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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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4 아항~ 고3 옵화들~ 23
[레벨:7]DP양
510   2005-11-23 2005-11-23 19:04
훼인모드 들어 가는 거3 --- 1. 수능기념으로 닉을 바꿔 봤습니다. 신선합니까? 반응 안 좋으면 유지합니다 -┏ 2. 하교길에 어떤 아주머니께서 딸로 보이는 한 여학생의 손을 붙잡고는 제게 대뜸 'XX학원이 어딧3?' 라고 하...  
9513 으아 드디어 끗! 2
[레벨:4]Coro
408   2005-11-23 2005-11-23 18:43
드디어 대입 수능이 끝났습니다아! 이제 재수 준비인가! (덜덜덜)  
9512 흐음.. 수능이 끝났군요. 2
[레벨:6]쌀마스터
382 3 2005-11-23 2005-11-23 18:31
이곳저곳에서 기념으로 술사준다(-_-;;) 뭐해준다 놀러 같이 간다 등등 일들이 많군요. 하지만 저는.. 아는 동생도 후배도 재수하는 친구도 없는 바람에-┏ 아주 엔조이 하게 작업중입니다. 10시까지 손목뼈가 뿌러져라 그리고 붙여넣...  
9511 내일 부터 인문계 고교3 학년은..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08   2005-11-23 2005-11-23 18:30
조기 겨울 방학 or 조기 겨울 방학을 방지하기 위한 단축수업 ... 반전 .......... 실업계는 이미 놀고 있다........... [뼈빠지게 일 하고 있는 사람도 있구려 !!!.... 본인..]  
9510 피말리는 하루 였습니다'-' 3
[레벨:2]당근이좋아
418   2005-11-23 2005-11-23 18:29
방금 도착하자마자 피자 한판 시키고 컴 앞에 있습니다. 성적은.....-_- 좌절입니다. 평소보다 못봤어요T^T 아, 재수학원이 눈 앞에 보입니다 하하;; 설날때 친척들 얼굴 어떻게 봐야 할 지 모르겠네요. 세뱃돈도 받기 글렀고..;; ...  
9509 안녕하세요 >_< / 3
MultipleGoer
479 8 2005-11-23 2005-11-23 18:18
후우 수능을 보고 40일만에 돌아온 multiplegoer입니다! 간만에 레임에 오니 감회가 새롭군요;(라고는하지만 어제도 왔었;) 약속대로 글은 안썼습니다; 으음 10일전부터는 PC 방도 안간상태!(라고말하지만 결국어제 시간이 남아 1시간 ...  
9508 으음 타블렛 도착 -_-; 1
[레벨:7]임재현
431 7 2005-11-23 2005-11-23 18:07
아는 분께서 타블렛을 바꾸신다길래 그 전에 쓰시던 그라파이어2를 달라고 했더니...택배비만 내면 보내주신다길래 바로 착불 콜했더니 +_+ 왔습니다 그려 켈켈켈 그런데 -_-;; 음 이게 꽤나 오래쓴건지...잘모르겠습니다 누가 이거 ...  
9507 드디어 끝났군요 ㅇ_ㅇ 6
[레벨:3]Piroo
527   2005-11-23 2005-11-23 17:46
...이제 왔습니다. 에구 몇시간 동안 앉아있느라 죽을뻔... 허허허...이젠 뭐하고 논담;;;;  
9506 전차남 다봄... -_- 결론 괜히봤음 11
[레벨:6]용회
420   2005-11-23 2005-11-23 17:09
키야! 너무 재미있게봤네요 중간에 뒤집어 진적도 몇번있고 -_-;; 그러나 역시 몇일간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보내게 될듯... -_- 문근영의 '어린신부'를 보고도 몇일간 우을증에 시달렸는데.. (이때문에 저는 댄서의 순정을 보지 않았...  
9505 기억해 두면 좋은 명언. 2
[레벨:8]크리스
437   2005-11-23 2005-11-23 15:17
자신이 하는 일을 재미없어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 못 봤다.” ("People rarely succeed at anything unless they have fun doing it.") --데일 카네기(Dale Carnegie) “섣불리 예상하지 말라. 특히 미래에 대해선.” ...  
9504 라프코스터의 '재미이론'을 읽던 중... 2
[레벨:2]삐돌군
418   2005-11-23 2005-11-23 14:49
이건 어떤 게임일까? 생각하게 하고 새로운 것을 알려주고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기존의 가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고 다시 할 때마다 다른 느낌을 제공하고 사람마다 자신의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고 잘못된 해석도 가능하며,...  
9503 자랑질 -_-; 9
[레벨:3]부기거품
489   2005-11-23 2005-11-23 14:36
http://blog.naver.com/madmaiz/19724246 제가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조선일보에 떴군요 -_-; 퍼블리셔인 신지소프트 쪽에서 홍보하는듯.. 얼마전 런칭된 게임이 속썩인 만큼.. 이 게임은 잘 되었으면 합니다. PS - 기분 좋은것보다...  
9502 수능 하면 떠오르는게.... 7
[레벨:9]마도사
443   2005-11-23 2005-11-23 11:04
1교시 끝났을탠데... 또 자살 하는 학생이 안나오길 -_-;; 매년 한두명씩 투신하니.. 에혀.. 거참 얼마나 망쳤길레 투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더군요 -_-;; 그까이꺼 대학이 전부 인가(사회 나가면 10% 도움이 되길 하지만 -_...  
9501 수능끝나는 고3 수험생들... 1
[레벨:7]1ststory
448   2005-11-23 2005-11-23 10:25
........ 이제 부터 한달간 마지막 천국같은 생활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_+ 고3을 위한 이벤트나 수험생을 위한 특별 이벤트라든지.. 그 후엔?? 위에서 말했듯이 마지막. 그 후론 입시경쟁, 레포트지옥, 취업걱정... 영영 지옥같...  
9500 지금쯤 열심이 시험을 치고계실 수험생여러분!!
[레벨:5]손군
420 11 2005-11-23 2005-11-23 10:13
홧팅!!! 달리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가진실력 맘껏 발산하시고~ 결과 나오기전까진 그냥 잊어버는겁니다. 그때까지 버닝하세요~ 겜이든 뭐든~(음주가무에 버닝할경우 부모님의 제제가 들어옵니다...) 플스. 오늘은 솔칼3 발매일...  
9499 레임 수능생분들 수능 잘 보려고만 하지 마시고, 3
[레벨:3]해키스트
452   2005-11-22 2005-11-22 23:41
틀리지 않게 문제를 잘 보는것도 중요합니다만, 잘~ 푸는것도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 오늘 저녁 푹 주무시고 수능 잘 보세요.  
9498 내일 이 맘 때 쯤. 3
[레벨:7]DP군
413   2005-11-22 2005-11-22 21:58
수능을 치루고 오신 고3분들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하면, 한쪽에선 안도의 한숨이, 또 다른 한쪽에선 좌절의 한숨이 게시판을 메울 듯 합니다. 어찌됐건, 내일이면 다 끝납니다. 지옥같던 하루하루가 내일이면 모두 끝나네요. 좌절...  
9497 덜덜. 내일 수능 // 전차남 -_-덜덜 16
[레벨:6]용회
520   2005-11-22 2005-11-22 21:43
후하후하. -_-. 내일이 드디어 수능이네요. 전 고3이지만 수능시험을 보지 않습니다. 수시붙어서.. (그래도 보지.. 라고말씀하시는 분이 계실텐데 ㅎㅎ, 뭐 이건 개인사정이니 패스) 참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수능을 안보게 될...  
9496 게임업계를 향하는 풋사과들을 위한 안내서 14
[레벨:5]까까
461   2005-11-22 2005-11-22 21:33
본문이 반말로 되어있어 그냥 옮깁니다. --------------------------------------------- 읽고 가슴에 새길 필요까지는 없고 그냥 생각이나 좀 해라. .... 게임 재밌다. 나도 재밌는거 알고. 어렸을 때 더분에 즐거운 생활을 보냈지 그에 비해 요...  
9495 다들 엑박360과 PS3이야기하고 있는데 저는 다른 생각만 나네요! 5
[레벨:2]TR_마지군
493   2005-11-22 2005-11-22 21:11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기종 싸움은 아닙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말은 해보고 싶고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은데 게임 웹진에 이런 글 쓰면 빠소리 혹은 이상한 리플들이 .... 지금 분위기는 두 기종의 싸움이 가장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