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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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4 이제까지 봤던 퀴즈중에서 가장 웃겼던것 8
[레벨:2]열혈나빠군!
509   2005-07-20 2005-07-20 05:51
1.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괴수가 등장 2. 괴수는 이상한 능력으로 사람들을 놀래킨다. 3. 하늘을 날고 헤엄을 치는 둥 활동폭도 넓다. 4. 괴수를 퇴치하려는 움직임과 반대로 그에 동조하는 인간도 있다. 5. 업친 데 덥친...  
7173 안녕하세요. 신비의 몽상가입니다. 7
신비의몽상가
436   2005-07-20 2005-07-20 03:22
역시나 얼마 시간이 지나 다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상하게 잠이 안와서.. - -) 첫번째 이야기. 요즘은 고삼에 여름방학의 중첩으로 독서실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게임 엔진은 그때 만들고 나서 몇가지 버그...  
7172 게임을 이기기 위해 하시나요? 즐길려고 하시나요? 18
개츠비
538 5 2005-07-20 2005-07-20 02:44
오늘 친구랑 게임센터에 가서 대전게임 몇종류를 했는데 모두 저의 압승이라 제가 친구 보고 "임마 연습하고 덤벼!! ㅋㅋ"라고 말했더니 친구가 저에게 "나는 게임을 연습해서 안한다. 그냥 하면서 재미있으면 많이 하고 그러다보면...  
7171 어느 한 초딩의 이야기 - 유쾌 코믹 버젼 1
[레벨:7]1ststory
507   2005-07-20 2005-07-20 02:03
...한번썼다가 몸-짱 이 등록 비적합 단어라 날렸 ;ㅁ; 그래서 다시 의지로 씁니다. 이건 그냥 픽션이니 원본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건입니다. (원본) http://www.lameproof.com/zboard/zboard.php?id=bbs4&page=1&sn1=&divpage=1&sn=...  
7170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7
가는이
432   2005-07-20 2005-07-20 01:10
근력운동중에 호흡을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7169 궁극의 달콤함과 드래곤라자,,, 3
[레벨:3]신용근
458   2005-07-20 2005-07-20 00:35
안녕하세요~ 아주 가아~끔 궁금한거만 물어보는 학생입니다~ 제가 다이어트중인거 하도 떠벌려서,,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오늘 궁극의 달콤함을 맛봤습니다,,ㅠㅠ 감동 브라보콘처럼생긴 크런치킹인가? 하는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서 ...  
7168 아침6시 일어나서 하는 ....개인기 하핫
[레벨:4]VeritasDei
378   2005-07-19 2005-07-19 21:59
이건 셀프카메라~[린애-?-씨 말에 100%공감~] http://goodreport.co.kr/lsy/radio_selfca.wmv  
7167 에버퀘스트2 정말그랬었다... 5
MTPGoer
455   2005-07-19 2005-07-19 21:30
렙11찍고 용케12찍었는데 미칠듯한난이도 상승으로 인한 OTL상태;;;  
7166 애니보는것..포기.. 4
[레벨:4]VeritasDei
452   2005-07-19 2005-07-19 20:48
...역시...아직 이런걸 즐겨보기에는 내공이 부족한건가... 러브리스..3화에서 포기... OP도 엄청 멋지고...전투부분은 정말 말할수없을정도로 맘에들고...주인공[리츠카인가;;]도 꽤나 마음에 들었습니다만... 뒤로갈수록 진해져만가는 애...  
7165 음.. 요즘.. 3
[레벨:3]이니셜T
410   2005-07-19 2005-07-19 20:09
여름만 되면 피부가 끈적끈적하네요. 샤워를 하고나와도 금방 끈적거리고 신경쓰여 죽겠는데.. 때를 밀어도 계속 이러네요. 제 피부는 굉장히 심한 지성피부이고.. 땀을 가만히 있어도 흘릴정도 입니다. 으으.... 여름만 되면 끈적...  
7164 음...XX학교 방학시즌입니다. 우리 모두~ 1
좋아좋아
405   2005-07-19 2005-07-19 20:01
낚시 조심!  
7163 사전조사 - 직업과 전직(수정) 3
[레벨:7]1ststory
422   2005-07-19 2005-07-19 19:58
PC방에 알바 오면서 버스안에서 생각해 본 것이지만..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직업을 크게 다음과 같은 4부류로 나눌수 있죠. 바로 문인와 무인 그리고 상인(?), 농경인 - 여기서 상인이란, 물건을 팔고 사는 사람쯤으...  
7162 음.. 남중, 남고에 공대(예정) 갈 운명이지만.. 10
[레벨:5]윈디케이
446   2005-07-19 2005-07-19 19:10
그래도.. 예전에 술김에 여자 허벅지에 베개처럼 머리를 대고 누어본적이 있습니다.. 우핫핫핫.. -ㅅ-.. 기분은 좋던...(갑자기 생각이 나서.. ~_~)  
7161 질문하나;; 7
MTPGoer
433   2005-07-19 2005-07-19 17:47
피씨방다니면서 에버하느라;; 벌써 4번째다운;;(돌아버리겠;) 여하튼 이 두시간씩꼬박꼬박날려서그런데요; 옆피씨에있는파일을 옆피씨로 옮기는것중에 제일빠른방법뭐가있을까요?  
7160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 6
글사랑
422   2005-07-19 2005-07-19 16:35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7159 제발 인터넷 실명제나 됐으면 14
쉬바람
465   2005-07-19 2005-07-19 15:42
게임하면서 시비거는 애새퀴들 다 찾아서 죽여버리는건데.. 아이디에 등록정보로 아이피를 보이도록 하면 좋을텐데말이죠. ---- 덧 레벨은 50이고 고렙인데 실력은 왜저래? 허접이네. 이딴 개소리나 하는 인간들이 제일 싫음. 특히 ...  
7158 레임도 뭔가 프로젝트를 한번 해봐야 +_+ 21
[레벨:7]1ststory
512   2005-07-19 2005-07-19 15:03
기획이라고만 해도 뭔가 제대로된 프로젝트를 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네요. 여기 계신 분들중에 여러 정보들을 가진 분들도 많으시고, 개개의 능력이 뛰어난 분이 많으시니.. 서로서로 모여서 무언가 주제 잡고 그림그리는 분들...  
7157 64bit cpu가 나왔군요.. 5
[레벨:9]id: 카군카군
448   2005-07-19 2005-07-19 14:43
한며칠 됬네요.. 문제는 가격비교가 안뜨고 있는... 빨리 가격이 떠야 할텐데요-ㅁ- 가격 뜨면 다시 리스트 올려볼테니 자신의 의견을 말씀해보아요~  
7156 보라색.. 18
[레벨:3]이니셜T
600   2005-07-19 2005-07-19 13:46
음.. 보라색은 뭐시기 ' 죽음의 색 ' , ' 정신병자들이 좋아하는 색 ' ..이라고들 하는데.. 3일 전 밖에 나가서 친구랑 놀다가.. 본인 : 너 맨날 보면 노란색 옷만 입고댕기는데 노란색이 좋냐? 친구 : 노란색 좋지.. 넌...  
7155 MS 전문가 자격증, 단 9세의 나이에 취득 6
개츠비
503   2005-07-19 2005-07-19 12:28
http://www.kbench.com/news/?no=28493&pr=3&cc=59 내가 9살, 10살때는 곱셈 나눗셈을 했던거 같은데...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