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2814	태진아씨의 낚시라는군요.; 8	리카르디안	592		2006-06-01	2006-06-01 22:06
12814	태진아 : 대단히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동 ~~ 반~~ (까아~~~~~~~~~~~~~~~~~~~~) (이때 동방신기팬들은 동방신기를 소개하는줄 알고 소리를 지름) 태진아 : 자~~~ (빰빠빠~ 빠라라디디 -반주-) (까아~~~~고요) 재밌네요..ㅋ
12813	꿈은 이루어지는가? 16	CamilleBidan	459		2006-06-01	2006-06-01 21:48
12813	노른자만 있는 계란을 낳을 수 있는 품종이 거의 코앞까지 와있더라고 하더군요-_-.......
12812	[잡담] 선거관리위원회.. 가 떴다.. 튀어.. // 검찰, 5ㆍ31 당선자 279명 입건 7	정승훈	413		2006-06-01	2006-06-01 21:20
12812	일단 6월1일 5시 뉴스 입니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1&article_id=0001314986§ion_id=100§ion_id2=269&menu_id=100 뭐.. 언제나 발생하는 일입니다.. 어제뉴스를 봤습니다. 활짝 웃는 박근...
12811	[잡담] 아.... 온라인게임이 점점 더러워 지는거 같아.... 15	정승훈	589		2006-06-01	2006-06-01 20:55
12811	아..... 정녕 게임을 순수하게 게임으로 즐길 수 없단 말인가.. 오늘 인터넷 돌아다니다가... 이런 제품있다는거 정말 몰랐습니다. http://atplay.co.kr/?OVRAW=%EA%B7%B8%EB%9D%BC%EB%82%98%EB%8F%84%EC%97%90%EC%8A%A4%ED%8C...
12810	어째서!!!!! 18	유레카	470		2006-06-01	2006-06-01 19:27
12810	게임을 하는것과 만드는것을 같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친구: 난 프로그래머가 될꺼야 나 : 왜? 친구: 재밌잖아..! 그냥 친구가 어이없는소리를 하길래 올려본겁니다..-_-
12809	이모가 가게를 열었어요 6	Silver	437		2006-06-01	2006-06-01 19:00
12809	치킨집을.. 가서 치킨 먹어주고 돈내고왔습니다.-_- PS : BBQ치킨 존나 비싸네 -_-
12808	다시 판마에 손을 대고 잇는 요즘... 8	발퀴레	544		2006-06-01	2006-06-01 15:46
12808	부스터까보는 재미가 솔솔;;; 캐쉬를 질러버렷습니다.... 이거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군요... ㄷㄷㄷㄷ 누구 하시는분 계신가요??? 저 제자좀...[....] 참고로 숲덱하는데..... 오랜만에해서 덱구성을 잘 몬하겟슴... 만년 패배쟁이;;
12807	낚였네요.. 6	루테늄	461		2006-06-01	2006-06-01 12:52
12807	어떤 서비스를 제공한데도 안하다가 dj맥스 아이템에 혹해서 모바일 출동 (위급시, 자동으로 신고서비스) 위치찾기 서비스 를.. 신청했습죠. 아템만 받고 한...내일쯤에 GG칠 예상으로요 근데, 생각보다 ...대단하네요. 일단 개인정보...
12806	살다 보면 스타급 센스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9	KMstyle	595		2006-06-01	2006-06-01 12:47
12806	예를 들어서 말이죠. 알바중에 어떤 아리따운 여성이 말을 걸어왔습니다 (안면은 좀 트인 상태이고 관심도도 상승중이었습니다.) "저기요...........지금 너무 목이 마른데 지갑을 안들고 왔어요....음료수 뽑을 건데 잔돈 있으세요 ...
12805	제주도... 9	Freyja	518		2006-06-01	2006-06-01 11:47
12805	솔직히 신기하다.. 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무소속분이 당첨이라.. 여기서 혹시 제주도 사시는분 '3'? 그분에 대한 평판이 어떻길래[ . . . ] 보통은 공천 받은 XX당에서 내려온 누구누구 입니다. 라면 벌서 승리 확정...
12804	상상보다 최악의 선거 결말.. 7	1ststory	497		2006-06-01	2006-06-01 11:21
12804	벌써부터 4년후가 기대되는군요.. 그땐 누굴 찍을지...( -_-) 무소속으로 몰표? 열우당이 싫다면, 민주당과 한나라당 무소속을 찍던지요.. 공약이나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련지..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말합니다. 한나라당...
12803	선거가 끝나서 좋은 점 하나... 3	graytutor	513		2006-06-01	2006-06-01 11:00
12803	매일 아침 지하철 역 앞에서 억지로 가식적인 웃음지으며 90도 각도로 인사하던 그 사람들이 사라져서 좋다. 신경 안써도 되고 -ㅅ-a 조용하기도 하고. -ㅅ-)~
12802	저그가 되어봅시다. 17		588		2006-06-01	2006-06-01 02:21
12802	모두가 바라는건 프로토스입니다. 그들은 신념을 갖고 마음의 자유를 얻었으며 신이 부여한 엄청난 능력을 종교로 발전시켰습니다. 깔끔하고 강력하며 우수한 과학력과 초자연적 능력을 사용하죠... 저그는 오직 집어삼킨것의 우수한...
12801	정치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2 1	능구렁이	428		2006-06-01	2006-06-01 02:10
12801	당선되면 이종격투기 선수가 되는것입니다 그것이상은 없는것 같아요 '3' "부산을 위해 열쉼휘 일하겠스빈다!" 하는 인간 국개의원으로 뽑아주니 부산에서 채류한 시간이 임기 동안 1주일이 안된다는 현실이죠
12800	매번 선거를 할때마다 생각 합니다. 6	능구렁이	409		2006-06-01	2006-06-01 01:47
12800	차라리 다음번엔 내가 출마 해버릴까? 누구 찍을지 고르는건도 난감스런운 일중에 하나인거 같아요 그사람이 그사람이니 똑같은것중에 어떤 사람이 덜 썩었는가 고르는게 쉽진않죠
12799	"만장일치" 12	Zenon	442		2006-06-01	2006-06-01 00:15
12799	(너 친 여당 성향이냐? 따위의 육체 연령과 정신 연령이 따로 노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고대 유대사회에서 의결기구 구실을 하던 산헤드린에서는, 만장일치가 나오면 "어떤 외압이 있거나 개개인이 감정적인 무언가에 휘말...
12798	추억의 피구왕 통키 4	Lembas	408		2006-06-01	2006-06-01 00:14
12798	3-4년 전이었나요 지금 디스이스게임에서 그림을 그리시는 onesound님이 만드셨던 플래시입니다. 심심하기도 했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당 그때부터 팬 됐삼(....)
12797	안녕하세요. 5	이태희	380		2006-05-31	2006-05-31 21:53
12797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인사차 글남김 다들 잘 계신지요
12796	애니콜(?) CF.. 7	혼	439		2006-05-31	2006-05-31 21:48
12796	전지현인가.. 나와서 춤추면서 핸드폰 여러개 광고하는 그 CF... 중독성있다아아~ 흣 -ㅅ-; 괜찮아 잘될꺼야아~ 하는... 엘리베이터 춤추는 그 CF에 이어 중독성있네요... . . . . . 중독성만 있고 정작 무슨 CF인지 둘다 모르...
12795	능력과 노력? 6	도야지	644	38	2006-05-31	2006-05-31 21:30
12795	김규항님 블로그에서.. http://gyuhang.net/archives/2006/05/#000852 능력과 노력? 봉건사회는 인생이 신분에 의해, 말하자면 아비가 누구인가에 의해 정해지는 사회였다. 제 아무리 무능하고 되어먹지 못한 놈도 아버지가 귀한 몸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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