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9114	재미있는 워크래프트3! 15	성재	468	2005-10-29	2005-10-29 22:34
9114	이제 승이 620승 가까이 되어갑니다. 저는 어릴적 초등학교 4학년때 처음 즐긴 워크래프트2를 했는데요 저에게 초등학생 답지 않은 독해 실력과 판타지 세계관을 심어주었습니다. 덕분에 중고등학교때까지 영어때매 불편한적은 없었...
9113	길드워나 다시 해볼까... 2	때려주자	434	2005-10-29	2005-10-29 22:12
9113	호호호호 경쟁 게임으로 손색이 없는 길드워. 사람이 없다지만, 5만원이라면... ... 문제 없을 것이다. 아아아!! (그러면서 걱정하기)
9112	알집... 14	이용운	416	2005-10-29	2005-10-29 19:04
9112	;ㅅ;방금 스펀지에서 봤는데 알집깐채로 새폴더를 만들면 새이름이뜨잖아요 근데 한80개넘게 만들면 폴더명이 '제발그만좀만들어', '쫌~~', '정 그렇게 나온다면'등등의 폴더이름이 나온더래요-_-;;
9111	"날으는 동물 캐릭터" (마비노기) 10	꼬마네꼬	458	2005-10-29	2005-10-29 16:48
9111	목요일, 버그 리포트에 잘못된 부분을 지적했었습니다. ...."날으는"이 아니라 "나는"이 맞는 것이지요. 자주 듣는 말인 "말씀하신 부분은 보고되어 확인 중에 있습니다."라는 말이 금방 답글로 달렸었는데,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군요....
9110	조금 뒤 엑스틸 시작..	스네이크	402	2005-10-29	2005-10-29 15:57
9110	으음.. 혹시라도 레임분을 뵐수 있다면 영광이겠네요(...)
9109	이게 그 "대세는 전략"씨의 사건인가요? 12	Zenon	513	2005-10-29	2005-10-29 10:45
9109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0&article_id=0000321671§ion_id=102§ion_id2=249&menu_id=102 맞는거 같기는 한데;;; -Zenon-
9108	오늘아침의 수확... 대장금애니, 8마일... 3	디카스테스	454	2005-10-29	2005-10-29 10:36
9108	아침에 해주길래 산뜻하게 봤습니다. 역시 SF판타스틱로망액션요리물인 대장금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듯이 공중을 날아 한바퀴 제비돌면서 음식재료를 캐치하는 장금이는 예술... 퀄리티는 광고영상과 같더군요... 기대해도 좋을듯 합...
9107	게임이야기] 에쉬론즈콜 2 편 5	빨간잔디	453	2005-10-29	2005-10-29 02:12
9107	한때 저를 미치게 만든 게임입니다.^^ 이 게임에서 확실하게 터빈엔진의 위력을 느낄수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봐온 온라인게임과는 달리 차원이 틀린 스킬 시스템과 전투 시스템. 이게임에서 가장 묘미라는것을 3가지 꼽으라면 1. ...
9106	배틀로얄 서버 재개장. 11	쌀마스터	382	2005-10-29	2005-10-29 01:56
9106	묵혀뒀다가 꺼내니까 우승자 버그가 알아서 없어지더군요-_-;; 그리고 택배 시스템의 완성까지!! 아흐 감격ㅠㅂㅠ http://ricemaster.byus.net/br 하드코어& 매니악 타입 배틀로얄.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오호홍~
9105	역시...블록버스터란건 3	J.W	412	2005-10-29	2005-10-29 01:11
9105	그때봐야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볼라니 재미가 전혀 안느껴지는.... 매뚜릭쑤 일이삼... 음....태극기 휘날리며는 재미있었는데 몇번 봐도 영화마다 그때그때 달라요 일지도...
9104	HL2 : Lost coast 기대 이상입니다! 10	슈퍼꽁룡	421	2005-10-29	2005-10-29 00:16
9104	한 10분여의 게임플레이(개발자 코맨트를 들으며 천천히 플레이 한다면 한 20분?)를 가진 짦은 챕터지만, 그 구성만은 최고입니다. 특히 개발자들이 직접 넣은 HDR, 맵 구성, 제작과정 관련 코맨트들은 정말 흥미롭습니다....
9103	아 집에서 컴퓨터입니다; 4	MultipleGoer	411	2005-10-28	2005-10-28 23:53
9103	오늘아침에 학교가는데 엄마가 오늘 집에 와서 컴퓨터로 물건살꺼있다고 컴터선 연결하라고 하더군요.. 학교에서 졸았는데 집에서 컴퓨터하는 꿈을꾼;; 여하튼 집에서 결국 컴퓨터를 합니다; 물건사고 짜투리시간내서 잠시; 헤;;; 의지...
9102	오프라인 라이프를 살게 되었습니다. 6	개츠비	405	2005-10-28	2005-10-28 23:38
9102	인터넷 중독을 끈기 위해 누나 방에 컴퓨터를 옮겨 놓게 되었습니다. 제방에는 유무선 랜이 가능한 노트북이 있지만 절대 공유기 안 살껍니다. 누나방에 내가 들어가면 버럭 버럭 하기 때문에 완전 봉인 되었습니다. ㅎㅎ
9101	도서관은 보물창고 + 붉은산수유님 3천번째 회원이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11	DP군	443	2005-10-28	2005-10-28 23:15
9101	오후 6시에 중간고사 마지막 시험을 치고 곧바로 학교 도서관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별 책이 다있더군요. 처음엔 그냥 프로그래밍 관련 책만 볼려고 했는데, 이거저거 보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어 버렸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있을...
9100	....어째서 제가 갤러리란에 글을 쓰기만하면 생각지도못한 방향으로 얘기가 새는걸까요? 7	이용운	391	2005-10-28	2005-10-28 23:09
9100	끄응...내가 너무 생각없이 올리는건가?;;OTL
9099	이..이거! 6	Silver	506	2005-10-28	2005-10-28 22:55
9099	http://blog.naver.com/freecia_yui/100018818644 ............................. 할말이 없습니다.
9098	NC에서 또 뭐가왔습니다. -_-; 1	Silver	416	2005-10-28	2005-10-28 22:15
9098	이번엔 엑스틸이네요;; 뭘까~ 하고 열어보니.. 핸드가이드북.. 乃 그래 웹사이트 잘안돼니까 이거로라도 보라고 해주는구나.. 뒤에 만든사람들 보다가 "이응석(게임문화)" 에서 움찔;; 스매쉬스타 결국 랭킹 5위안에는 못들듯하고.. (저아...
9097	페이트가 왜 인기 있을까... 9	정체불명	405	2005-10-28	2005-10-28 22:09
9097	라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역시 코드가 맞기 때문이 아닐까....하고 생각합니다. 페이트는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 환타지죠....하지만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너무 황당하지도 너무 현실적이지도 않지요. 아무리 간결한 맛이 없...
9096	PSP 당첨됐어요...므흣~ 9	이데아	500	2005-10-28	2005-10-28 20:34
9096	( 대략 염장성 -_ㅡ; ) 흠...모 사이트의 이벤트에 응모를했는데 덜컥 당첨이 되어 버렸네요...;; 흠 타이틀도 사야되고 메모리카드도 사야되고 막상 생기고 나니 왜이렇게 살게 많아지는지... 차라리 팔고 PMP로 전향할까 고민도...
9095	와~ 내일 첫방송입니다~ 7	문화충격	418	2005-10-28	2005-10-28 20:26
9095	http://www.imbc.com/broad/tv/ent/janggeum/index.html mbc 매주 토요일 아침 8시25분~!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장금이 애니가 내일 첫방송입니다 -3-~ 장금이...드라마 꽤재밌게 봤다죠 아~ 토요일은 강의없으니 아침일찍 일어나서 봐야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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