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8114 아마추어 팀이 그래픽하는 사람 구할려면? 8
[레벨:2]후니
545 2 2005-09-12 2005-09-12 04:52
포플 & 졸작을 만들력 하는데 제가 PM겸 기획을 맡고 프로그래머까지는 잘 구했는데 그래픽에서 막히네요.. 저희 학교가 플밍위주라 그래픽은 적고.. 현재 구하는 인원은 원화&2D와 3D부분 이렇게 2명이 필요한데 일단 페이는...  
8113 KT..... 6
[레벨:7]임재현
465   2005-09-12 2005-09-12 02:28
이것들이 또 은근슬쩍 속도를 내려버렸군요 크하하...ㅡㅡ 13M나오던걸 8M로 줄여버렸습니다 ㅋㅋㅋ...(6년째쓰고 있는데 이것들이...) 오늘 KT전화국 고객센타...죽었어 제가 한번만 더 내리면 가만안둔다고 했었고 게다가 수리기사 ...  
8112 커플들에게 추천하는 미국 휴양지........ 2
페트로스
492   2005-09-12 2005-09-12 01:58
그곳은 바로.......... 크리스탈 캠프. -_-; 밤에 잠이 안와서 써봤습니다. 죄송.  
8111 워~ -_- 4
[레벨:8]Silver
482   2005-09-12 2005-09-12 01:35
외모라.. 뭐 저야 관리 따위 안하는인간인지라. -_- 얼굴이 별로고 좀 훼인같지만서도... 초등학교떄부터 고등학교때까지 공학을 다니다보니까.. 친구들은 당연히 외모에 신경쓰지? 라는데 -_- 본인은 절대 아닌.. ;;; 대쉬가와...  
8110 힘이없는 머리카락... 13
[레벨:6]디카스테스
595   2005-09-12 2005-09-12 00:55
아침에 머리감고 말리고 젤바르고 왁스에 스프레이해도 두어시간만 지나면 푸~욱 가라앉는 머리 . . . . . 그냥 푸욱 뒤집어쓰는 스타일로 살아야되나 아니면 스포츠?! 어찌해야 쓰까나.. p.s: 샤기컷이 요새 대세이던데... 샤기...  
8109 요즘 사고싶은게 너무 많습니다.. 10
[레벨:4]모리안
419   2005-09-12 2005-09-12 00:33
일단 우선순위론 신발. 가방 핸드폰 헤드폰 시계 옷 ... 한 1억만 있으면 좋겠군요. -_-;;  
8108 수시 고민중입니다. 8
issuelit
416   2005-09-12 2005-09-12 00:13
아주대 수시를 쓸려고하고 있어요. 보니까 아주대수시는 적성검사랑 강의평가라던지 토론 논술이 좀 되면, 좋더라구요. 근데 제가..책을 열심히좀 읽고 신문도 자주보고.. 그런편이라서 한번 써보려고하고있는데. 안될지 될지 진짜고민...  
8107 로랜만이에요.. 17
[레벨:4]모리안
509   2005-09-12 2005-09-12 00:09
요즘 여자애'들'과 데이트좀 하느라..바빠서.. 한동안 레임을 못왔어요! 용서해주세요 잇힝*  
8106 외모 좀 꾸며 볼까 합니다. 35
DP군
618   2005-09-11 2005-09-11 23:56
음. 사실 뭐. 외모. 별로 신경 쓸 필요 없었고 그럴 겨를도 없었습니다. 누군가가 저라는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런지에 대해 신경 쓰지도 않았고.. 고등학생 땐 고3생활 하느라.. 대학 와서는 경제적인 압박으로.. 신경 쓸 겨를...  
8105 부산에 갈만한 미용실 1
개츠비
558   2005-09-12 2005-09-12 00:58
동래에 있는 "호박창고 사람들" 이라는 곳인데 디자이너분들 실력도 괜찮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일단 디자이너분 지목해서 예약하고 가면 더 잘해주시더군요 ^^ 그리고 여담으로는 스타일을 바꾼다고 막 튀게 볼일려고 하...  
8104 채용조건중에 가장 무서운말 3
개츠비
447   2005-09-11 2005-09-11 23:39
근속년수나 경력 학력에 따른 자동 급여 상승은 없으며, 철저하게 성과관리의 결과에 따라서만 급여와 보상의 수준이 결정됩니다.  
8103 방금 전단지 붙이고 왔는데 4
1
412   2005-09-11 2005-09-11 23:17
어두운 밤인데 대학 주변으로 전단지 붙이는데 ... 벤치에서 얼싸안고 입술을 쳐 비비는 커플을 봤음. 어느 주택가를 지나는데 앞마당에 옷벗은 커플이 담배피는 장면 목격. 난 모른척 지나가고 그 인간들은 슬금슬금 기어들어감...  
8102 아래 대학어쩌고 글을 보니까 11
가난뱅이
481   2005-09-11 2005-09-11 23:02
부유한 자와 가난한 자가 생각납니다. 가지지 못한 자가 아무리 투정을 해도 변하는건 없을 때 그게 오히려 잘못된 행동이라고 인식될 때 게다가 주위를 둘러보면 나와 비슷한 사람 또는 더 심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이 있기 ...  
8101 감정 11
bicc24
430   2005-09-11 2005-09-11 22:14
혈액형이 감정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B형인 저로썬 사소한일에도 곧잘 흥분을 잘하기도하고 응축폭발형인지라 매우매우 위험한 사람인것같군요. 물론 감정에 치우친 글들은 자삭했지만 아까 3:1상황에서는 분이 잘 까라 ...  
8100 이용운님!!!!!!!!!!!!!!!!!! 2
[레벨:3]신용근
455   2005-09-11 2005-09-11 21:14
수시 합격하셨다고하셧는데 어떻게 하셧나요?? 내신과 수시합격 한 학교 등등 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있으시면 알려주시길 ㅜㅜ 쪽지로도 상관 무 입니다!  
8099 얼라이브 라는 영화나 소설을 아시는지요?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43   2005-09-11 2005-09-11 20:55
얼라이브 라는 영화나 소설을 아시는지요? [저 같은경우 영화를 먼저 봤구 소설은 후에 봤습니다만 소설 쪽이 훨씬 리얼합니다..] 실제로 우루과이대학 럭비팀을 태운 항공기가 칠레로 상륙하기 직전 안데스산맥에서 추락하게 되...  
8098 흠...거의 도배수준이네=ㅁ=...마지막으로 맥도날드 클로징알바후기 4
[레벨:4]이용운
641   2005-09-11 2005-09-11 19:50
졸라힘들어요ㅠ_ㅠ 특히 그릴닦는거...요샌 그릴만보면 눈앞이 깜깜합니다ㅠㅠ 역시 돈벌긴 힘들군요.... 정말 대학생활이 걱정되는군요.  
8097 대학을 꼭 가야하나...라는 생각하시는 분들께 4
[레벨:4]이용운
485   2005-09-11 2005-09-11 19:49
"요즘은 4년제 대학나와도 취직 안되더라." "중소기업쪽엔 일자리가 썩어 넘치더라." 뭐; 이런저런 소문들이 난무하는 가운데 꼭 대학을 가야하나...라는 생각 하시는 분이 계실겁니다. 차라리 대학가서 4년간 쓸 등록금 안쓰고 그4년...  
8096 대항에시대 시작해볼라 합니당!!-3- 2
[레벨:4]이용운
417   2005-09-11 2005-09-11 19:38
레임분들이 가장 많은서버는 어딘가요?=3=  
8095 to 곰용.... 5
[레벨:4]이용운
442   2005-09-11 2005-09-11 19:36
아하하;;이거이거 어쩌다보니 수시삼당원이 된 느낌입니다=_=;; 일단 첫번째 질문에대한 답변입니다. 중부대 안썼습니다=_=a 안쓴이유...라기보단 그런대학교가 있는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게임공학과....저도 게임공학과에 붙었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