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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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4 SKT T1 트리플 크라운 3
Sleepjun
432   2006-02-26 2006-02-26 02:10
티원빠인 제게는 너무나 기쁜소식이군요.. 05-06 스카이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 05-06 스카이 프로리그 후기리그 우승 05-06 스카이 프로리그 그랜드파이널 우승 그대들은 최강입니다. 으하하하.  
11653 하아.. 본인은 바보인가... 8
[레벨:2]Torydo
382   2006-02-26 2006-02-26 01:43
대학 O.T다녀오고... 이런저런 집안사정으로인해... "대학가면 미친듯이 공부만 해야겠다." 라고 굳게 마음을 먹었더랍니다... 그런데 그걸 듣던 한 누나가... "대학가서 그렇게 하는건 바보짓이야" 라고 투욱 던지고 가는게 아닙니까...  
11652 UMF 다녀왔습니다 2
[레벨:6]zignighT
401   2006-02-26 2006-02-26 01:27
기분 좋네요  
11651 대략 3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388   2006-02-26 2006-02-26 00:32
아침 10시에 자서.. 지금 일어났습니다. [대략 12시 반-_-]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잘 수가있는지 -_- 미스터리  
11650 일본어 회화 는 역시 어렵네요. 5
코드네임KK
424   2006-02-26 2006-02-26 00:07
노래나 만화,영화 처럼 듣기만 강요하다 실전으로 해보니 들리긴 한데 무슨 말을 해야할지 벙어리 삼룡이 될뻔했어요 상대는 한국어 조금 아는 일본인이였지만 본토발음은 역시 무서워요  
11649 요리왕 비룡 놀이..... 8
[레벨:4]양파
472   2006-02-25 2006-02-25 20:48
가끔........혼자서 밥먹을때 한번씩 해보는 그런 놀이;; 일단 라면을 기준으로 뚜껑을 덥고 밥상에 올린뒤 뚜껑을 천천히 열며 빛이 나온다는 상상과 함께;; "이......이 요리는!!!!!" 이라는 대사를 친 뒤 혼자서 "이 요리는 ㅁㅁ...  
11648 나만의 애절한 러브스토리...
[레벨:2]알렝송
427   2006-02-25 2006-02-25 20:24
나는 이라크에 거주하고 있는 '걱정의 MIT짱' 2세 알렝송이다. 오늘 하늘이 파랑색인게 왠지 기분이 따뜻하다. 난 왠지 느낌이 좋아를 흥얼거리며 침으로 손질한 머리를 매만져주고 냉장고를 향했다. "으악!!!!!!!" 날 알아본 CIA...  
11647 판타지 소설 추천해주세요~ 15
[레벨:2]후니
462   2006-02-25 2006-02-25 19:14
국내, 국외 판타지 상관없습니다. 한 3~4년전까지만해도 판타지 소설책을 많이 읽었는데.. 요새들어서는 너무 많은 소설책이 나오고(80%이상이 유치한 먼치킨류..) 모 먼치킨이 주인공이라도 글재주가 있는사람이라면 상관없지만 자신의...  
11646 to. 양파양~
[레벨:7]1ststory
375   2006-02-25 2006-02-25 18:36
문제가 생겼음 -_- MSN으로 연락바람. 참고로 연락하실때 머리에 붙은 하트는 떼서 오시길.  
11645 처음나온 외박 1
[레벨:2]미리내
437   2006-02-25 2006-02-25 18:20
아핳... 안녕하세요 미리내입니다. 이제 일병 진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저를 못알아보시는 분들도 꽤 많을듯... 챠밍당은 어찌 되었을지도 궁금하고.. GE의 최고 길드 챠밍당!~ 외박 나온김에 짧지만 힘찬 발...  
11644 MS도 인정한 최고의 프로그래머 3
[레벨:2]알렝송
523   2006-02-25 2006-02-25 17:44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32&article_id=0000165549§ion_id=102&menu_id=102 오늘 신문에서 보고 알았습니다. 처음에 제 생각이 "또 무슨 컴퓨터 천재가 바다건너가서 한바탕하고 매스컴타는구...  
11643 그라나도를 하다보면 느끼는 거지만... 6
[레벨:6]id: graytutorgraytutor
390   2006-02-25 2006-02-25 17:40
SP를 높여주는 음식들... (홍차, 파인애플, 기타등등..) 그리고 HP를 높여주는 음식들... (초밥, 구아바, 파파야 등등..) ..... 웬지 학규님의 기호식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ㅅ-a  
11642 아아~ 수능만 끝나면. 6
[레벨:3]잭스패로우
409   2006-02-25 2006-02-25 15:22
온갖 아르바이트로 게임기란 게임기는 다 해볼 생각입니다. 아르바이트를 무엇으로 할까 생각해봤는데. 때마침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넌 이번 수능만 끊나면 가게 나와서 고생좀 해봐야겠다" 라고 하시는 겁니다=~=; 아버지가 인...  
11641 박카스정수기 말이죠... (...) 1
[레벨:5]chao
412   2006-02-25 2006-02-25 15:16
배달됬어요? 만약 됬으면 학규횽 사진하나 찍어서 올려주삼. 보고싶어요~ ㅇㅂㅇ;;  
11640 노트북 왔네요. 2
[레벨:9]꼬마네꼬
392   2006-02-25 2006-02-25 12:44
후지쯔 S2110TR30C. 다른건 써봐야 알겠지만 일단 가벼운 것은 마음에 듭니다. (ODD를 떼면 1.65kg) 화면도 참 밝아서 좋고요. 바로 눈에 보이는 것들 중에, 전원 버튼에 제가 꽤 싫어하는 파란색 고휘도 LED를 썼다는 것과...  
11639 1ststory님 13
[레벨:5]까까
438   2006-02-25 2006-02-25 12:11
생일축하. .... 올해에도 아무도 안해주면 우울해할것 같아서.  
11638 그라나도에서 가장 인상에 남았던 가문명은 뭔가요? 10
[레벨:4]양파
526   2006-02-25 2006-02-25 10:39
도와줘요 레임검색;;;;; 참고로 저는 화우경 이라는 가문명을 가진분을 봤다는;; 선두가 타로 뒤가 마리엘 마지막이 츠루기 -_-;;; Ps:.............아..........  
11637 자취를 하게 되었습니다. 6
[레벨:6]용회
418   2006-02-25 2006-02-25 09:09
어머니께. 1년세 200정도면 자취를 허락해주신다는 받고. 어제 입학식겸 자취방을 알아보러 학교근처 원룸촌을 싸돌아 다녀봤습니다. 1군데 뿐이 안가봤지만 ㅡㅡ;./ 역시나. 어리버리한 신입생을 노린... 사기(?)가... 1년세 150짜리...  
11636 멈추면 안되 2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16   2006-02-25 2006-02-25 08:22
후후후후 오늘 지르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패러디.......] 뭐 재미없는거 알아요 안다구요....... 0_0  
11635 광고에 닉 출현 ^_^);; 2
[레벨:3]와일드차일드
460   2006-02-25 2006-02-25 04:50
세벽 4시, 자기전에 내일 차 시간표좀 볼려고 네이버에 검색을 할려고 했다. 무심결에 나가는 그라나도 에스파다 검색어를 치는대... 뭔가 많이 본듯한 택스트가 휙 지나간다;;; '어라 저거 내 닉네임 아니냐?' ...엔터는 눌러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