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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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4 의욕을 만들어 내는것 1
nogest
451   2005-10-07 2005-10-07 23:57
요즘 아이들은 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을 했다고 칭찬 받을 일도 없고, 보상이 따르는 것이 아닌데도 아이들은 스스로 원해서 게임을 합니다. 이와 같이 칭찬받거나 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것과는 관계없이 자기가 스스로 원...  
8673 친척동생이 다크에덴 해보라고 하는데 -_-;; 6
[레벨:6]용회
422   2005-10-07 2005-10-07 23:44
다크에덴 이란 게임을 ... 초중생때 몇번 하다가 만것 같은데.. 부분유료화를 실시하고 있는 게임이죠? 아마도.. 다크에덴은.. 어느정도 잘 되어가고 있는 게임인가요? ;; 친척동생은 고1인가..그런데 ;; 아마도 ㅁㅜ료라서 학교친구...  
8672 참 한심해서 못봐주겠습니다;; 39
[레벨:5]creation
878   2005-10-07 2005-10-07 22:43
좋은대학 가서 안정적인 직장 얻어서 그렇게 한평생 살다가면 그게 좋은건줄 아는 학교 영어선생님, 학원 영어선생님...(왜 다 영어냐!) 시험 끝나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너내 기말고사 끝나면 무슨무슨 책을 끝내야 하고, 최소한...  
8671 로한....단 종족 재밌네요. 1
[레벨:2]페트로스
414   2005-10-07 2005-10-07 21:55
친구의 권유로 해보았는데 꽤 괜찮군요. PC방에 갈 일 생기면 할 게임이 생겼습니다.(스타빼고는 PC방에서 하는 게임이 없어서....) 맨날 남자 캐릭터로만 했으니 이번에 시작하는 게임은 예쁜 여자 캐릭터로 해야지....하고 마...  
8670 다들 연초에 세운 계획들 잘 지켜가나요? 10
[레벨:3]Mr.Sunday
478   2005-10-07 2005-10-07 21:55
저는 계획을 세우면 참 못지키는 성격이라서 올해는 매우 작은 계획만 세웠습니다. 대체로 잘 해내나가고 있네요. 워낙 지키기 쉬운것들이라 말이죠. 1. 1년에 영화120편 이상보기(비디오, DivX, 극장에서) 2. 1년에 책 12권 이...  
8669 국제전자센터에서... 8
[레벨:9]꼬마네꼬
424   2005-10-07 2005-10-07 21:26
PC게임을 살 때에면 항상 가는 게임점... 여기 아저씨가 상당히 친절해요. 친절하시긴 한데... ....솔직히 조금 부담스러울 정도-_-;; 아까는 10분에서 20분 정도 붙잡혀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습니다. 음. 하지만 좋은분인듯 해서 ...  
8668 f.e.a.r 데모 소감 6
[레벨:8]新감자
415 1 2005-10-07 2005-10-07 21:04
제가 FPS싱글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올해의 FPS대작 중에 f.e.a.r가 포함되어 있어서 데모를 한번 해봤습니다. 다만, 저희 집에 있는 고물PC(2Ghz, 1GB RAM, ATI 9550) 갖고는 프레임이 제대로 나올 것 같지 않아서. 회사...  
8667 저기~페이트에대해 질문있는데요... 3
[레벨:4]이용운
530   2005-10-07 2005-10-07 19:09
뭐; 여기다 올릴만한 질문은 아니지만 여기 계신분들중 반이상이 이 게임을 즐기셨던 것 같아서..... fate루트를 다깬후, 2번째 루트인 Unlimited black works루트를 플레이하려면 어떻게해야되죠? 그냥 다시 스타트를 하면 되는건...  
8666 볼만한 극장판 애니 부탁 그리고 므흐흐도 4
plona
463   2005-10-07 2005-10-07 18:49
오늘저녁도 W플레이어 방송을 위해~ 극장판 애니찾고있습니다. 현재까지한것들이 건담 역습의샤아 , 마크로스 플러스극장판 , 마크로스 사랑기억하십니까? 등등을했는데 뭐 또다른 추천작들 소개좀 부탁드려요. 평소에 극찬하던애니 이...  
8665 위키 대문이 맛이 갔네요. 1
[레벨:3]때려주자
440   2005-10-07 2005-10-07 18:00
어제도 그러던데 오늘도 그러네요. 영영 맛이 가버린건가요? 이상하네. =+=;; Warning: fread(): Length parameter must be greater than 0. in /home/01/lameproof11/www/wiki/wiki.php on line 973  
8664 요즘 퍼올만한 기사가 별로 없군요. 7
[레벨:3]때려주자
427   2005-10-07 2005-10-07 16:19
기사거리가 없어서 제 생각을 담은 글 하나를 올리고 싶은데 댓글쟁이인지라 쉽게, 토의할만한 글을 작성키가 어렵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으으 국내 게임계는 대체적으로 순풍입니다. 아직 게임에 만족하지 않은 사람이 ...  
8663 학규님과 비밀경찰님을 비롯한 여기 모든 분들께... 5
[레벨:3]ThePresent
429   2005-10-07 2005-10-07 16:11
아침부터 좋지 않은 글을 올림으로써 분위기를 흐린점 죄송합니다. 저는 그런 기사를 볼때마다 "저 상황이 앞으로 내가 될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을 해버리게 되는 버릇이 있습니다. 저도 소위 말하는 돈없고 빽 없는 부류에 ...  
8662 여기가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분의 개인 홈페이지인지는.. 39
하르모니아
889   2005-10-07 2005-10-07 15:51
여기가 어떤 직업에 종사하는 분의 개인 홈페이지인지는 다들 아실꺼라 보는데.. 어느정도 그쪽 방면에 관련된 토론과 뉴스를 올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용.. 아니면, 꼭 주제가 정해져야 제대로 된 운영이 가능한 것일까낭..=...  
8661 90년대 한국의 아이돌 가수 13
[레벨:8]新감자
517 2 2005-10-07 2005-10-07 14:44
http://ruliweb3.dreamwiz.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img_etcitem&page=1&num=16302&find=subject&ftext=아이돌&left=h&time=0 한국에 의외로 아이돌 가수가 많았었군요. 저는 아이돌 가수 앨범은 약 3장 갖고 있던가..?  
8660 이번 최군 사건에 대한 제 생각.. 24
[레벨:4]Sylphed
597   2005-10-07 2005-10-07 14:27
억울하게 죽은 한 학생과 그를 죽인 학생.. 과연 그를 죽인 이 학생이 인권을 존중받을 필요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이렇게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글들을 보며 마녀사냥이다, 인민재판이다 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  
8659 위대한 캣츠비 - 부활없는 죽음 (떳습니다) 6
파사
443   2005-10-07 2005-10-07 13:28
ㅡ.ㅡ 떳네요..  
8658 3Ds Max, Maya와의 긴 전쟁에서 승리하다 2
[레벨:2]가판이
457   2005-10-07 2005-10-07 12:55
긴전쟁끝에 결국 3Ds Max가 Maya를 이겼다. 오토데스크(Autodesk-3Ds Max)의 발표에 따르면, 3D 그래픽 기술 개발업체인 앨리어스(Alias-Maya)를 현금 1억 8천 2백만 달러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서에 서명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  
8657 최군 사건 계속 방관하던 도중에 - 수정 3
[레벨:7]1ststory
440   2005-10-07 2005-10-07 12:51
학교게시판을 보는 도중에 선생이 아니라는 글이 있어서 일단 서두에다가 미리 알려드립니다 : 어제부터 최군사건의 흘러가는 것을 계속 지켜보는 도중에 담임이라는 작자가 쓴 글을(진짜 담임이 쓴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자칭)보는...  
8656 꿈과 현실 4
로리코너
509   2005-10-07 2005-10-07 11:17
제 친구중에 헤어디자이너를 꿈꾸는 녀석이 있습니다. 그쪽은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시험에도 합격에서 현재 집 근처 미용실에서 일을 하고 있죠. 처음 들어가면 얼마간 보조(머리카락 치우거나 머리 감겨 주는 일 등등)로 일하다...  
8655 유후~ 오늘 김학규님 뵈러 선릉역 가요 =ㅅ= 5
[레벨:2]우노리
487   2005-10-07 2005-10-07 11:15
그라나도에스파다 4당이 모이는 자리라더군요. 김학규님도 오신다는말에.. +ㅅ+저도;;불쑥 꼽사리를;;;; ㅎㅎ 뵙고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