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0174	프링글스 토마토맛.. 5	Mr.Sunday	455	2005-12-19	2005-12-19 22:25
10174	토마토맛이라기 보다는 토마토 케첩맛... 맛없다 맛없다를 외치면서도... 결국 한통 다먹는... (생토마토는 잘먹어도 토마토 케첩은 엄청 싫어하거든요...) 냄새가 너무 케첩스러운데... 왜 다먹어지지-_-aa 확 땡기는 맛이 아니라.. ...
10173	ge의 목표가... 2	뷰티샵	392	2005-12-19	2005-12-19 22:17
10173	최고집권당의 당수가 되는건가요??
10172	결국 선택한메신저는... 6	MultipleGoer	421	2005-12-19	2005-12-19 22:13
10172	흐음;; 한2일동안 이메신저 저메신저 찾아다녔는데;; 결국 기본중에 기본인 윈도우즈 메신저를 쓸까 생각중;; 일단 간단하다라는면에서 다른것들을 압도하고;; 으음 그런데 말입니다;; 채팅창에서 msn이나 윈도우즈나 보면 보내기...이라는...
10171	오늘 그래 나도 에스퍼(?)다 클베였군요..	plona	396	2005-12-19	2005-12-19 22:10
10171	게시판의 글보고알았습니다. 그런데 글들을보니.. 완전 오늘하루는 전쟁이었나보네요..-_-;; 다행이 막 다운받는다고 난리치지는않았지만. 좀 조용할때 한번 즐겨봐야겠습니다.
10170	이해가 안되는게..;; 9	CamilleBidan	410	2005-12-19	2005-12-19 21:55
10170	우리나라 사람들 메뉴얼 절대 안보는건지;; 게임이든 전자 제품이든..;; 뭐 예를들어 게임의 경우 어떻게 앉아요? ;; ;; 스킬 어떻게 배워요 등등.. 전자 제품의 경우 가장 황당했던게 오늘 PSP 샀는대 PSP 전원 어떻게 끄고...
10169	게임은 변해야한다면서 자신은 안변하는 유저들. 20	신비의몽상가	402	2005-12-19	2005-12-19 21:33
10169	이번 그라나도 파이널 테스트 하면서 절실히 느끼게 되더군요. 그라나도 에스파다, 저번 클베해보신분 아시겠지만 상당히 게임 감이 mmorpg와는 다르죠. 분명히 게임성 면에서 다른 mmorpg에서 느낄수 없는 재미를 느꼈습니다만, 파이...
10168	데모하시는 농민분들... 11	디카스테스	431	2005-12-19	2005-12-19 21:11
10168	참... 어처구니가 없으시네요... 남의 나라에선 평화적인 삼배같은 데모를 하고 (이것도 결국 유혈로 이어졌지만) 우리나라에선 전경들이 있는 콘테이너를 떨어트리질 않나... 붙잡힌 전경을 다구리쳐서 병신을 만들어 놓고... 데모하...
10167	나도 회사나 안가볼까...	CamilleBidan	406	2005-12-19	2005-12-19 20:31
10167	이제 8일인가 남았는대 ㅡ0ㅡ........ 쿨럭.....; 그나저나 트래픽 폭주인지 ;; 안들어와졌다는 ..
10166	ge 플레이기.. 14	dc]워너필링	414	2005-12-19	2005-12-19 17:50
10166	일단 집에 3시에 도착..(늦었겠구나 생각했는데 아직 서버가 안열었더군요) 일단 클라이언트 깔고 친구에게 빌려온 만화책 뒤적거렸습니다.. 4시 5분쯤까지 빈둥거리다가 게시판에 올라온(열렸어요~!) 아싸좋구나~. 그러나.. 오오오 그대...
10165	GE 플레이 포기..ㅠ.ㅜ 6	DP군	423	2005-12-19	2005-12-19 17:29
10165	튜토리얼 하는데 자꾸 튕기더군요..ㅠ.ㅜ 4번째 튜토리얼만 한 10번 넘게 한 듯 합니다..ㅠ.ㅜ 그래도 튜토리얼 다 끝내고.. 마을로 갔는데.. 사양이 낮아서 그런지 얼마나 끊기던지... 결국... 포기했습니다; 내일 피시방에나 가서...
10164	케릭터, 몬스터 디자인에 대해. 5	성재	404	2005-12-19	2005-12-19 16:44
10164	왜 케릭터 설명이나 몬스터 설명같은걸 보면, 숲속에서 살고 무리지어 생활하는것을 좋아한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이 되어 있잖아요. 막상 게임속에서 보면 바다위에서 싸움을 하고 이상한 던전에서 나온다거나 하는 경우가 있더라...
10163	내친구 와레즈 7	新감자	474	2005-12-19	2005-12-19 16:22
10163	http://earthman.co.kr/zeroboard/zboard.php?id=warez 오래전에도 봤었지만, 다시 봐도 정말 마음에 와닿는 내용이네요. 과거에 PS2용 FF X-2를 EA에서 한글화 했었지만, 판매량은 예상보다 낮았죠. 뭐, 영문판을 베이스로 이식했...
10162	앙 ㅏ정말정말정말 7	모리안	390	2005-12-19	2005-12-19 15:34
10162	PSP 사고싶어 죽어버릴거같아요 몬헌p 를 넘흐넘흐 하고싶어요 근데 몬헌이 어떤게임인도 몰라요 <-
10161	펠레의 저주를 모르시는 분을 위한 참고자료.	Zenon	418	2005-12-19	2005-12-19 14:59
10161	http://blog.naver.com/post/postView.jsp?blogId=billybear75&logNo=60003685752 너무 길어서 그냥 다른 분의 블로그를 링크로 남깁니다. 물론 '맞춘것'도 있기 때문에 사실 펠레의 저주고 뭐고 그냥 가십성 기사라고 보고 넘기면 ...
10160	음.. GE 지연.. 9	DP군	417	2005-12-19	2005-12-19 14:55
10160	지연되고 있네요. 1시간이나. 파이널 테스터 게시판은 원클릭 원페이지.. 나름대로 덧글 달면서 노는 중. 시험도 물건너 가고, 할 것도 없고.. GE나 하렵니다. 첫 테스트라 궁금한 점이 많으신 분들은 커맨더명 '파웰'로 귓말 ...
10159	나도 학교나 안가볼까나? 4	chao	404	2005-12-19	2005-12-19 14:45
10159	학교야 뭐 영화관이나 다름없으니 괜찮다지만 학원은 요즘 애들 공부 안한다고 엄청 빡쌔게 나가는지라 상당히 가기 싫은데요... 자자, 핑겟거리를 모아봅쉐다~ (퍼버벅~) .
10158	아.. 간만에 불타오르는 행복한 느낌 -0- 1	펌프남	373	2005-12-19	2005-12-19 13:57
10158	역시..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과 개인적으로 만드는 게임의 느낌은 사뭇 다르다고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에도 나름대로 버닝하려 하지만.. 역시 취미로 하고싶은것 다 넣어서 만드는 게임쪽이 더 즐겁습니다 >_< 회사에...
10157	아침에 게임 추천=ㅁ=! 4	한군	372	2005-12-19	2005-12-19 13:03
10157	음... 오늘 같은 아침에는 역시=ㅅ= http://steampack.com/coin/ 동인 게임 한판? 게임 방식이 쉬우므로 쉽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ㅎㅎ 용량도 적고 말이죠=ㅁ=
10156	학교를 안갔습니다. 8	DP군	404	2005-12-19	2005-12-19 12:50
10156	켁....................... 밑에 모리안님의 글을 읽고 뭔가 미심쩍더니.... 오늘.... 무려 시험치는 날이었군요................... ............ ............... 미쳤습니다. ..... 아아. 아스트랄 수치 대폭 상승. .... .......
10155	올해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 지내려는 찰나 9	이용운	409	2005-12-19	2005-12-19 12:35
10155	아는 동생이 같이 놀자고 문자왔습니다 . . . . . . . . . 잇힝~올해는 여자랑 함께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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