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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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4 요세들어 부적 다크서클이 심해졋어요 ㅠㅠ 5
[레벨:2]울버린
408 3 2005-11-28 2005-11-28 19:54
어쩌죠 .. 수능 치기 5일전에 증세가 있다시펏더니 안없어 져요 고미고민고민  
9653 님들하 즐...;; 17
[레벨:7]DP군
473   2005-11-28 2005-11-28 19:41
... 비밀경찰님한테 혼나겠습니다;; 그만해용;;; 저 땜에 게시판 망치는 듯; 죄송합니다...  
9652 대학만세 5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14 5 2005-11-28 2005-11-28 19:39
대학가자 수시 2학기 대박 나자 _- 용산 노숙자는 싫단 말이다 ~~~~!! 연봉 8천 이상 -_-b  
9651 디피님- 7
[레벨:4]anemia
483 8 2005-11-28 2005-11-28 19:36
1만힛을 위해서 어여 달려보아요 /ㅂ/!!  
9650 DP군님!!어서10000번을가져가셈 2
[레벨:4]모리안
449 7 2005-11-28 2005-11-28 19:36
넹 :>:> 아 머리가지끈지끈..ㄱ-  
9649 자 빨리들 글 다 지우세요! 6
[레벨:6]디카스테스
417 6 2005-11-28 2005-11-28 19:29
그럼 내글만 남겠지? 후훗... (만번이 될리가 없잖아 그럼.. -_-;;)  
9648 이제 생일이군요! 7
[레벨:5]reda
445 3 2005-11-28 2005-11-28 19:23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슬슬 귀가 아파오려 합니다! ㅋㅋ  
9647 본체에 모니터 두세개정도 연결할 수 있으려나요-_-; 12
[레벨:4]...;;;
410 8 2005-11-28 2005-11-28 19:18
정면에 있는 모니터론 게임하고 왼쪽에 있는 모너터론 애니보고 오른쪽에 있는 모니터론 게임 관련 사이트 보고 하면서 살면 참 살맛나겠다 싶지만... 생각해보니 무리겠군요(...) 저러고 살려면 컴 세대를 놔야하는걸까요-_-)  
9646 미치도록 불안합니다.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23 9 2005-11-28 2005-11-28 19:08
수능 안봤지요. 내신은 개판이지요..... [대충 -_- 1학년 중간, 2학년 중반~중후반 , 3학년 중후반...] 수시는 이곳 저곳;; 그래도 관심있는대로 넣고는 있는대.... 이러다. 용산역에서 뒹글고 있는 나를 떠올리곤 합니다...........  
9645 마의 번호 10000번은... 6
[레벨:6]디카스테스
456 7 2005-11-28 2005-11-28 19:02
누가 먹을것인가 덜덜  
9644 ←←←←←← 앗 12
[레벨:4]모리안
440   2005-11-28 2005-11-28 18:53
앗!! 9996번째 글입니다.. 아 이것 참 *-_-* 쑥스러워라 [?] 아, 감기인가봅니다. 침을 못삼키겠구,, 머리는 지끈지끈 근데 왜 아랫앞니(??)가 시린거죠?..  
9643 여자눈.. 5초 이상 못바라 보겠음.. 16
[레벨:2]울버린
438   2005-11-28 2005-11-28 18:48
아아 .. 이노무 중학교3년 고등학교 3년이 머길레 되체 .. 오늘 지하철 탓는데.. 바로앞에 낮선 여인한분이 .. 얼덜결에 .. 눈이 맞주쳣는데.. 시선을 회피 하지 않터군요..(난감) 그래서 저도 그냥 한번 처다 보는건 어&...  
9642 아..........정말......... 2
[레벨:6]고요한
411 9 2005-11-28 2005-11-28 18:42
결국... 지갑 을 못 찾았습니다. 버스회사 에 연락해서 알아보니 없다는군요 지갑에 돈 4만원 버스카드 그리고 주민등록증 까지 있는데 .. 주슨놈 .. 복받았다 ㅡㅡ+  
9641 크악 면접 실력발휘 못한듯 1
[레벨:2]울버린
382 13 2005-11-28 2005-11-28 18:32
흐음 .. 제가 말을 했던말을 또한거 같아서 .. 난감하네요.. 옆이 있던 여학생은 명퀘하게 말하더니 그래도 여학생에 비해 꿀릴만한 점은 없었습니다.. 옆에있던 여학생 준비많이 해왔대요.. 저는 거기에 반해 .. 재가 지금껏 이...  
9640 오 저도 들어와지네요 1
[레벨:6]zignighT
396 9 2005-11-28 2005-11-28 18:21
로그인 안하니까 안되서 그냥 계속 안들어왔었는데 흠..- 너무 나태했어 ㅎㅎ  
9639 제 후배녀석이.... 6
[레벨:5]손군
418   2005-11-28 2005-11-28 17:41
만화를그려서 먹고 살고 싶답니다. http://dae3.net 녀석의 홈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고있는 중입니다. 레임분들의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서 격려라도 좀 해주세요~~ >_</ 꿈을 향해서 묵묵히 걸어가는 녀석이란...  
9638 ...그러고보니.. 18
[레벨:0]프린스[.]
427   2005-11-28 2005-11-28 17:07
레임의 저주를 알고계십니까..? ... .....레임에다가 염장을 지른 커플은 1년안에 작살난다는 신기한 전설 (...) ....저를 비롯 많은 염장을 지른 커플들이 1년안에 침몰했다지요 (...) ......아니 그냥 요즘 염장글이 간간히 보이...  
9637 저희 가족 인터뷰입니다. 3
[레벨:7]DP군
446   2005-11-28 2005-11-28 17:04
http://dvdprime.dreamwiz.com/bbs/view.asp?major=MC&minor=C1&master_id=15&bbsfword_id=&master_sel=&fword_sel=&SortMetho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Txt=&bbslist_id=837109&page=1 -┏ 낚였다..  
9636 우박내립니다 8
마로
428   2005-11-28 2005-11-28 15:46
우산없이 학교에서 돌아오는데 두두둑 두두둑 응? 아픕다 두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 우박은 태어나서 처음봅니다 허벅지가 빨개져있음  
9635 하늘이 어두컴컴해지고, 2
[레벨:5]chao
410   2005-11-28 2005-11-28 15:40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져내립니다. 덜덜... 저는 평소 입고다니던 잠바에 방수옵션이 붙어있는지라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지만, 비가 심해지기 전에 헤어진 모군은 지금쯤 엄청 고생하고 있을듯 합니다;; 모두들 무사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