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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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4 중국때문에 아시아전체 유저가 피해를받아야하나? 8
[레벨:4]plona
496   2006-01-11 2006-01-11 17:22
요즘 여기저기 중꿰중꿰 소리가 자주들리는 가운데 새벽에 이브온라인 irc챈에서 올라온 링크 http://myeve.eve-online.com/ingameboard.asp?a=topic&threadID=277074 특히나 심한 중꿰의 무인마이닝메크로 현거래에관한 토론....[아시아...  
10673 그래나도 애석하다 ㅠ_- 2차 염장 10
[레벨:2]Kula
591   2006-01-11 2006-01-11 14:04
아 놔... 정말 안구에 습기차는 시츄에이션이네요; 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기대해왔던 (...) 파이널 테스또 .. 2차가.... 추가 모집은 없습니다.추가 모집은 없습니다.추가 모집은 없습니다.추가 모집은 없습니다. 추가 모집은 없습니다...  
10672 파워콤 이런~~~~~~~ 9
[레벨:3]issuelit
450   2006-01-11 2006-01-11 12:45
하나로가 너무꾸져서 대세를 타기위해 파워콤을 뒤지고있는데 너무고민됩니다 엑박이 45000원? 으아~ 디카가 7만원? 으아~ 한경희 스팀청소기? 으아~ 좌식용 컴퓨터책상?으아 으아으아~ -_-;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_ㅠ 그냥 암거나주...  
10671 저도 자신감 상실.. 6
[레벨:3]펌프남
418   2006-01-11 2006-01-11 12:11
이직하는 중인데.. 3군데 면접을 봐서 두군데 떨어졌습니다.. 나머지 한군데는 오늘 2차 면접을 보고 왔는데 다음주 수요일에 결과 나온다고 하고.. 한군데는 "마케팅도 겸할 수 있는 기획자를 원하는데 당신은 순수 기획자라서 ...  
10670 반창회 6
MultipleGoer
501   2006-01-11 2006-01-11 11:53
어제 반창회를 했습니다. 어느새 늙었다고...; 초등학교 5학년이니 총 7년만에 그리고 반창회 그사이 한번했으니 그로부터 4년만에 만났습니다 겨우 4명에 선생님만 오셨습니다. 게다가 남자는 저한명 OTL...("선생님 저는 그만;" "어...  
10669 훗.. 레임의 저주라는 글 보고.. 3
[레벨:3]펌프남
405   2006-01-11 2006-01-11 11:53
레임의 저주 분명히 있음 -0- 제가 여기에 올렸던 펌프녀.. 알고보니 남친 있는데 거짓말하고 있었음 --; 대구에서 우연히 길물어본게 인연이 되어 밥사달라고 연락왔던 이대생.. 이후 폰번호 바꾸고 연락없음 --; 레임의 저주 무...  
10668 소소한 잡담 8
[레벨:3]jaltair
454   2006-01-11 2006-01-11 02:32
다음주 월요일에 해병 갑니다_ 정말 어이 없게 체력테스트에 면접에서 떨면서 실수도 했건만_ 이번주 월요일에 친구 두놈 해군 보내고 나니까 확 실감이 나는군요_ 4년 전에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_ 뭐 고등학생때 라서 학업을 ...  
10667 솔로부대 제대... 24 secret
[레벨:4]박지수
304   2006-01-11 2006-01-11 01:59
비밀글 입니다.  
10666 포포루 중독.. 11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98   2006-01-11 2006-01-11 01:43
워낙 2003 좋아하지만 오락실 까지 가긴 귀찮고.. [요즘 오락실도 많이 없어졌고.. 제물포나 ,인하대 쪽 가야하는대 귀차니즘..] 포포루로 불태우고 있는중 견제 케릭의 중심 리더 = 킹 그녀의 무서운 견제에 당할자 없다 상중...  
10665 아나 자신감없다. 15
[레벨:6]zignighT
497   2006-01-10 2006-01-10 22:58
... 하나하네 단점만 계속 보이고 -- 침울해졌다가 치료했다가 반복하다보니-- 이젠 자신감도 없어요. 아-- 키는 조난 작아서 기가 팍팍깎이네.. -- 알죠 보통사람들은 모르죠. 키작다고 무시하는게 조난 기분 드러운거 -- 아- 딴걸...  
10664 [re] 아나 자신감없다. 3
[레벨:7]DP군
407   2006-01-10 2006-01-10 23:26
'너보다 불행한 사람도 있으니'라는 말은 위안이 되지 않죠. 행복도 불행도 상대적인 거니까, 나보다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도 나보다 불행할 수 있고, 나보다 안 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도 나보다 행복할 수 있고. 다 사람 ...  
10663 홍차를 먹어봤습니다 14
[레벨:5]카나에
438   2006-01-10 2006-01-10 22:37
티백 홍차를 먹다가 처음으로 전통홍차(잎)를 구매해서 먹어봤습니다 로네펠트 사의 아쌈 아쌈 종류중에 상당히 평가가 좋은 물건이지만 가격의 압박이 심하더군요 -100g에 25000원인가..orz 집에 올때 고구마케익도 구입하고 방금 끓...  
10662 아..............이런..저는. 2
[레벨:6]고요한
468   2006-01-10 2006-01-10 22:32
결국 pd박스 포기하고.. 폴더플러스 돈신청할려고 문화상품권 살려고 서점에서 문화 상품권을 샀는데 와서 스크래치를 벗겨냈는데........ 그다음 결제를 하려는데 안되더군요 다시보니 happymoney 문화상품권..OTL. 결제란에 해피머니...  
10661 친구가 한강으로 간다네요.. 15
[레벨:4]갱훈
436   2006-01-10 2006-01-10 21:32
한빛 소프트 대 폭락.....  
10660 내가 정말로!!!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09   2006-01-10 2006-01-10 21:09
아크로드 깔고 있는대 절대로 문엘프 때문에 하는게 아니라구요 문엘프 때문에!!! 달빛 카리스마!!!! 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0659 피시방 앞 중국집 음식의 퀄리티 편차가 너무 심합니다. 23
[레벨:7]DP군
571   2006-01-10 2006-01-10 17:25
알바를 시작한 이래로 매일 점심을 중국집에서 시켜서 해결하는 DP군입니다. 그런데, 이 중국집은 음식의 퀄리티가 날마다 판이하게 차이가 납니다. 짬뽕의 경우, 어떤 날은 해물이 한바가지 들어 있다면, 또 어떤 날은 국물 밖...  
10658 노래방 아르바이트... 9
[레벨:6]고요한
406   2006-01-10 2006-01-10 16:55
시급 상담후 결정이라는데-_- 얼마 까지 논해야 할지 모르겠네요.혹시... 노래방 아르바이트 하셧던분들.. 시급 얼마 받으셧어요?  
10657 파워콤..-_- 6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48   2006-01-10 2006-01-10 16:38
하도 vdsl 이 가격대 비 뭐 같아서; 지금 바꿀까 곰곰히 생각중인대. 3년 넘게 쓴것도 아깝구.. 흐음; 핸드폰 번호이동 처럼 뭐 혜택 있음 바로 바꾸는대 ㅡ0ㅡ......... 제길 나도 광케이블의 맛을 보고 싶다는.. [엔토피아...  
10656 오늘 충남대학교 가군 발표났어요.. 6
[레벨:3]Milkis
402   2006-01-10 2006-01-10 16:26
후보순위에있는...기계메카트로닉스.. 처음 수능보고 나온결과.. .....좌절 많은 생각들이 교차.. '이러다 나군, 다군 다 떨어질지 모른다' 후보순위 어림도없다 만약 대학을 못가면? 집안도 가난해서 공립아님 안되는대 ..재수도 만...  
10655 참 좋은 홈페이지 ㅎㅎ 15
[레벨:2]sa
398   2006-01-10 2006-01-10 15:52
제가 맨날 컴터를 시작하면서 여기글을읽으면서 시작을하는데 참좋으네요 ㅎㅎ 지식이 참 많이싸이고 가네요 ^ ^ ㅎㅎ 곧 고3 올라가는데 명언등등 많은인생을 사신분들의 경험을 들어보니 참좋으거같아요 ㅎㅎ 그리고 맨날 글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