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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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4 양머리의 공포... 5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809   2005-10-09 2005-10-09 17:00
어느새 중독되서 어제 저녁부터인가? 거의 오늘 일어서서 내내 양머리 하고 있내요 -_-b 가족들은 거의 절 미x놈 취급하는 분위기... ;ㅁ;  
8713 ...애니 볼게 왜케 많지..;; 4
[레벨:7]임재현
1415   2005-10-09 2005-10-09 16:54
이이...이 무슨 일인가?!! 데스티니 끝나자마자 홍수와 같이 몰려드닌 신작 애니 러쉬라니 -_-;;;;; 덜덜덜....요일도 파악이 안되고 있음...누가 알려주실분~!! 현재 파악된 신작이... 작안의샤나<-아직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8712 FF7 때려치고, FF9로 전환.. 3
[레벨:3]Mr.Sunday
454   2005-10-09 2005-10-09 16:48
FF7 부겐하겐 할배랑 별보는 이벤트에서 무조건 팅.. (이건 7년전에도 이랬는데...-_-..).. 여기저기 FAQ뒤지고 Q&A뒤져서 별의별 방법을 다써봤지만.. 해결불가-_-! 그래서 그부분만 넘겨달라고 세이브파일을 올려놨건만 힘들겠네요....  
8711 갤러리란 진겟타 뮤비 가사 - sex MACHINEGUN 語れ! 4
[레벨:6]디카스테스
434   2005-10-09 2005-10-09 16:27
男なら殼を打ち破れ! 오토코나라카라오우치야부레! 남자라면틀을부숴버려! 男だね! 背中で語れ 오토코다네! 세나카데카타레 남자잖아! 뒷모습으로말해 淚! Hey! 나미다! Hey! 눈물! Hey! 頑固でごめんな讓れない物がある 간코데코멘나유즈레나이...  
8710 이쯤 되면 막 나가는거지요 넥슨~ 29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89   2005-10-09 2005-10-09 15:51
http://blog.empas.com/pelando/read.html?a=9221817 지금 봐도 웃깁니다 !! 캬캬캬 -_-,...............  
8709 학창시절에 공부강요하는 선생이 싫어보이면 게으른거죠 12
너덜너덜
430   2005-10-09 2005-10-09 15:01
제가 그랬는데요 그거 그냥 게으름이에요 게을러서 공부하기 싫으니까 '피터지게 공부해 명문대학나와서 좋은직장 다니는 그런것들을 난 배척한다'하는 식으로 말하시는데 솔직히 까놓고 그게 싫은사람이 있나요? 진실해져봐요 돈많고...  
8708 과제와 시험의 압박이 밀려 옵니다.
개츠비
422 4 2005-10-09 2005-10-09 14:58
과제의 압박과 시험의 압박때문에 정신적인 고통이 심합니다. 시험이야 2주정도 남아서 덜하다곤 해도 막상 엄청나게 밀려 있는 레포트를 수습할려니깐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대충 만들어서 제출하는건 다 했는데 발표 하는 레포트...  
8707 내일 김학규씨의 강연이 하나 있습니다. 4
[레벨:2]루도라
413   2005-10-09 2005-10-09 14:29
http://www.gamek.or.kr/aogc2005seoul/aoge_02.html 13:30~14:15 A01, 강연장B [한국세션] Test-driven Management for game developer & operator - 발표자 : 김학규 IMC게임즈 대표이사 ^^  
8706 구루민 OST 있으신분 급구합니다!! 1
팔콤맨
415   2005-10-09 2005-10-09 12:19
음악들을 듣고싶은데 비매품인거같고 구할길을 전혀 모르겠네요. 혹시 알거나 가지고 게신분들 부탁드립니다. ㅠ.,ㅠ  
8705 어라...오늘 한글날...이었네요 6
[레벨:4]이용운
391   2005-10-09 2005-10-09 12:01
하하...원참 뉴스에서 나오기전까지 알지도 못했다니...참으로 쪽팔립니다; 우리나라 글을 기념하는 날을 잊어먹다니...쩝 뭐, 그런고로 오늘 하루만큼은 바른말만 써야겠네요~ 오늘하루 쳇팅체,상소리 금지~  
8704 으아 무서워라...(덜덜) 2
[레벨:5]creation
427 3 2005-10-09 2005-10-09 11:07
시험 끝나고 그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음악실기를 본다고 하더군요. 초딩때는 피아노를 수준급으로 쳤었습니다만 안 친지 4년이 다 되가는 지금 피아노를 잡는다면, 글쎄요... 가진건 리코더 뿐인지라 오늘도 리코더를 열라게 연습한...  
8703 아앙... 1
jaltair
1505   2005-10-09 2005-10-09 10:36
PIFF 왔습니다... 워낙에 예매를 늦게 하는 바람에 영화도 몇개 못 보고...ㅡ_ㅜ 오늘은 꼴랑 오후 5시에 하는거 하나 보네요; 남은 시간 어떻게 때우나요..._ㅡ; 부산사람들 좀 알려주이소_~  
8702 위키 대문 사망, 복구 요청 2
[레벨:3]때려주자
1292   2005-10-09 2005-10-09 09:44
방금 실험삼아(?) 대문을 수정하고 다시 다 지워봤는데 내용이 하나도 없을 때 저런 오류 메세지가 나오네요. 그러면 전에 누가 대문을 다 지워버렸다는 소리인데. 혹시 내용 가지고 계신 분 복구 좀 해주세요. =+=/  
8701 갑자기 프린터 뒤에 있는 전선이 신경쓰이네;; 1
[레벨:5]creation
1443   2005-10-09 2005-10-09 09:37
대략 제 방의 전선들을 살펴보자면... ↓ 책상 ↓ -------컴퓨터--------프린터---ㄱ ; ; 콘센트 ; ; | ; ; | ; ; | ; 침대 ; | 벽 ; ; | ; ; | ; ; | .................. | 이런 식이거든요...(알아보시려나;;) 그래서 프린터 뒤...  
8700 집에 지금 도착...
[레벨:7]임재현
1294   2005-10-09 2005-10-09 06:15
15시간 레이스 완주...일단 철푸덕... 크허허 오늘 즐거웠습니다아~ 자세한건 역시 -_-; 자고 일어난후...ㅌ  
8699 공부얘기가 나오길래 한마디 적어여... 5
쵸파
1483   2005-10-09 2005-10-09 04:57
이 자리를 빌어 간단히 저에 대해서 한마디 적어 올리면여 제가 이런 말투 쓰는거 눈치빠른 분들은 아실테지만여 제 신원을 공개하기 싫어서입니당. 그렇다고 쵸파로 악플달고 다닌건 아니니 이해해 주시고여 학규님 관계자 분들...  
8698 Windows XP에서 간단한 팁이랄까... 1
[레벨:9]꼬마네꼬
711   2005-10-09 2005-10-09 04:03
가끔 윈도우를 쓸 때에 작업 표시줄이 먹통이 되곤 하는데, 보통은 그냥 무시하고 쓰거나 재부팅을 해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프로그램 목록을 볼 수 없으니까 불편하면서도, 재부팅 하기에 너무 귀찮을 때에 좋은 ...  
8697 쓰고 있는 소설 1부를 완결했습니다. 1
[레벨:6]쌀마스터
855   2005-10-09 2005-10-09 02:28
와아.. 이 가슴에서 차오르는 이 기분이란.. 정말 뿌듯합니다. 뭣도 모르고 막무가내로 '오! 이설정 좋아!' 하고 머리와 꼬리만 달아놓고 시작한 소설이.. 어느덧 '중반부'라는 타이틀을 달게 되었습니다. (2부작 계획;) 끝내놓고 ...  
8696 예전에 이 게임 제목이..;; 4
엘린
1830   2005-10-09 2005-10-09 02:24
예전에 게임 잡지 부록으로 주던 시디에 있던 게임인데요. 케릭터 모양이 CPU이고 2인용까지 되었고요. 아이템 먹으면 주먹이 날아가고 불주먹 되고...;;;; 거의 7~8년 정도?된 게임 인듯.... 아시는분 안계신가요~~ 오랜만에 그냥...  
8695 전 가끔 잘난체가 심한것같아요..여러분은?? 7
[레벨:3]신용근
1111   2005-10-09 2005-10-09 00:28
제가 예전엔 못느꼇는데 요즘들어 허영심이 많다는걸 느끼고 그것에 집착이 강한것같아요-_- 2005년이 되서 공부를 조금;;열심히하고 반장도 되고 부회장도 되고 했더니 선생님들이랑 교장선생님들이랑 부모님이 칭찬해주시고;; 1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