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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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4 보고있습니다 & 후기 10
Silver
439   2005-10-08 2005-10-08 23:45
이노래듣고나서 몸에 소름이 돋더군요.. 감동의 소름... 프루나 검색 궈궈 요즘엔 괴도 세인트테일(한국명 천사소녀 네티)이나 세일러문 웨딩피치 같은 초등학교때 보던 애니 다시봅니다 일판으로.. -_-.. 그땐 한ver로 봤지만서도...  
8693 지금 3시간째~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43   2005-10-08 2005-10-08 23:39
양머리 수건 쓰고 잇습니다~ 이거 재미있내요 푸하하하하 -_-......... [혼자 놀기..]  
8692 자신이 공부를 좋아하는가를 알아볼수 있는 방법. 8
신비의몽상가
435   2005-10-08 2005-10-08 23:29
고등학교 시절에 학교공부를 스스로 열심히 하셨나요? 아니면, 자신이 정말 떳떳하게 이거하나 잘할수 있다(프로그래밍,소설집필등등)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타인도 어느정도 인정할수 있는것으로 말이지요.) .. 둘중 하...  
8691 문군 노래 듣고 있습니다 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08   2005-10-08 2005-10-08 23:03
잊으려 라는 곡인대-_- 이웃집 토토로에서 나온 바람이 지나가는 길 인가요? 노래랑 똑같내요.. 우우웃 또 표절인가 !! 헀지만 샘플링 한 곡이라 약간 실망이..;;  
8690 구루민 무지하게 재밌네요.. 4
정체불명
438   2005-10-08 2005-10-08 22:53
일단 가벼운듯 아닌듯한 퍼즐성도 좋습니다... 좀만 생각하면 다 알수 있지만, 조금을 생각하기 위해 좀 크게 생각을 해야한다는.....스포일일지는 몰라도....설마 먹는게 답일줄은...... 장착 옵션에 따라서 물을 통째로 얼려버렸다...  
8689 어제 얻은 GE와 IMC에 대한 정보들.. (스크롤 압뷁 예상.) 6
DP군
493   2005-10-08 2005-10-08 22:34
어제 학규님을 비롯한 IMC 및 한빛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GE와 IMC에 대한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만 아는겨~'하긴 아쉬워서 GE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신 분들의 갈증을 조금 이나마 해소해 드리...  
8688 피시방에서 친구랑 노멀바리를 뛰다 왔는데...(마비노기) 7
[레벨:5]creation
415   2005-10-08 2005-10-08 19:28
방금전까지 바리던전 노멀을 뛰다왔는데 오거전사 정말 무섭더군요, 아무리 저는 별로 도움안되고 그놈 혼자나 다름없다지만, 그래도 한놈씩 유인해서 상대했는데 누적렙 400이 넘는놈을 두번이나 마여를 하게 만들다니;; 것도 모자...  
8687 만약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7
[레벨:5]creation
501   2005-10-08 2005-10-08 15:13
그것이 아주아주 고단하고 괴롭고 힘들고 X같고... 하다면 열심히 하기가 싫어질까요? 아직까지 뭔가 아주아주 고단하고 괴롭고 힘들고 X같은일을 해본적이 없는 저로서는...  
8686 간만의 글-아메리칸 조크- 17
[레벨:4]VeritasDei
1534   2005-10-08 2005-10-08 12:26
죠는 술집에서 논리학의 교수와 알게 되었다. 죠:논리학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것입니까? 교수:해 봅시다. 당신의 집에는 잔디깎는 기계가 있습니까? 죠:있습니다. 교수:즉 , 넓은 뜰이 있군요? 죠:네! 집에는 넓은 뜰이 있습니다...  
8685 사고방식의 고정 6
파사
2047   2005-10-08 2005-10-08 12:19
사고방식 고정 저런 '짱'의 애들심리 상태.... 저는 목격한적이 있는데요,,(어렸을때 직접 겪어보기도 했습니다.) 집안은 굉장한 부유층이고, 싸움잘하는거를 최고로 치고,,, 사고방식이 그렇게 고정되있더군요.. 신기하게~*_* 그런데, ...  
8684 이런 OTL... 2
[레벨:5]creation
1270   2005-10-08 2005-10-08 11:46
시험 끝나자마자 봉사활동 시간 모자라는거 다 채워놨거든요... 그런데 오늘 집에 오자마자 담임선생님이 전화로 하시는 소리가, "봉사활동 오늘인거 알지? 밥먹고 12시까지 나와~" 시험보기 일주일 전이었나? 그때 학교주변 청소하...  
8683 게임개발자를 꿈꾸는 중.고등학생 분들께.. 18
[레벨:5]안군
1098   2005-10-08 2005-10-08 11:26
왠지 이곳에다가 글을 올리는건 잘 안하게 되는... 리플족 안군입니다.. ^^;; 오늘은 왠지 무거운 글을 쓰게 될 것 같아요... 이곳에 처음 오게 된건, 어찌어찌 링크를 타고 오다가, Q&A 게시판에 볼만한 글이 있어서, 도움을...  
8682 휴가나왔습니다~ 송송!(충성!) 6
[레벨:4]클라이너
466   2005-10-08 2005-10-08 09:57
으휴.... 또 2달만에 나온거지만 서도... 어떻게 2달만에 이리도 빠르게 앞질러가는 세상인지..... 다시 쫓아가려니 한숨만 나오지만..... 또 이번 휴가는 3박 4일이라는 매우 짧은 휴가라..... 쫓아가기도 벅찰것 같네요. 그냥 현...  
8681 ^^ 오늘 다녀온 후기 사진입니다. 9
[레벨:2]우노리
516   2005-10-08 2005-10-08 04:14
약간 스크롤에 압박입니다^^:  
8680 처음뵙겠습니다. 6
[레벨:3]파라군
423   2005-10-08 2005-10-08 04:02
가 아닌.. 그냥 시험공부해야되는데 컴퓨터나 하고있는 자신이 한심스러워서 .. 언능끄고 공부해야겠네요 .. 몇일 남지도않았는데 ; 휴///  
8679 오늘 후기모임 음...-┏ 4
[레벨:8]문화충격
461   2005-10-08 2005-10-08 01:38
좋았습니다...잇힝~ 달팽이 요리가 의외로 맛있었던...(...) 당원분들하고 학규님이 대화할때 듣기만했는데...음음. 거참....평소에 생각한 아이디어등 있었지만....학규님 말씀듣다보니 대략 난감하여 말을 못했군요 학규님의 사인을 받기...  
8678 이곳에는 글을 처음 쓰게되는군요. 5
[레벨:2]실브
456   2005-10-08 2005-10-08 01:21
아 어디 다른데다가 글을 쓴 기억도 그다지 없긴 하지만요; 언제나 눈팅+리플족이었기에... 그리고 이렇게 나타나서 문득 갑작스럽게 글까지 써가면서 하고싶던말은.... 벌써 거의 열흘째 연락이 뚝 끊겨서 많이 걱정됩니다-_ㅠ 바...  
8677 해킹송 7
[레벨:2]황구
427   2005-10-08 2005-10-08 00:34
중독성이 있으니 들으면서 주의 바랍니다 http://hwanggu.com/  
8676 마도사 님 댁에 도착 2
Silver
420   2005-10-08 2005-10-08 00:20
움... 그런겁니다... DP님은 마도사님 컴퓨터 쓰시는중이시고 저는 지금 마도사님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있습니다 아하하하하...-_-;; 오늘 정말로 여러 일들이 있었는데 김학규님과 대화도 재미있었고 특유의 말투... 그리고 제가 말...  
8675 아 챠밍당 분들 미안해요 ㅠ.ㅠ 4
개츠비
409   2005-10-08 2005-10-08 00:02
약속 펑크내서 할말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넘 부럽네요 ㅠ.ㅠ 오늘하루종일 시달리다가 지금집에 왔답니다. 할꺼 다 하고 닭이랑 쏘주 한잔 먹었는데 서글프네요 ㅠ.ㅠ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져 버리다니 ㅠ.ㅠ 아- 잠이나 자야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