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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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4 궁금한게 있는데요...(시험공부 안하나?) 22
[레벨:5]creation
443   2005-10-02 2005-10-02 19:34
허헛 7시쯤에 밥먹고는 학교홈피에서 수행평가 기준표를 다운받는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농땡이를...(퍽!) 국어프린트 3mm풀어놓고나서 수학공부를 하려 하는데 과연 오늘내에 끝날런지;;(자폭해버려!) 어쨋든 궁금한것은... 중3이 어떻게 하...  
8513 2일동안 미친듯이 공부하자!!! 9
[레벨:4]모리안
448   2005-10-02 2005-10-02 18:47
라고 큰 소리로 외친 후, 서점으로 달려가 흑신 2권 강철의 연금술사 11권 넷파워 10월호 질르고 이미 정독 완료 ....... 클래지콰이 2집 휘성 4집 에픽하이 3집(예약) 다이나믹듀오 2집(예약) 한거번에 몰아서 사야겠어요 아니...  
8512 [마비노기] 믿거나 말거나
스네이크일병
418   2005-10-02 2005-10-02 17:26
팔라딘의 서라는 아이템이 데이터 상으로 존재. 모두 '?' 페이지로, 페이지를 모았을경우 각성의 뭐시기라는 아이템을 보상으로 주고. 어느 던전(비밀)에서 떨굴경우 진행이 됨. 클리어를 할 경우 뭔가의 보상이 있는듯.(짐작은 다...  
8511 리니지2 페스티벌 다녀왔습니다. 5
[레벨:6]디카스테스
414   2005-10-02 2005-10-02 17:05
역시 엔씨의 장점은 '군자금이 많다' 와 '그 많은 군자금을 쓸 줄 안다' 라는 거군요.. 코엑스 태평양홀을 통째로 전세내서.. 축제 아데나로 경품제공... 40 아데나만 있으면 최소 수첩,고양띠,캣더캣 티셔츠는 가질수 있을듯.....  
8510 훗, 만들었습니다. 먹었습니다. 15
[레벨:4]이용운
470   2005-10-02 2005-10-02 15:49
생각외로 맛있더군요[...] 뭐, 탈은 안날꺼라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개량해서 만들었기에...만들때 생물에 익힌게아니라 따로 육수를 만들어서 거기에 익혀서 만들었습니다/ㅅ/ 간장의 짠맛과 닭가슴살의 씹는맛, 약간 설익었을때의 ...  
8509 지금 지르러 갑니다~ 1
[레벨:3]부기거품
432   2005-10-02 2005-10-02 15:24
집에 있는 게임중 아직 클리어 안한건 그나마 nds 창월의 십자가랑 ps2 부신제로 정도.. 어제 부신제로 1시간반 플레이중 저장도 안한채로 플스가 정지하는데 충격을 먹고 게임사러 갑니다 -.- 아틀라스 게임은 세이브포인트가 항...  
8508 예상치못한 난관에 봉착... 9
[레벨:4]이용운
437   2005-10-02 2005-10-02 14:28
아버지가 부엌을 점령해버렸...OTL 아쉽게도 요리는 저녁시간으로 연기... 자, DP군 함께 묻히는겁니다!  
8507 재료조달완료. 30분후 요리시작 5
[레벨:4]이용운
403   2005-10-02 2005-10-02 13:19
완성되면 갤러리에 올리겠심 다시 말하지만 저죽으면 DP군과 함께 묻어주세요^^  
8506 그 쌈박한 각오는 어디가고... 5
creation
417   2005-10-02 2005-10-02 12:41
3일만 죽어라고 공부하자고 다짐하고서 일단 어제 내용정리는 확실히 했으나 오늘 10시쯤에 바로 귀차니즘 발동입니다 허허,,, 제길슨! 아직 1cm도 못 풀었는데 저 두꺼운 A4뭉치를 언제 다 처리할런지;; 시험 끝나면...을 생각하...  
8505 Ellegarden에 푹 빠졌습니다. +ㅁ+ 1
개츠비
452   2005-10-02 2005-10-02 11:58
green day, offspring, sum41 이후 이렇게 신나는 음악은 디게 오랜만에 들어 보는 것 같습니다. 일본가수 인것 같은데 영어 발음이 괜찮네요. 블리츠 엔딩 부르는 사람도 그렇고 일본 사람이 영어 발음이 않좋다는 것도 다 옜...  
8504 후후 오늘도 양재역은 바쁘군요... 2
[레벨:6]디카스테스
438   2005-10-02 2005-10-02 11:15
코스와 동인의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는 양재역.. (나가서 집합하란 말이다!!! 왜 안에서 하는거냐!!!) 수십명의 코스프레어가 우루루루 걸어가는것을 보면 장관...(주위의 아저씨가 물어본다.. 오늘 무슨 날이니? - 만화축제요... 라고...  
8503 11시되면 재료사러 나갑니다-┏ 6
[레벨:4]이용운
420   2005-10-02 2005-10-02 10:33
만들어먹고 나 죽거든 DP군도 함께 묻어주시길...  
8502 대항해시대 온라인의 유저해적. 4
[레벨:3]shrike
518   2005-10-02 2005-10-02 05:26
요즘 대항온을 계속 들어가서 하고있습니다만.. 조금전에는 한창 5명 풀파티를 만들어 돌고있는데 퀘스트를 끝내고 돌아가던중 갑자기 파티장(제독)이 정지하더니 '저 사람 잡아야된다~' 며 방향을 틀더군요. 상대는 그냥 비슷한급의...  
8501 아...그러고보면 낚시의 진정한 원조는.... 5
[레벨:5]일각수
412   2005-10-02 2005-10-02 03:45
... 정치인들이셨습니다아~ 언제나 선거철만 되면 각종 실현 가능성 없는(혹은 실현할 생각도 없는) 떡밥으로 열심히 낚시질을.... DC, GSP(그랜드서울프로젝~)에 관련한 게시물을 보다보니 문득 생각나 끄적여봤습니다. 어이쿠.... ...  
8500 김학규님의 내가 읽었던 좋은 책들 1
강컴
382   2005-10-02 2005-10-02 03:02
이란 게시물이 이상하게 바뀌었네요. 누가 내용을 날린건지.. 누구 위키쓸줄 아시는 분 복구시켜보세요  
8499 [잡담]후배들이 무서워요 ... 9
[레벨:3]놀자구나
402   2005-10-02 2005-10-02 02:27
토요일이라 일찍 집에가다가 한 놀이터를 지나는데 고1녀석들이 담배를 피고 있었다는...(덜덜덜) 무려 8명정도나 되보이는 -_-;;;; 지나가는데 8명이 한꺼번에 째려보니 원 -_- 짜증나서 쌍절곤을(응?) ..... 은 아니고 그냥 무슨 귀...  
8498 슬슬... 13
MultipleGoer
377   2005-10-02 2005-10-02 02:13
잡시다...(몸생각도 하셔야죠;) 저는 여기서 gg요~  
8497 아나 이런 폭주족 자식들..ㅡㅡ 7
[레벨:7]임재현
416   2005-10-02 2005-10-02 02:01
...아파트에서 삽니다 층은 12층 -_- 집옆에 대로가 하나있는데요 새벽만 되면 폭주족들이 빠라빠라빰을 울리고 갑니다. 이거 열받네요 .....줘 패기도 힘들고 콱 밤에 잠복하다가 오토바이오면 바퀴쪽으로 봉을 던저버릴가요? 짜증...  
8496 김유식의 GSP...홍어낚시 대성공이네요. 15 33
Sleepjun
678   2005-10-02 2005-10-02 01:27
사람들이 진짜라고 믿건 안믿건... 그 자체가 이슈화되어서 많은 인터넷 언론에 소개되고있군요  
8495 이곳의 죽돌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4
[레벨:3]때려주자
435   2005-10-02 2005-10-02 01:21
기획자 놀이터가 여기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딜 찾아봐도 이만큼의 활동을 보이는 곳이 없더라구요. 전에 와서 몇 번 훑어보다가 결국 짱박히게 되었습니다. 아녕하십니까. 때려주자라고 합니다. =+=/ 무적의 기획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