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13514 우리엄마.. 1
[레벨:8]ꎡ
456   2006-07-18 2006-07-18 00:05
이번년도 생일이 2번이네요ㄱ-;; 음력으로 7월 30일이신데 (그래서 4년동안 생일이 없었음..) 이번년도가 윤달이라 생일이 2번.. 4년동안 축하 못받았으니 (없어서 양력 7월 30일에 하긴했음) 이번에 2번 연속으로 축하 해드려야..  
13513 아놔 Ocn 잊지 않겠다 -_ㅜ 6
[레벨:4]양파
549   2006-07-17 2006-07-17 23:01
Ocn에서 현재 씬 시티를 방영해주는대... 이거 뭐 팔, 다리 , 머리 다 짤라버린 말그대로 엄청난 수술버전을 보여주고 있군요... 씬 시티 5번을 돌려본 저로써는 저런거 용납 못합니다 -_ㅜ 아놔 잊지 않겠다 Ocn..... Ps: ...  
13512 일본에서 글을 씁니다. 3
[레벨:3]에르하인드
547   2006-07-17 2006-07-17 20:50
현재 호텔의 로비인데 인터넷이 되는 컴퓨터 2대 중 하나를 잡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오사카항으로 가는 배를 어제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탔는데, 한국의 뉴스를 보니 중부지방의 폭우에 관련된 속보로 인해 여러 걱정을 하기...  
13511 혈액형에 관한 이야기가떠돌면서 사람들을 틀에 가두고있다. 12
박재범
577   2006-07-17 2006-07-17 20:34
난사실 그런이야기에 별로 관심도없었다. 어릴때 나는 단지 혈액형이 O형이라는것만 알고 그럭저럭 지냈다. 인터넷이 생활화된 지금. 우리는 보기싫어도 보고 듣기싫어도 듣게되는 그 이야기에 진절머리가난다. 구체적으로 누구를 조...  
13510 이사하려는데 고민때리네요 4
[레벨:8]루테늄
421   2006-07-17 2006-07-17 18:45
이노무.. 일기예보는 허구헌날 시시때때로 바뀌고--......... 하우......... 한군데 알아보니 짝은 원룸이산데, 이사비용 오만원에 큰거 한두개 도와주는데 삼만원 더 달라네요.. 벌억벌억!!! 다시 딴데 알아보니, 걍 오만원에 도와주기...  
13509 아이온 둘러보고 감상 1
[레벨:3]싸이코볼
409   2006-07-17 2006-07-17 18:41
훌륭하게 완성된 게임이 될것 같으나 훌륭하게 플레이하기는 어려울것 같다는.. 아직 클베도 안한 상태이지만 화려한 프로모션 내용을 보고 그냥 든 느낌입니다 http://aion.thisisgame.com/  
13508 와~ 오늘 새로운 걸 알아냈습니다. 진짜 신기 9
[레벨:2]알렝송
494   2006-07-17 2006-07-17 18:39
한번 Ctrl + W 눌러보세요. 놀라워요. 이런 기능이 있을 줄이야. 다른 곳에서도 꽤나 유용하게 쓸 수 있을 듯 하네요^^  
13507 모바일C 조낸 ㄳㄳㄳㄳㄳ 3
[레벨:4]이용운
481   2006-07-17 2006-07-17 15:37
컴파일하면 오류창뜨면서 프로그램 종료 장난하냐? 장난해?lllOTL 차라리 에러가나라고!!그럼 고칠 수 라도 있지!!!!!ㅠ_ㅠ  
13506 나 돌아갈래.. 1
[레벨:7]dpThe앙상
440   2006-07-17 2006-07-17 13:15
원래 오늘 올라가기로 했는데, 표가 없어서 낼로 예약... 부산이 그립습니다. 아 왠지 서울우유 CF 같아..  
13505 혈액형 이야기 나오니 생각나는 건데... 22
[레벨:4]메서슈미트
523   2006-07-17 2006-07-17 13:10
21세기가 되어 이렇게나 문명이 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점을 치거나, 혈액형 이야기를 믿거나 이런 걸 보면 아직도 청동기시대 레벨의 신비주의를 믿는 사람이 유물론자보다 압도적으로 많다는 사실에 놀라곤 합니다.  
13504 어스시의 마법사 2
[레벨:10]능구렁이
428   2006-07-17 2006-07-17 13:06
찌브리에서 "개드전기" 라는 세목으로 8월 초에 개봉한다는군요 '3' 스페로우 호크를 뭘로 번역해수 부를지가 궁금하옵니다. 최근 국내에 발매된 어스시에선 "새매"라고 불렀죠  
13503 오늘도 늘 그렇듯 학교로 왔습니다. 8
[레벨:6]쌀마스터
445   2006-07-17 2006-07-17 09:15
쏟아지는 비를 우산으로 막으며 떨어진 샌달은 본드로 때워놓고 늘 걷는 지겨운 지름길로 처벅처벅 걸어가 한참이나 오지않는 버스를 기어이 잡아 타고 학교로 GO 연구실로 오니 바로 보이는 적절한 애정행각 하루이틀이냐 간단...  
13502 전 혈액형을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7
PAPA
503   2006-07-17 2006-07-17 05:25
근데 그런 획일화된 방식 말고. 습성이나 본능 정도로 믿습니다. 후천적으로 교육받거나 환경에 따라 얼마든지 변신 가능한걸로 믿고 있구요. 제 생각과 기가막히게 비슷한 만화 다큐멘터리가 있습니다. 그냥 가볍게 즐겨보시길. ...  
13501 아유미 큐티하니~ 35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722   2006-07-17 2006-07-17 02:21
아유미 버전 뭔가 답답;; 원곡 버전 뭔가 시원 시원-_- sbs의상 협찬 받고 나온 하니 ..[..........] 아마 넥스트 이후로.. 공중파에서 애니메이션 음악 정식으로 듣느게 쿨럭... -_-.. 이수영씨가 파판노래 공중파에서 부를때도...  
13500 간만에 판타지에 한번 빠져보고 싶은데... 21
[레벨:5]chao
495   2006-07-17 2006-07-17 00:45
볼만한 책이 안나온지가 꽤나 오래 됬다죠? 古 '한국 판타지소설계'씨가 타계하신지 벌써 몇년이 흘렀을까나... (...)  
13499 봐 버렸습니다 7
[레벨:10]능구렁이
451   2006-07-17 2006-07-17 00:10
아유미의 큐티하니 코다쿠미가 부른 큐티하니의 번역기 버전 아니 번역기 보다 심한 버젼 거기다 알아 먹기 힘든 아유미의 한국어 발음 기획사 너무 무모한 도전을 '3' -이하 감상- 차라리 코다쿠미가 한국어 배워서 부르는게 ...  
13498 음... 이거 난감하네요;; 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08   2006-07-16 2006-07-16 23:03
성인잡지로 유명한 플레이보이(Play Boy)의 아랍버전 이라는데... 사실 누군가 웃자고 만든거랍니다. (즉, 사실이 아니라는 소리죠.)  
13497 영화 중에..... 8
[레벨:3]deagool
421   2006-07-16 2006-07-16 22:26
재밌는 농구영화...나 스포츠영화는 없나요? 원체 스포츠영화라는 게 별로 접할 수가 없어서...  
13496 ALO~~~~~~~~~~~~~~~~~~~~~~~HA~~~~~~~~~~ 11
[레벨:7]dpThe앙상
454   2006-07-16 2006-07-16 22:01
여기는 천국 배불러 죽겠네 아아.. 오늘도 여기저기 놀러 다니고 집에 와서 밥 배터지게 먹고 친척분들이 주시는 용돈을 받으니 여기서 놀면서 쓴 돈이랑 뱅기 값을 대고도 남는구나 하아가하아가하악!!!!!!!!!!!!!! 하지만 한달 뒤에...  
13495 아까 있었던 황당한 일... 4
[레벨:8]ꎡ
402   2006-07-16 2006-07-16 21:43
집에서 피씨방에가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밖에 비가오길래 우산을 쓰고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제옆에서 같이 건너던 여성분이 갑자기 넘어지지 뭡니까? 여자분 쪽팔린지 아니면 기절한건지 일어나질 않으시길래 일으키려고 다가갔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