데 없이 로봇손이나와 목을비틀고 이리저리;; 웃으시는 김학...  
7035 알바 갔다 왔어요.. 5
[레벨:7]1ststory
410 4 2005-07-12 2005-07-12 23:25
돈이 1800원 정도 남아서 난감해버렸... 뭐 PC방이다 보니 아무걸로나 처리 했지만; 역시 물건 파는 게 아니다 보니 정산할때 이런저런걸로 때울수 있는게 다행이네요. PC 44대밖에 되지 않는 아담한 PC방에 시급은 35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