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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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4 왠지모를 선입견... 42
[레벨:4]plona
503   2005-12-18 2005-12-18 17:51
비쥬얼 노벨..그리고 미연시류 게임에대해서 저는 왠지모를 선입견이 있습니다. 게임을 혐오하는것도 혹은 뭐 그렇고 그런류의 게임을 깔보는건 전혀 아니지만 뭐라딱히 꼬집어 말할수는없지만.. 하여간 그런 선입견이 있습니다.그러고...  
10133 투니버스가.. 6
[레벨:6]사쿠라
423   2005-12-18 2005-12-18 17:46
http://www.ontooniverse.com/ 돈을 안냈나봅니다?  
10132 춥고 배고픈 하루. 4
[레벨:7]DP군
425   2005-12-18 2005-12-18 15:14
어젯 밤. 왠지 수도관이 얼어 버릴 것 같아서 물을 조금 틀어 놓고 자려고 했습니다. (이럼 안 얼죠..) 그런데.. 그런데.. 난감하게도 벌써 얼어 있더군요; 지금까지 얼어 있습니다; 물은 안 나오지. 밥은 없지. 물없어서 라면...  
10131 프린터 추천 좀 해주세요~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05   2005-12-18 2005-12-18 14:53
앞으로 자주 쓸것 같은대 피씨방 가기도 그렇구;; 한대 구입하려고 하는대 종류와 가격대가 워낙 다양해서 어떤 제품을 구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뭐 용도는 단순히 문서 출력 정도가 주가 될것 같구 가끔 일러스트나 사진정도 ...  
10130 여기는 피시방 1
[레벨:5]chao
421   2005-12-18 2005-12-18 12:56
게임을 즐기는 초,중딩과 몇몇 아저씨들로 붐비는 곳. 담배연기 지대;; 오늘 '혼자라도'의 한 장면을 연출하면서 혼자 G랄하는 중입니다,, 미쓰라에게는 "잊어라 쫌" 하고 말해줄 투컷츠가 있지만 대략 본인에게는 그래줄 친구조차...  
10129 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았습니다. 19
[레벨:6]아프네이델
463   2005-12-18 2005-12-18 11:36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참 불타오를(?) 나이인 저는 크리스마스날 집 구석에 박혀서 나홀로 집에 시리즈를 감상해야 한다는 운명에 괴로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T.T 저희 학교가 방학을 늦게 해서 적어도 크리스마...  
10128 이 게임 저 게임 찾아다니는 것도 지쳤다. 7
하늘바래기
408   2005-12-18 2005-12-18 10:28
제발 GE에 정착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GE가 안된다면 다시 WOW로 갈 것 같네요.  
10127 황우석 박사 조교가 뿌리는 글이라는군요. 16
[레벨:6]id: bahamut
533   2005-12-18 2005-12-18 08:00
황우석 조교가 뿌리는 글 엄도클럽 2005.12.18 00:12 357 여러분이 자주 다투는 모습에 제가 몇가지 알려드립니다. 세계 생명공학계의 80%는 유태인 출신의 과학자들이 점령하고 있습니다. 그 네트웍크는 아주 마피아조직 처럼 치...  
10126 이사 4
[레벨:8]크리스
438   2005-12-18 2005-12-18 01:43
지금 사는 집에서 고양이 때문에 나가달라고 하기도 했고, 지금 집에 문제도 있어서 급하게 집을 알아보고 있었어요. 요번엔 좀 넓은 집에서 널널하게 살아보고 싶어서 비교적 저렴하면서(...오해 없으시길) 실평형이 넓은 지은지...  
10125 ★이번주 일요일에 송년 순대 번개★ 3
[레벨:6]민스
441   2005-12-18 2005-12-18 01:03
순대번개를 재 공지합니다 변한점은 없고, 그저 글이 묻힐만 하니 한번 더 올려주는것 뿐 민스군에게 사랑을 고백하실분도 부담없이 참가해주세요 그래봐야 감자님이라는 골키퍼가 있음(...) ★ 2005 레임 송년회 ★ * 일시: 1...  
10124 오랜만에 조낸 밤샘이닷! 2
[레벨:5]chao
542   2005-12-18 2005-12-18 00:13
근데 뭐하고 놀지? ㅇㅅㅇ;; 랩이나 끄적여볼까나... 플스/ 오랫만에 SPACE공감을 틀어봤는데 '피아'라는 락밴드가 나왔어염. 노래 너무 좋았어염~ 그런데 그런 노래들은 어떻게 사람들이 알고 듣는걸까요? 저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10123 흠 ㄱ-.. 6
[레벨:4]모리안
431   2005-12-17 2005-12-17 23:58
갑자기 레드컬러가 땡겨서 마비 케릭 입고있던 옷을 다 염색하기로 결정 아이템매X아 에 있던 마일리지 1만원으로 50만골드를 사서 염앰을 막 샀어요 꼭지베레모 1포인트 떠서 한번에 성공!! 오오 막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  
10122 해킹된 사이트 6
[레벨:6]id: bahamut
411   2005-12-17 2005-12-17 23:29
ㅡㅡ흠, 처음봅니다.; GE자게에 떳더군요. http://www.coexaqua.com/ 꽤나 솜씨 좋다는 평. ㅋㅋㅋ  
10121 흐음... 김화백... 6
[레벨:2]한군
428   2005-12-17 2005-12-17 23:11
대세를 안다고 할까요=ㅅ=? 드라군 파이터를 시작해서 왠지 대세를 따라가는 느낌=ㅅ= 험일류라니=ㅅ=+ 과연 김화백의 상상력으로 어떤 작품을 만들어낼지 참...  
10120 지금 10시간째 12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24   2005-12-17 2005-12-17 23:02
몬헌p 플레이 중입니다.. 크헉 ....... ;ㅁ; psp 한계의 도전 하는 중.. [중얼 중얼] 아직 a/s 기간도 남았고 ㅡㅜㅡ  
10119 아아............. 8
[레벨:3]issuelit
415   2005-12-17 2005-12-17 22:29
진짜 성적표하나가 사람을 이렇게 우울하게 할수도 있는 사실을 알게되었네요. 아..무슨 완전 그냥 막 우울 초짜증상태입니다. 뭘하고싶은생각 조차안드네요.. 돌겠네..진짜. 수능성적표따위.. 개나주라지 크흙 ㅜ_ㅠ..  
10118 아버지 4
내귀에도청장치
418   2005-12-17 2005-12-17 22:16
목욕탕을 갔다 왔어요 예전엔 아버지의 등밀이가 정말 싫었어요 너무 아팠거든요... 20살이 가까워진 지금 아버지의 등밀이는 하염없이 가벼우십니다...[표현이맞나요?] 왠지 눈물이 찔끔 p.s사실 아버지가 작년에 조그마한 미네랄멀...  
10117 코리안 프린스 8
코드네임KK
411   2005-12-17 2005-12-17 20:42
http://dnxodud.wo.to/ 아직도 살아있는 본좌  
10116 40분후면 60frame.com 위클리게임이 실시됩니다! 3
[레벨:4]plona
411   2005-12-17 2005-12-17 20:21
http://60frame.com/bbs/zboard.php?id=60weekly&no=5 토요일 21:00~23:00 까지 60frame.com 위클리게임 모임시간입니다! 일요일도 있습니다. 자세한것은 링크 참고하세요.간만에 옛날 추억느끼면서 화방질어떻습니까?!  
10115 이번 일요일에... 5
[레벨:5]chao
410   2005-12-17 2005-12-17 20:09
펜돌사도 그렇고, 레임도 그렇고... 많은 정모가 있습니다만... 쳇, 어머니의 철저한 통제하에 사는 인간의 서러움입니다...ㅜ.ㅜ;;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입하는 것 자체를... 아니, 컴퓨터를 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시니... 숙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