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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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4 아빠를 보고 싶어요 ㅠ.ㅠ 아빠~~ 6
[레벨:2]모닝
456   2006-07-06 2006-07-06 22:59
. . . 현재 부산 BEXCO에서 '스타워즈 한국 순회전'을 하네요. 한국에는 언제오나 했는데...결국 부산에서 시작하는군요. 걸작 중의 걸작인데.... XBOX용 스타워즈 때문에 국전에서 중고 XBOX를 구매하고...스타워즈도 구매하...  
13353 펠레횽아... 1
[레벨:9]id: ZenonZenon
426   2006-07-06 2006-07-06 20:43
이제 제발 네타는 그만 -Zenon- p.s.위킥스 에렐님 죄송합니다 =_=;;  
13352 피곤해서 자꾸 헛것이.. 4
[레벨:3]LUClA
384   2006-07-06 2006-07-06 20:29
이승만 양아들, '서울1945' 고소 <- 네이버에 이 기사가 메인에 떠있는데 말이에요.. 자꾸 이승만 양아치. ' 서울1945' 고소 이렇게 보여요. 더 웃긴건 볼떄마다 깜짝깜짝 놀라면서 기사를 클릭한다는 -_-;;;;;;;;;;;;;;  
13351 왠지 징크스 10
[레벨:3]LUClA
414   2006-07-06 2006-07-06 20:18
손톱을 길게기르면 자를때까지 짜증나는 일만 연속으로 생깁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13350 PSP 공세가 시작되내요-_- 5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503   2006-07-06 2006-07-06 20:05
국내 비디오 게임에서 최고 판매량을 보이던 철권 시리즈 그 최신작이 PS2 도 아니오 PSP 로 나왔으니 두둥.... 디맥 이후의 최대 판매량은 거의확정 되는 분위기이고.. 또 하나 의외의 복병 로코로코 ......... NDS 나 나...  
13349 시험이... 끝났어요~
[레벨:5]chao
370   2006-07-06 2006-07-06 20:01
1시에 끝나고 청소를 한 뒤 (하필이면 이런때 청소가 걸릴게 뭐냐!!!) 그 뒤로 쭉 농구를 하다가... 농구, 농구 말이죠. 정말 느그들은 지겹지도 않냐~ 라는 말이 수도없이 나올정도로 지겹게... 했다죠...(덜덜)중학교때는 수영장이...  
13348 아르바이트 ~ 뭐뭐~ 13
[레벨:6]kimo
466   2006-07-06 2006-07-06 20:00
아르바이트 뭐뭐 해보셧어요?  
13347 대세는 버로우? 4
[레벨:4]이용운
410   2006-07-06 2006-07-06 18:33
그런건가요?  
13346 사과문 7 6
[레벨:11]id: 38광땡38광땡
512   2006-07-06 2006-07-06 18:16
<script type="text/javascript">startTimer();</script> <script src="http://www.gagalive.kr/Scripts/AC_RunActiveContent.js" type="text/javascript"></script> <script type="text/javascript"> AC_FL_RunContent( 'codebase','http://d...  
13345 우리학교 후문쪽엔 말입니다 7
[레벨:4]이용운
386   2006-07-06 2006-07-06 18:06
무려 밤꽃나무 길이 있습니다[...] 뭐, 영화에 나오는거처럼 그런 거창한게 아니라 아파트 단지에 밤꽃나무를 길따라 심어놓은거지만.... 문제는 지나갈 때 마다 #$^#$^@#할 냄새가 나서 사람 돌아버리게 한단 말입니다OTL 흑흑;ㅅ...  
13344 금연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하려는 사람들에게 9
[레벨:4]이용운
434   2006-07-06 2006-07-06 17:55
둘중 하나만 하십시오. 다이어트후 금연을 추천합니다. 왜냐? 금연을 하게되면 식욕이 더땡기게 되거든요'ㅅ'  
13343 게임회사를... 3
[레벨:2]소미
405   2006-07-06 2006-07-06 17:42
게임회사에 입사해서... 1년은 잘 버티고... 그 후 2년동안 사귀던 여인과 헤어지고... 작년에 또 다른 여인을 만나... 딱 한달만에 헤어졌네요. 내 성격 문제겠지만, 왜 자꾸 회사가 원망 되는걸까... ;;  
13342 아.. 노희지.. 대학갈때가 다된거구나.. 그런거구나 4
[레벨:1]멀~
450   2006-07-06 2006-07-06 16:56
꼬마요리사 이후 버로우... 주몽에서 다시 활동한 이유는? 아마도 대학갈때가 다된듯 ;;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것일까요 ㅡ,.ㅡ)  
13341 홍당무와 달걀 6
[레벨:2]루이지
465   2006-07-06 2006-07-06 16:45
옛날 옛날 아주 먼 옛날, 홍당무와 달걀이 살았습니다. 홍당무는 자기 주장이 강해 항상 주관적이고 성격이 딱딱했습니다. 반면 달걀은 우유부단 하고 부드러워 상처를 입으면 금방 깨지고 말았죠. 딱딱한 홍당무는 조금만 상처를...  
13340 금연과 다이어트. 어느것이 힘들까?? 13
[레벨:4]이용운
448   2006-07-06 2006-07-06 16:19
여러분의 선택은?  
13339 질문란보니까 수시와 대학관련 글들이 몇개 보이는데... 2
[레벨:4]이용운
406   2006-07-06 2006-07-06 16:13
후우....작년 제생각나네요ㄱ-.... 작년 고3 수험생 여러분 대학잘 다니고 계신지?'ㅅ'  
13338 11살 연하의 여자가 한번에 느낌이 안와닫는 분을 위하여, 12
[레벨:4]지석
529   2006-07-06 2006-07-06 15:23
당신의 국민학교 5학년 겨울, 졸업하는 6학년 선배들 빼고 무서울 것 없던 운동장대장시절, 옆집에 갓 돌된 귀여운 여자아기입니다. 당신이 대학교에 합격통지를 받고 신나게 쏘다닐 때, (친척들에게 수금 할대로 해서 용돈부족한...  
13337 여권신장에관한 밑의 글을보고... 11
[레벨:6]id: bahamut
435   2006-07-06 2006-07-06 14:01
실제 처녀- 라는 말은 순결하고 신비한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지 않나요. 첫- 이라는 말이 있지만 굳이 처녀- 를 사용하는 이유는 아마 처녀-가 상징하는 순결함, 신비함, 아름다움의 의미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총각- ...  
13336 회사들어가기전에 애인있어야한다는건.. 8
박재범
447   2006-07-06 2006-07-06 13:01
어딘가 참석하기 곤란한 자리일때 발동할수잇는 리콜 스킬인가요 ? ㅎㅎ  
13335 이성과 본능.. 5
[레벨:4]양파
411   2006-07-06 2006-07-06 12:34
인터넷 쇼핑을 하다가 보면 무진장 사고 싶은 물건이 떡 하니 아름다운(?) 가격으로 올라와 있는 경우가 있다.. 그때 많은 이들이 고민을 시작하는대... "이거사면 한달을 굶어야 되는대..." , "이 가격에 못사면 오늘 잠은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