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7774	요즘 보고 있는 책 9		개츠비	598	5	2005-08-24	2005-08-24 00:35
7774	요즘 아는 동생이 같이 공부하면서 모르는 거 있음 가르쳐 달라고 하길래 아는 동생이 보는 "능률중학영어 입문편"을 저도 모르게 그만 사버렸는데 재미있네요 ^^ 아는 동생은 중3이고 저는 대3(군필 25세)인데 중1이 보는 보는...
7773	[상담?]전자사전을 살려고 그러는데 12		놀자구나	424	4	2005-08-23	2005-08-23 23:43
7773	전자사전 싸면서 괜찮은것좀 추천해주세요. 처음으로 사는건지라 뭐가 뭔지 전혀 몰라서요 ㅡ.ㅜ NDS를 사서 하나 장만할까 생각도 -_-;;
7772	제라2차클배 해보고 9		호키	667	8	2005-08-23	2005-08-23 23:32
7772	캐릭터 생성부터 선택까지 아주아주 맘에드네요 특히 배경음이 게임안에 들어가서는 그래픽도 맘에 들고 리2정도 되는거같네요 근데 이상한게 사람주변으로가면 엄청난렉이 ;;; 이건머 고처지겟지만 그리고 하나더 마을을 못들어가게 ...
7771	[혐오]이게 언제적껀가! 카캡 실사판 OP +본편 16		Silver	558	6	2005-08-23	2005-08-23 23:09
7771	38분 8초동안 펼쳐지는 압박적인 아스트랄의 향연이지요. 오프닝의 노래는 가라오케를 틀어놓고 직접 부르고, 이 풀버전은 오프닝을 제작했던 사람들이 만든 오리지널 스토리의 본편과 엔딩, 그리고 제작 후기 같은 것으로 채워져...
7770	블랙앤화이트2, 6만 단어 음성한글화 8		MultipleGoer	564	5	2005-08-23	2005-08-23 22:17
7770	http://www.gameshot.net/common/con_view.php?code=GA430a8136a9c53
7769	오늘도 후기. -_- 26		Silver	687	10	2005-08-23	2005-08-23 20:39
7769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인터넷을 키고 경질론을 보며 한숨을 쉬고 글하나쓴뒤 후기 쓰는 Silver 군인겝니다 오늘도 느낀점 1. 결국 철판깔고 미연시하나 샀다. -_- 2. 처음 들어갔을때 종업원이 날보며 웃는다 미성년자한테는 18금...
7768	본프레레 자진 사퇴.. ? 4		Silver	542	6	2005-08-23	2005-08-23 20:20
7768	음.. 그가 말한것중에.. 국민들이 2002년 월드컵에 너무 빗대어 말한다 왠지 동감.. 뭐 본인이야 축구에 관심이 없어서 사람들이 경질 경질 할떄. -_- 그냥 좀 내비두지 왜자꾸 저러나 하고생각했었는데.. 히딩크때도 졌는데...
7767		스타이리아 로고 말인데요... 15	흠흠	595		2005-08-23	2005-08-23 18:27
7767		찌질이들이 대뜸 악플달까봐 이 게시판에 글 올립니다. 아래 두 로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손노리 죽이자는게 아닙니다. '베꼈다' 라는 개념이 어디까지 통하는 것인지 레임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 생각엔 디자이너는 ...
7766	집단이 범하는 광기의 극한, 파시즘을 느끼다. 1		H-Blue	562		2005-08-23	2005-08-23 17:43
7766	몇 해 전, 모 시사서적에 박노자 교수가 2002년의 월드컵 열기를 파시즘과 비교하는 내용의 발언이 실려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좁은 의미만을 생각하고 발끈했던 사람들이 몇 되었는데, 물론 박 교수가 그런 의미로 말한 ...
7765	고3수험생의 질문입니다.. 11		poilks	521	5	2005-08-23	2005-08-23 17:29
7765	제꿈은 당현히 여기서 눈팅만 하지만 프로그래머입니다.. 음.. 이번에 몇일뒤에 수능원서를 접수하게 되는데.. 아직도 가형을할지 나형을 할지 고민이 되는군요..; 가형을 하면 나중에 대학에서 공부를 할때 도움이 되니 가형을 하...
7764	오늘 날씨..사람 미치게 하네요..ㅠ_ㅠ 5		임재현	435		2005-08-23	2005-08-23 17:06
7764	오메오메 햇살따땃하지 바람 솔솔불지....나른하게 만드네요 ㅠ_ㅠ 지금 잠이 와서 샤워한번 떄리고 다시 앉았습니다. 후우 내일부터는 또 비온다는데요 이맘때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온도가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니 감기 조심...
7763	(펌)음 이동국; 7		임재현	681	2	2005-08-23	2005-08-23 13:24
7763	황선홍 “분명 부족한 게 많은 선수지만 나는 저 나이 때 볼을 저렇게 찰 수 있다는 걸 꿈도 못꿨다.” 차두리 “고교 시절, 같은 고등학생인 선수가 그렇게 한다는 걸 난 믿을 수 없었다.” 남궁도 “가장 존경하는 선수는...
7762	파워콤.... 8		카군	515	3	2005-08-23	2005-08-23 12:09
7762	이벤트를 하는군요..CF를 보고..퍼즐로 CF의 필름(컷장면)을 순서대로 나열인데 그 순서도 알아서나열해주고 몇개만 집어 넣으면되는... 광고보니 곧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벤트 참여 링크는 http://www.powerkorea.com/in...
7761	와~ 또 기차놓쳤다~ 3		Silver	465	3	2005-08-23	2005-08-23 11:36
7761	아키하바라 궈궈 -_- 준비는 이미 끝났다 얼굴에 철판깔고 미연시 사오리라... (종업원이 여자라서 덜덜덜)
7760	관상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7		가능성	631	16	2005-08-23	2005-08-23 03:03
7760	관상.. 왠 역학 공부인거 같습니다만 제 생각에 역사가 깊은 역학은 그 나름대로의 과학적인 논리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관상 공부를 갑자기 시작한 이유는 다른 사람의 성격을 보다 빨리 파악하기 위해서 입니다. 지피...
7759	DF해봤어요~ -_- 11		Silver	641	19	2005-08-23	2005-08-23 00:01
7759	음... 아주 그냥 전내 끈키더군요. -_-;;; 여기가 인터넷이 느려서 그런것일지도 모르지만서도 뭐 아무튼.. 격투가를 키우는데 ... 레벨 5까지 올리는데 피로도 10%남았... 스플렉스에 맛들려서 a에 스플렉스 넣고 어퍼(z) xxx a ...
7758	요번주는 드라마만 봐야겠습니다. 5		모리안	507	20	2005-08-22	2005-08-22 23:56
7758	티비를 안본지가 꽤 되서 (리모콘 고장나서 키기 귀찮 ...ㄱ-;) 못본 명작들이 많군요.. '내이름은 김삼순'을 다 봤습니다.. 아 이 여린놈 하나 울리네요(글썽) 이제 '부활' 이나 '변호사들' 보려고 다운중입니다. 요번주는 돈...
7757	바람의 나라 제2의 황금기라는데 2		MultipleGoer	680	15	2005-08-22	2005-08-22 23:18
7757	으음 넥슨RPG 무;료화이후 사용자수가 폭주하고있더군요 바람의 나라는 10만돌파라던데;;(맵에 건물사람끝;;) 으음 언제 피씨방가서 깔려있으면 들어가서 사람구경이나;(왜 ㅡ_ㅡ;)
7756	정말 이럴때 좌절입니다... orz 3		디카스테스	571	11	2005-08-22	2005-08-22 23:18
7756	아침에 일찍일어나 공부하러 가려고 세수하고 이딲고 자 밥을 먹고 옷입고 가볼까 하고 상에 김치놓고 3분미트볼 뎁히고 컵에 물따르고 쨔쟌~ 하고 밥솥을 여니 밥이없네 . . . 결국 미트볼은 냉장고로 들어가고 감자면 ...
7755	리니지 해킹사태, 특별복구 결정! 4		MultipleGoer	609	11	2005-08-22	2005-08-22 22:55
7755	http://www.gamemeca.com/news/main_view.html?seq=18&ymd=20050822&page=1&search_ym=&search_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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