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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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54 극한의 렙업스트레스 게임을 즐기는 이들... 8
피쳐루
460   2005-10-22 2005-10-22 01:22
친구녀석들을 어느어느 게임 같이하자- 고 꼬득여서 성공하면... 들어와서 하는말이 "렙업 최고빨리 할수있는 길이 뭐냐?" 라고 대부분 묻지요. 그래놓고 "구석에 짱박혀서 아무말없이 몇일 작업"하다가 "아나..이딴것도 겜이냐 이거 ...  
8953 아.. 그리고 게임 아이템창 중에... 1
ThePresent
465   2005-10-22 2005-10-22 00:41
마우스를 아이템에 올리면 아이템 모양이 확대되면서 아이템의 옵션이 보이는 그런 게임이 뭐가 있나요? 그리고 확대 시킨 확대 된 스샷을 좀 구할수 없을까요??  
8952 오랜만에 밤새는데... 2
[레벨:5]creation
415   2005-10-22 2005-10-22 00:29
놀아주실 분이 없습니다,,ㅜ.ㅜ;; 잠이나 퍼잘까나...  
8951 디카를 지를려고 추천해달라고 올린 글이 삭제 되었네요.. 4
ThePresent
403   2005-10-22 2005-10-22 00:19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있었는데 지금 리플 확인 해보려고 보니... 글이 삭제 되어 있네요.. 게시판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면 글 이동 시키실텐데.... 진짜 레임에 무슨 일 있나요? ㅡ.ㅡ;;; PS. 리플 달아주신 분들.. ㅜ_ㅜ ...  
8950 레임에 무슨일 있었나요? 5
creation
462   2005-10-21 2005-10-21 23:26
그냥 웬지 기분이 찜찜하네... 꼭 흥분한 군중들 가운데에 서있는듯한 느낌;; PS.성적표가 나왔는데 38등이나 떨어졌더군요. 차라리 '엄마한테 디지게 맞았다'라면 좋을텐데, 좋은말로 타이르시니 오히려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생각이...  
8949 그가 나에게 그것을 읽으라고 명령한다!! 11
에르하인드
447   2005-10-21 2005-10-21 21:43
거부할수 없는 명령!! 그것은 핏빛 율법!!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 네크로맨서가 나에게 명령한다!! 어둠의 제왕!! 거부할수 없는 명령!! 그것은 핏빛 율법!! 폴라리스 랩소디!! 피를 마시는 새!! 밤은 깊어가고 그 목소리...  
8948 요즘 듣는 트로트 3
[레벨:3]김주완
483   2005-10-21 2005-10-21 20:47
공장에서 성인가요 메들리를 매일 틀어주다보니 좋은 노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젊은 가수들 노래보다 성인가요가 더 좋습니다(늙은건가-_-) 진시몬 - 남자이니까 무조건- 박상철 짠짜라&어머나 - 장윤정 빈손 - 현진우 사...  
8947 간만에 포폴 작성중입니다만.. 3
[레벨:3]부기거품
439   2005-10-21 2005-10-21 20:07
역시 회사에서 만드는 기획서하고.. 개인용으로 공부.. 또는 이외의 목적으로 작성하는 기획서는.. 느낌이나 무게면에서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나는군요.. 엔진이나 개발기간.. 시장현황등에 구애받지 않고 간만에 자유롭게 정리하고 ...  
8946 너무 현실적이네요 마비노기 5
집없는서민
612   2005-10-21 2005-10-21 17:15
이번 하우징 솔직히 유저들은 마이 스위트 홈이라든지. 내 집마련...을 꿈꾸었을것 같았는데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는 임대주택이네요(...) 더군다나. 성을 짓는 길드가 모든걸 다 해먹고.. 대한민국의 어디를 보는것 같아서 좀(......  
8945 오랜만에 웃었다. 13
DP군
475   2005-10-21 2005-10-21 17:06
뉴스&토론란의 학규님의 글을 보고.. 학규님도 동명이인이 많던걸로 기억하고.. 네이버에서 '김학규'를 검색해 봤습니다. 여러 사람이 나오더군요. 김학규장군부터 시작해서 정치인 김학규씨에 neolith님까지 그래서 그냥 이거 저거...  
8944 학규님이 올리신 기사를 보다가.. 4
[레벨:8]新감자
416   2005-10-21 2005-10-21 16:56
다른 기사 좀 봤더니.. http://www.jlcxwb.com.cn/articleview/2005-09-12/article_view_356.htm 이런 '이사쿠' 같은 사람은 중국에서 사형이군요. "로뢰는 소학교, 중학교 때에 일찍 밖에 널어놓은 녀자의 팬티를 슬그머니 걷어가군 ...  
8943 리니지2의 FAQ를 보다가 순간..피식 10
[레벨:8]新감자
510   2005-10-21 2005-10-21 16:49
http://bbs.lineage2.co.kr/list/faq/list/view.asp?bbs=faq&kind=management&ls=0&lnp=3&bid=113&sm=0&st= 문득, "NC가 이런 이미지의 회사였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8942 연패의 늪에 빠져.... 2
[레벨:2]열혈나빠군!
428   2005-10-21 2005-10-21 15:48
에 저는 골수 판마 유저입니다 한지 3년이 넘는데 이제 겨우 53렙에 렙업을 바라보고 있군요. 얼마전에 심심해서 숲덱을 짜서 노는데..... 대략 6승 13패정도 하는거 같네요. 압도적으로 진다던지 핸드랑 코인이 말려서 지면 그...  
8941 익명에 아닌 실명를 통한 당당한 비판을 바랬지만... 22
김성태
603   2005-10-21 2005-10-21 14:49
02-517-7943 제 전화번호입니다. 기사에 대한 비판을 겸허이 받아들이기 위해 공개했지만 단 한통도 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게임샷과 이곳의 익명게시판에는 욕으로 넘쳐 났지요. 로그인한 게시물은 찾기가 거의 힘들더군요. 언제든...  
8940 ['경찰의 날' 60주년] 전과자 '마음'을 붙잡다 1
파사
403   2005-10-21 2005-10-21 13:46
링크: 네이버 사회 일반 (부산일보) 16세 때 절도 혐의로 수감된 이후 유년기를 빼고는 인생의 절반을 교도소에서 허비한 '별'16개의 .... 형사의 박봉을 쪼개서 자비를 털어 병원비와, 방세와, 보험회사 취업보증까지,,, 나이도...  
8939 블로그라.... 3
[레벨:6]snowflower
397 5 2005-10-21 2005-10-21 12:45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개인의 게으름을 타도해보자.. 라는 의지로 하루에 한개씩 쓰려고 했는데 어제 벌써 .. 쾅!! 오늘 두개 써야합니다... 흑... ---- 그러고보니 전역하려니 돈이 엄청 많이 듭니다. 후..~  
8938 갑하고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10
[레벨:5]손군
444 5 2005-10-21 2005-10-21 10:07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_</ 기념으로 슈퍼마리오3 슈퍼플레이동영상 할말없게 만드는 플레이...군요... 이런 사람이야말로 뉴타입???  
8937 으하핫 내가 젤 늦게까지 뻐긴... 1
[레벨:5]creation
484   2005-10-21 2005-10-21 01:52
이 아니고, 숙제와 수행평가 준비로 인해 이렇게...(덜덜) 빨리 자야겠습니다아;;  
8936 엑스틸 플레이 동영상 5
[레벨:3]때려주자
406   2005-10-21 2005-10-21 01:06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1505&category=104&subcategory= 그래픽은 정말 멋있는데, 광고대로 신개념은 아닌 것 같군요. =+=;; 콘솔의 로봇 게임 부러워하셨던 분들 이걸로 만족하실 수 있겠어요. 흐흐.  
8935 으으... 망할 게임같으니라구. 4
[레벨:3]때려주자
455   2005-10-21 2005-10-21 00:56
어떻게.. 어떻게 이런 게임이... 이기면 무덤덤하고 지면 화나고,,,, .... 손해보는 게임은 하지 않는게 좋겠군요. 투자한 시간에 비해 얻는 이득이 정말... 심심함을 달래기는 커녕 불을 지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