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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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4 포병, 기갑병과에 여군이 배치된답니다. 15
[레벨:6]나루
756   2011-09-15 2011-09-15 15:21
http://news.nate.com/view/20110915n11298 리플중에... 여군 「탱크 시동이 안 걸려」 일병 「그렇습니까? 배터리 나간거 아닙니까? 라이트는 켜집니까?」 여군 「어제까지는 제대로 됐는데. 왜 갑자기 시동이 안 걸리지?」 일병 ...  
41153 ASUS P5KPL/EPU 메인보드 쓰는데요 중고 글픽 괜찮은게 뭐가 있을까요? 8 1
[레벨:0]튜브투나
466   2011-09-15 2011-09-15 15:09
현재 9600GT 쓰는데 아이온도 잘 되지만 가끔 드네할때면 그래픽이 깨지기도 하네요.. 글픽 드라이버를 바꾸기도 해봤는데 아무래도 글픽이 간듯 합니다. 좋은 중고 글픽 추천 좀 해주세요 레임 분들~~  
41152 이히히히 여동생들한테 잘 대해줘도 저한텐 좋은건 없네요 10
[레벨:4]id: 강사현강사현
587   2011-09-15 2011-09-15 15:00
어짜피   그래도 안생겨요  일뿐이고 전 밥셔틀이 될뿐이라니 차라리 남동생들에게 잘해주는게 좋은거 같아요 의리도 있고 부려먹을수도 있으니말이죠 <-? 딱히 오늘 뭔일있어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ㅜㅡ  
41151 드디어 내일... 27
[레벨:8]id: id: 펠로메이지
937   2011-09-15 2011-09-15 10:41
배틀필드 3 나온다아아아아!!!!!  
41150 요즘 한효주 삼성카메라광고.... 10
[레벨:9]id: 발퀴레발퀴레
798   2011-09-15 2011-09-15 10:20
매일 한번씩 보는중......-_-;;; 미친듯.... 영상에서 한효주가 머리쓰다듬는 버릇같은거 너무 귀엽네요....;; ㅠㅠ ....하지만...ㅠㅠ 영상이 끝나면 허무함....  
41149 역시나 甲(갑)은 神(신)인 것 같습니다. 7
[레벨:10]id: 옛날사람옛날사람
842 3 2011-09-15 2011-09-15 08:11
요즘 흔히들 사용하는 단어중 '최고'를 뜻하는 인터넷용어인 '甲'이란게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사회인들에겐 甲은, 乙(을)과 함께 묶어서 사용하는, '고객님'이란 의미가 더 익숙할 듯합니다. 아무튼... 을은 갑의 요구를 충실히 ...  
41148 안 생기는 이유가 7
[레벨:6]나루
555 3 2011-09-15 2011-09-15 08:09
175cm 110kg 게임끗. 덧) 모로코 처자들도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41147 몇일전에 길가다 벽돌맞으신분.. 6
[레벨:7]id: 루엘루엘
633 3 2011-09-15 2011-09-15 06:40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1105427 결국 사망하셨네요. 거기다 벽돌 던진애들이 초딩이라 입건은됐으나 처벌은 안받고 -ㅅ-  
41146 그건 그렇고..궁금한것 1
[레벨:8]문화충격
494 3 2011-09-15 2011-09-15 02:01
전날 레임에 글올리신분의 후기가 안올라와서 쵸큼 실망중...??? 후기 올려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41145 요즘 레임이 레임같지 않아요. 5
[레벨:5]Auss
589 3 2011-09-15 2011-09-15 01:25
뭐 이렇게 핑크핑크한것들이 보이는걸까요? :( 나만 잘 보는거같은 느낌의 기분이기도 싶어요.  
41144 bj 대정령도 드디어 아이워너보시 솔그린 막판왕 깼네요 1
[레벨:7]푸른단비
587 3 2011-09-15 2011-09-15 00:51
수요일 오후9시에 딱 깼네요 죽은횟수 1945.. 그래서 사람들이 1945 방송하라고 난리.. 그후 못보긴했지만 정말 대정령 막 울었는지 몰르지만 막 기쁨에 겨워서 환호성을 ㅋㅋㅋ 이제.. 솔그린 스테이지 할려나 몰르겠네요 ㅎㅎ  
41143 가이족보가 만들어지는 과정. 5
[레벨:11]id: 왕풍뎅이왕풍뎅이
519 3 2011-09-15 2011-09-15 00:05
이 과정은 본인의 케이스 이므로 보는이와 다를 수 있음. 1. 하이텔에서 무선모형동아리에서 1살위 터울 같은 동네사는 인간을 만남. 2. 이래저래 몇달 놀다가 말을 트게됨. 3. 그 친구의 2살아래 대학후배가 그 친구랑 같이 ...  
41142 타지에 나와서 생활하는 대학생의 적정 소비 수준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7
[레벨:2]창아야
593 3 2011-09-14 2011-09-14 23:37
추석을 지내고 오니 재미난 주제가 등장했네요. 의견에 대해서 가타부타할 생각은 없고, 일단 많다/적다의 논지를 떠나서 좀 붕 떠 있는 느낌인데요.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타지에 나와서(뭐 서울이라고 하는 게 좋겠군요...  
41141 이러다 장가 못가고 죽을거같아요! 18
[레벨:6]twogtwo
721 3 2011-09-14 2011-09-14 22:27
못생기고 뚱뚱한데다 이제 돈 좀 벌 수 있겠다 한 축산업이 뻐X 구제역때문에 시밤쾅이라 재산도 없어요! 나이가 서른인데 못생기고 뚱뚱하고 능력없고 돈도없으니 이리저리 둘러봐도 아무도 안붙어줘요. 좋아하는 사람 생겨서 가...  
41140 꼬꼬면 한번 사먹어 보고 싶은데... 16
[레벨:10]id: TunguskATunguskA
521 3 2011-09-14 2011-09-14 22:20
꼬꼬면 한번 사먹어 보고 싶은데... 저번달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생각날 때마다 저녁 때마다 동네 대형마트 4곳을 다 돌아다녀도 없더군요. 주인한테 물어봐도 물건을 들여놓자마자 다 팔려나가고, 제조사측에 추가 납품 요청...  
41139 문명 기본적인 테크 트리같은게 있나요? 11
[레벨:8]id: 천재파티쉐천재파티쉐
584 3 2011-09-14 2011-09-14 20:37
지금 그냥 보이는데로 추천 트리로만 타는데.. 뒤로 갈 수록 골드 모자르고 특히 행복이 유지 하기 힘든데 컴터들 보면 도시는 뒤질라게 많으면서 어떻게 행복을 유지 하는지..... 조언 좀 주세요 ㅎㅎ  
41138 나가사키짬뽕 파는곳이 얼마 없네용 10
[레벨:7]id: 루엘루엘
606 3 2011-09-14 2011-09-14 20:05
그 특유의 국물맛하고 건더기가 끌려서 가격의 압박에 불구하고 자꾸 찾게되는 라면인데.. 동네슈퍼에는 파는곳이 없다능.. ;ㅅ; 그 인기 많다는 꼬꼬면도 우리동네에만 없는듯..  
41137 윈도우8 깔았어요 1
[레벨:7]진룡
503 3 2011-09-14 2011-09-14 17:43
vmware 안되서 그냥 VHD 만들어서 깔아버렸습니다. 처음 딱 메인화면 떴을땐 적응 안됬는데 쓰다보니 적응됬네요. 어렵지도 않고요. 메인화면은 꼭 윈모7 보는거 같아요. 윈도우키 누르면 7때의 데스크탑 화면이랑 전...  
41136 (도레지)엔화... 오늘 무슨일 있었나요? 8
[레벨:5]카나에
618 3 2011-09-14 2011-09-14 17:28
회사 저녁시간인데 항상 체크하는 엔화 환율.. 연말안에 30~40만엔정도 유학에 대비해 환전하려 매일 체크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50원이 올랐네요 요 몇일 조금씩 하락하더니 오늘 무슨일이 터진건가요... 덜덜 ... 이래서 어...  
41135 이 시대는 부모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대학에 갈 수 없습니다. 20
[레벨:6]마자마자
775 3 2011-09-14 2011-09-14 17:16
4년내내 장학금을 받고 다닌다던가 불법적인 일을 해서 엄청난 돈을 번다던가 로또라도 당첨되지 않는 이상 절대로 부모님의 손을 빌리지 않고 대학교에 다닐 수 없죠. 부모님의 손을 안빌리고 정부나 은행의 손을 빌리고 다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