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514	PS3의 가격.....초안습 5	Bingone	442	2006-05-09	2006-05-09 17:50
12514	대~~~충 타이틀 한두개 포함하면 80만원 가까이 육박한다는 계산이 때려지니..... ......가끔씩은 손휘의 압박에서 벗어나는 것도 좋겠지 -┏ PS.전 엑박 한바퀴로 눈을 돌렸습니다 -ㅂ-<3
12513	수박수박수박 2	LUClA	422	2006-05-09	2006-05-09 17:36
12513	수박먹고 싶어요! 시원한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수박을 반으로 쫘악 가르고 그냥 숟가락으로 퍼먹으면...=ㅂ=bbbb 사무실인데 너무 더워서 그만 ... 히히-ㅅ- P.S 저번에 길드워 안하네 뭐네 글 올렸는데, 계속 하고 있었어요. ...
12512	가끔씩 카X라X더를 합니다만, 10	Zenon	403	2006-05-09	2006-05-09 17:26
12512	이 게임, 현질 구조를 정말 아주 제대로 갖췄어요. 제가 앞뒤 분별 못할 철부지 초등학생이라면 분명 아이템 몇개를 사려고 발악했을것 같더군요. 좋냐 나쁘냐를 떠나서 현질을 부추키는 이 완벽한(...?) 시스템에 정말 몇번을 ...
12511	밑에 글보고, 개인적으로 와우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9	twogtwo	422	2006-05-09	2006-05-09 17:07
12511	역시 진영을 양분하고, 그 진영끼리 엎치락 뒤치락 싸우게 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네요. 와우를 못해보신 분들이야 잘 모르시겠지만 만렙 한번 찍어보신분, 그것도 전쟁섭에서 찍어보신분은 잘 아실겁니다. 상대진영이 미치도록 ...
12510	안타깝게도.... 거상2...	graytutor	418	2006-05-09	2006-05-09 16:22
12510	클베 1일 연기.. -ㅅ-a 쩌비... 훌륭한 작품이라면야.. <( -)
12509	저번에 질렀던 얍스터가.. 7	Format	729	2006-05-09	2006-05-09 15:20
12509	(얍스터 = 가재) 마지막 까지 살아남은 한녀석이 있는데.. 가져올때 엄지 손가락 만한게.. 이제는 몬스터가 되었습니다.. -_- 처먹는 양이 날로 늘어나고.. 30마리 넣었던 조그만 새우들은 1달이지난 지금 1마리만이 생존하고 있습...
12508	여기는 이야기를 하는 곳이지... 22	임재현	915	2006-05-09	2006-05-09 14:37
12508	토론장이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_-; 정승훈님 자게가 아니라 뉴스와 토론 혹은 기획&아이디어에 글을 써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게임이란건 만들어 보지 않은 사람과 실제 개발하시는 개발자간에는 큰 갭이 존재...
12507	혹시 이런 어묵 아십니까? 9	dpThe앙상	440	2006-05-09	2006-05-09 14:27
12507	시장에 가면 볼 수 있는 어묵인데, 국물에 데워서 파는 어묵 말고, 그 자리에서 어묵 반죽에 파, 당근, 고추 같은 걸 팍팍 넣어 섞어서는 기름 위에 지져서 만드는 그런 어묵 말입니다. 뭐라고 부르는지를 모르겠지만, 여튼 ...
12506	생각해보니 와우의 안퀴라즈에 나오는 흑요석파괴자 5	infinity	507	2006-05-09	2006-05-09 14:16
12506	워크3 언데유닛의 옵시디언 디스트로이어였네요 -_-;(번역하면 흑요석파괴자맞네요;) 몰랐음
12505	[주장] WOW WOW WOW WOW WOW WOW WOW WOW 왜이리 말이많은가? 컨텐츠가 많다?? 67	정승훈	1051	2006-05-09	2006-05-09 12:43
12505	밑에.. 오픈베타에 상용화와 비교에 대한 글에 이어 또 글을 씁니다.......... 와우...과연 컨텐츠가 많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들 와우에 대한 컨텐츠를 욕하는 사람들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와우의 컨텐츠가 많다는 사실...
12504	밑에 글 보고 떠오른 생각인데, 2	dpThe앙상	1201	2006-05-09	2006-05-09 12:18
12504	제가 병원에 있을 때 밤 12시부터 금식이라 12시가 되기 전까지 뭐든 잔뜩 먹어 놓고 싶어서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몇 개 사다 먹었습니다. 병원에 앉아서 삼각김밥을 먹다보니 왠지 이 세상에 있는 삼각김밥은 다 먹어 보고...
12503	던젼 & 파이터 입사모집 공지.... 15	Bingone	459	2006-05-09	2006-05-09 11:42
12503	안녕하세요. 던전앤파이터를 개발한 (주)네오플에서 아래와 같은 인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 생략 ) - ※ 공통 요건 - 자신이 참여하고 있는 작품에 대한 열정이 있는 분. - 같이 일하는 방법을 아는 분. - 아래중 좋아하...
12502	국민연금의 미스테리. 11	루테늄	457	2006-05-09	2006-05-09 11:04
12502	국민연금은 모든국민이 의무적으로 내는 세금입니다. 안내면 차압당합니다. 건강보험과 달리 지역혜택 그런거 없습니다. 자기가낸걸 본인만 수령한다는거죠. 웃긴건 낸 돈을 수령함에있어 부부의경우 한쪽만 수령가능합니다. 여기서 수...
12501	[잡담] 오픈베타 오픈베타 오픈베타 오픈베타 오픈베타 오픈베타 ... 정식과 비교하지 마라??? 14	정승훈	426	2006-05-09	2006-05-09 10:46
12501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오픈베타인데 돈 받고 있는 정식게임과 비교하는것에는 상당히 황당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의견에 상당히 마음이 슬픔니다. (슬픈느낌이 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_-;) 오...
12500	게이머의 가치관. 7	쌀마스터	447	2006-05-09	2006-05-09 09:53
12500	후배들과 D&D를 다시 잡아서 하고 있던 중... 하우스룰로 1판에서 3x3가치관을 써서 설명하다가 문득 요즘 온라인게이머들도 이렇게 구분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조금 생각해 봤습니다. 이것은 3x4입니다. 1 - 플레이 스타일 ...
12499	유저들은 꽤 소소한 것에 큰 영향을 받지 않습니까? 20	dpThe앙상	496	2006-05-09	2006-05-09 00:48
12499	혹시 그라센이라는 게임을 아십니까? 그라와 비슷하게 다수의 캐릭터를 컨트롤 할 수 있는 MMORPG인데, 현재 프테를 마치고 게임을 갈아 엎느라 오베가 지연되고 있는 게임입니다. 제가 그 게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아...
12498	오늘 선이 오베라서 일단 해봤는데 3	진룡	502	2006-05-09	2006-05-09 00:11
12498	뭐 다른건 각설 하더라도.. "禁궯퀋맒슯뿷~" 벌써부터 중국의 그들이-_-
12497	[잡담] webzen - Soul of the Ultimate Nation 7	정승훈	448	2006-05-08	2006-05-08 23:45
12497	조금 접해봤다.. 왜그럴까... 앞날이 초 암울이다 -_-;; 스킬 시스템 대충 보니까..최대 레벨은 100을 훌쩍 넘겠고.. 레벨이 십단위도 아니고 일단위인데.. 수 많은 온라인게임 하면서 초반에 레벨업.. 이렇게 힘든거 듣지도 못하고...
12496	인민의 영웅, 마리오노프스키! 3	plona	868	2006-05-08	2006-05-08 23:42
12496	맛슈룸란트를 해방하러 인민의 영웅, 볼셰비키혁명가 마리오노프스키가 왔다. PS:이거 18금붙어야하나..--; 출처는 http://60frame.com 예전에 알지롱에서봤는데 레임후루루에는 없서서.뒷북이라도 다시보셈! ( -_-)
12495	어른과 아이들의 시각의 차이...?? 3	디카스테스	872	2006-05-08	2006-05-08 23:21
12495	버스타고 집에오면서 문득 창밖의 한 도로에서 드라마촬영인지 영화촬영인지 뭔가 하는 것을 봤습니다. 10시 반이 넘었는데도 불구하고 주위엔 엄청난 중고딩들과 일반인들... 길가에 경광봉으로 도로 통제하는 사람까지... 그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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