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12234 [re] 사람의 인생을 평가하다. 4
수사나
411   2006-04-18 2006-04-18 05:17
사람이 인생을 사는데 그것을 기준으로 삼을만한 척도는 아마도 사람마다 다를것이다. 가끔 살다보면, 자신의 인생의 척도로 남의 인생을 재는 사람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다. 자신의 인생과 남의 인생의 기준점이 분명이 다름에...  
12233 인터넷 수업의 묘미 4
[레벨:9]꼬마네꼬
453   2006-04-17 2006-04-17 20:19
인터넷 수업 + 인터넷 시험일 경우. 1. 열심히 수업 노트를 뒤진다. (단,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정도는 알아야 지장이 없음) 2. 지문이 나왔을 경우, (가로 넣기 성질의 문제) Alt-tab -> 구글 -> 검색 고고고. 단, 위 두 개...  
12232 베트남(?) 사람한테 낚이다.. 5
[레벨:6]용회
494   2006-04-17 2006-04-17 18:53
외국인에게 낚였습니다. 얼마나 허무하던지. ....지하철을 탔습니다.. 자리가 비어서 앉아있었지요. 아름다운 여인분들이 많이들 지나다니시더군요. 얼마지난후 정면에... 청바지를 입은 라인이 괜찮은 사람이 서있더군요. 청바지에 후드...  
12231 음하하 안녕하세요 6
[레벨:2]Dime
420   2006-04-17 2006-04-17 17:42
평소 눈팅만 하던 전경인데(...) 오늘 진압검열이 끝나서 너무 기뻐서 올려요 -_-; 이제 휴가 나갈 수 있구나 ㅠㅠ 그냥 기쁨을 표현하고 싶어서-_-;  
12230 재수강... 8
[레벨:3]Freyja
424   2006-04-17 2006-04-17 16:55
하아[..] 대학수학만 죽어라고 파다가 일본어는 날려먹었더래죠[..] 35% 반영인데 대략 15% 정도 맞춘듯 합니다 <- 기말 35%와 과제 10% 그리고 태도 20%를 만점 받는다고 해도 80% B정도네요... 이걸 어찌하면 좋을지[..] ...  
12229 일함에 있어서 해선 안&#46084;말 12
[레벨:8]J.W
470   2006-04-17 2006-04-17 15:45
물룬 기획자에 국한된 이야긴 아니지만... 오늘의 한마디 입니다. "내가 굳이 말 안해도..." 말 안하면 어떻게 알아 이 양반아...  
12228 열알레르기 약먹고 조금씩 괜찮아지네요 ㅡ ㅡ; 2 1
[레벨:5]사기꾼
670   2006-04-17 2006-04-17 14:59
인터넷도 찾아보고 한의원가서 처방도 물어보고 해서 탱자 말린거랑 약쑥이랑...도깨비풀이라고 하던가? 산에서 보면 몸에 들러붙는 동글동글한거... 암튼 그 3가지 구해다가(서울이라 그런지 무쟈게 비싼;;;) 집에서 달여다가 어제부...  
12227 마가 끼었다. 2
[레벨:6]쌀마스터
409   2006-04-17 2006-04-17 14:57
휴대폰을 잃어버렸습니다. 택시를 탔는데 택시에서 내리고 보니 폰이 없어요. 주머니에서 흘렀나봅니다.. 하고 지내다가, 오늘은.. 지갑을 잃어버렸습니다-_- 이것 역시 동일한 수법(?)으로 분실. 바지가 마가 낀건지, 제가 마가 낀...  
12226 오호.. 60frame에서 2
[레벨:6]id: bahamut
385   2006-04-17 2006-04-17 13:02
카스 소스 씨디키를 주긴 주는군요. -_-브라보 잘 받았습니다. ㅋㅋ  
12225 요즘 2주 미니프로젝트에서 게임 만들고 있습니다. 5
[레벨:7]1ststory
430   2006-04-17 2006-04-17 09:30
API 비트맵을 이용한 더블 버퍼링을 활용해서 방구차를 리메이크 + 아이디어 첨가한 게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만들면 만들수록 잼있더군요 +_+ 으흐흐; 이미지는 솔직히 말해서 불법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라그 이미지를 ...  
12224 아아아아아악 2
[레벨:3]
418   2006-04-17 2006-04-17 06:08
일나가야하는데 새벽 2시에 깨서 지금까지 못잤습니다. 졸려서 어떡하지-_-;  
12223 TRPG 구인입니다 ㅡ.ㅡ; 4
[레벨:2]maranada
452   2006-04-17 2006-04-17 03:14
소드월드만 줄기차게 즐기다가 얼마전 AD&D로 세션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는데 팀원 중 2명이 군대로 떠났고 ㅡ.ㅡ 또다른 한명은 1년간 대전으로 내려가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에 빠져....ㅡㅡ; 티알에 관심있으신 분을 모집합니다...  
12222 기획 참으로 어렵네요. 15
수사나
449   2006-04-17 2006-04-17 02:02
이정도 공부하면 중간은 가겠지.. 하다가 인터렉티브인가 개념정립이 안되서 멈추고 대충 개념 세우고나니, 또 이젠 네러티브가 개념정립이 안되고 이것저것 많이 보고 들으면서 나름대로 배우고 있긴한데, 좌절하고 싶을때가 종종 ...  
12221 우우 역시 5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15   2006-04-17 2006-04-17 00:56
본지 꽤 오래된거지만 . 국산차가 저정도 되는거 보면.. [겉으로는 순정 같은대..[.............. 안이 안드로메다 car 일지도] 이니셜 d의 공포가 ...  
12220 아마추어 게임 번역 팀같은것이 있을까요? 8
[레벨:7]성재
613   2006-04-16 2006-04-16 17:23
저는 영어로된 게임 번역같은 일을 해보고 싶은데, 제가 듣기로 아마추어 번역 팀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마땅히 어떤 팀이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혹시 있다면 사이트 좀 소개해주셔용 *^ ^*  
12219 갤러리에 있던 루리시스님 매드무비가 사라졌네요. 6
[레벨:4]E.C.L.
436   2006-04-16 2006-04-16 17:21
무슨 일 일까요? 전 하드가 버벅 거려서 '나중에 봐야지' 하고 아직 안봤는데 ㄱ-  
12218 간만에 플래닛사이드 홍보동영상-_-; 5
[레벨:4]plona
378   2006-04-16 2006-04-16 12:28
간만에 새로운 동영상하나 업로드! 플래닛사이드 신규계정 1년무료에 힘입어 여기저기 홍보질을 하는중 아마 자주가는 게임사이트나 블로그나 이글루에서 홍보질을 하는모습을 볼지도 모릅니다. 1년무료계정에대한 자세한소식은 http://...  
12217 친분이 있는 형께서.. 23
[레벨:6]kimo
662   2006-04-16 2006-04-16 04:42
친분이 있는 형께서 자동차를 한대 마련했습니다. 그런데 다음주에 생일이신데 생일 선물로 자신의 차에 쓸모있는 걸로 선물 부탁한다고 하셧는데 어떤걸로 사야할지 제가 학생이라 싸게 살수 있는 물품 추천바랍니다...  
12216 ... 2
[레벨:8]Silver
409   2006-04-16 2006-04-16 01:03
http://www.youtube.com/watch?v=6dStPcuKkWw 그냥써보고싶었...  
12215 곰플레이어 무료영화 에 6
[레벨:4]호키
571   2006-04-16 2006-04-16 00:35
친절한금자씨와 너는내운명이 있더군요 안보신분은 보세요 전 어제 금자씨를 봤답니다 성우 목소리가 참 기억에 남는군요 영화 소개하는데서 나오는 목소리가 소개하는 방송사 목소린지 알았는데 영화안에 그런 목소리가 있던 거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