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194	아.. 기쁘다.. 인터넷~ 1	혼	436		2006-04-14	2006-04-14 02:50
12194	속도가 빨라졌습니다아~ 학교 갔다온후 어무니께서 인터넷쪽에서 사람 왔다갔다고 하시더니.. 모뎀이 바껴져 있습니다!!! 뭐 별거 있나? 라고 생각했는데... 속도가.. 다운로드 : 0.4Mb ->1.2Mb 업로드 : 50Kb -> 500Kb 우오오오오...
12193	디씨질에 대한 고찰 18	성재	623		2006-04-14	2006-04-14 00:20
12193	제가 생각하기에 DC는 사람이 많은 게시판은 어쩐지 찌질찌질하고, 주체할 수 없는 청춘들이 많은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워삼 게시판과 영어 게시판 옐로우 게시판을 자주 방문 합니다. 사람이 많으면 어느곳...
12192	... 8	Silver	411		2006-04-13	2006-04-13 23:18
12192	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m_notice&mode=view&no=72 그냥써보고싶었...
12191	신비의 몽상가님에게 뎃글을달던중... 글을 삭제 시키는바람에 못올린글입니다..^^* 26	장민호	836	5	2006-04-13	2006-04-13 19:59
12191	신비의 몽상가님 의견감사합니다. 그치만 오토프로그램천국이 되는것은 AI와 킵모드 어썰트 모드가 아닙니다. 위에 올린 뎃글참조.. 그리고 리니지처럼 2컴을 돌리는경우가 있습니다. 그걸 생각하시면 반드시 오토천국이 되지는 않을...
12190	혹시 '마제스티' 라는 온라인 게임 기억하시는분??? 7 93	바람잡이	2014		2006-04-13	2006-04-13 19:13
12190	지금은 팬택계열에서 없어진 팬택네트에서 개발한 MMORPG 게임의 선두주자격인 '마제스티'.... 그때가 제가 중학생때였으니깐 거의 7~8년전 게임이네요... PC통신 하던 시절 천리안 통해 알게 된 마제스티... 정말 어린나이에 밤...
12189	삶의 여유 3	dpThe앙상	408		2006-04-13	2006-04-13 18:46
12189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주윗 사람들을 보면 삶의 여유가 너무나 부족함을 느낀다.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술 한 잔을 마실 여유가 없다는 것이 아니다. 한번쯤은 넘어져 보고, 한번쯤은 그른 길로 갔다가 되돌아 와 보는 그...
12188	wow이야기... 인터페이스 9	k271	464		2006-04-13	2006-04-13 18:15
12188	애드온 몇개 깔앗습니다... 요즘 쓰는 인테페이스 구성 다른건 다 없어도 저 가방 애드온 만큼은 없음 못살겟더라구요 ㅠㅠ 가운데 양쪽으로 뜨는 바는 대상을 선택하거나 전투중일때만 뜹니다. %와 숫자로 hp.mp를 표시해주죠. ...
12187	구하고싶은것이 있는데요 6	연화	459		2006-04-13	2006-04-13 16:34
12187	Game Programming Gems시리즈를 구하고싶어서요 1권이 절판이더군요 어떻게 구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볼수있다면 1권부터 읽고싶은 생각에 레임분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소장중이신 분들 중에서 다 읽으신 분들 중 싸게 넘길 의향...
12186	온라인 게임이 가장 활성화 될 것 같은 나라는? 16	바람잡이	547		2006-04-13	2006-04-13 16:09
12186	물론 한국 다음으로... 1. 일본 2. 중국 3. 대만 4. 태국 5. 유럽 6. 미국 7. 기타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베트남 등)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12185	부풀어 오르는 USB메모리 10	호키	461		2006-04-13	2006-04-13 14:30
12185	http://news.nate.com/Service/natenews/ShellView.asp?ArticleID=2006041313073521210&LinkID=12 이런것 볼때마다 나는 왜 저런생각 못할까 란 생각뿐;;;;
12184	처음 글올립니다^^ 2	바람잡이	429		2006-04-13	2006-04-13 02:20
12184	컴퓨터를 키면 레임에 들어와 김학규선생님의 글들을 읽어보며 이런저런 많은 수양(?) 을 쌓고 있습니다. 덕분에, 철없던 제가 조금씩이나마 철들어가는 것도 느끼게 되고, 세상에는 배울 것들이 참 많다는 것을 하나하나 알고 있...
12183	내일은 논산행 'ㅅ'; 9	노을비	510		2006-04-12	2006-04-12 22:57
12183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다들 잘 계시는거라 믿고-_ - 논산에 한 달동안 놀러(?) 갔다옵니다 -ㅂ-; 다들 잘 지내세요. ...-_- 쓸 내용이 [왜;;;]
12182	이런 빨갱이 학교라는 소리를 들었군요[...] 3	Freyja	580		2006-04-12	2006-04-12 19:49
12182	성공회대를 다니고 있는데[...] 그것도 신입생인데[..] 이런 빨갱이 학교라니[..] 전 빨갱이가 되는겁니까.. 듣고나서 한참 생각했습니다. 다른학교랑 별달리 차이날것도 없는 학교인데 어째서 빨갱이 학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
12181	이현세님이 쓴 글이라던데... "천재와 싸워서 이기는 방법" 12	위치	670		2006-04-12	2006-04-12 19:30
12181	천재와 싸워 이기는 방법(이현세) 살다 보면 꼭 한번은 재수가 좋든지 나쁘든지 천재를 만나게 된다. 대다수 우리들은 이 천재와 경쟁하다가 상처투성이가 되든지, 아니면 자신의 길을 포기하게 된다. 그리고 평생 주눅 들어 살...
12180	인터넷에서 훈훈한 뉴스를 봐사옵니다 4	능구렁이	457		2006-04-12	2006-04-12 19:06
12180	원룸 업주들 생존권을 위해 모 대학 기숙사 증축 반대 '3' 학생여러분 그런것입니다
12179	미치겠어요ㅜㅜ 10	Silver	418		2006-04-12	2006-04-12 17:55
12179	청소한다고 키보드를 모르고 끓여 버린;;; 지금 가상키보드로 글 쓰는즁;;;; 키보드 하나 사야겠네요 ㅠㅠ 내가 키보드를 왜 끓였지 ㅠㅠ
12178	거 참 정부도 어이없네요. 4	twogtwo	502		2006-04-12	2006-04-12 16:47
12178	얼마전에 쌀을 완전개방했으니 농민들 먹고살기 어려우므로 안그래도 빚만 늘어나는 농지 바꿔서 다른거라도 키워야 먹고살텐데 요즘 군이니 면이니 계속 찾아오면서 농지 못바꾸게 하네요. 뭐가 묶였다나 어쨌다나... 그럼 농민들은...
12177	꿈꿨습니다. 6	임재현	388		2006-04-12	2006-04-12 14:47
12177	낮잠 잠깐 잤는데..30분정도 -_- 이게 왠일 현실시간 하루정도의 꿈을 꿔버렸습니다. 그것도 왠 액션물;; 덜덜;;;
12176	꿈해몽 부탁드림 7	호키	581		2006-04-12	2006-04-12 12:56
12176	제 방에 누군가 꽃게?대게? 로 보이는 게 를 계속 쏟아 붙는겁니다 저랑 친구들이 있었던거 같고 그래서 방에 꽉찬 게가 골칫거리라 사람들에게 가저가라고 하려고 제가 나가서 양동이랑 삽을들고 사람들에게 우리집 가자고 했...
12175	레임에 글이 뜸하군요... 6	임재현	406		2006-04-12	2006-04-12 10:58
12175	뭔가 정체 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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