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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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4 요즘에 다시 FPS 를 시작햇는데 .. 5
[레벨:2]NARINEA
422   2006-07-27 2006-07-27 23:40
현제 고1의 나이로 8살때부터 FPS 를 시작한지라 웬간한건 다해봣는데 ... 요즘에 하프라이프 2 사서 해볼까 생각중 ... 요즘에 뭐 재밌는 FPS 없나요 ㄱ- 카스도 다시 사서 해볼까 ...  
13693 [염장]내일부터 휴가입니다 5
[레벨:5]카나에
383   2006-07-27 2006-07-27 23:15
... 휴가비로 50만원 받았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 부모님께 다 뜯겼습니다orz [사장님이 아버지 고등학교 1년선배. 숨기지도 못했습니다 흑흑]  
13692 광산질이 지겹습니다. 5
[레벨:10]능구렁이
426   2006-07-27 2006-07-27 22:51
오랜만에 마비노기를 열심히 했습니다 예순이 넘으신 어르신 한분 회춘 시켜 드리고 하는김에 1주일 질렀습니다. 마비노기는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환생 나오면서 사형선고 받고 시작한것 같습니다. 거기다 가끔 독극물 원샷 하...  
13691 오늘 신검받았습니다; 8
[레벨:3]Piroo
1433   2006-07-27 2006-07-27 22:39
오늘 충남 당진에서 -_- 의정부까지 가서 신검을 받았죠... 참 경기도북부병무청 -_-...건물이 낡았더군요... 어쨋던 장정 4시간을 거쳐 신검을 받은 결과 2급... 키에비해 몸무게가 적다더군요... 음...어쨋든 친구놈과 함께 9월 1...  
13690 IMC스탭분들 엄청바쁘신가보다.. 11
[레벨:4]나니실타
886   2006-07-27 2006-07-27 21:50
그유명한 디카xx스님조차 모습을 잘보이시지않으니... 매일매일 꾸준히 일기쓰시는분들도 며칠째 일기가 안올라오고있네염;; 요즘 그거보는재미로사는디 ㅡㅡㅋ 그라정액피시방 의외로많더라고염; 하나도없을줄알았는뎁... 글픽카드살때 1달...  
13689 어딜가나 사소한데다가 태클거는 사람이 있구나. 2
[레벨:8]ꎡS
579   2006-07-27 2006-07-27 21:28
자기가 모든걸 다 아는거처럼.. 오늘 아프리카 방송으로 철권 보는데 어떤사람이 PSP용 철권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하길래 게임소프트 사면된다고 뭐 이래저래 설명해주는데 "사면 다되는줄아나 철권이 팔지도 않는데" 라고 자꾸...  
13688 덥습니다!!!! 9
[레벨:5]Auss
2344   2006-07-27 2006-07-27 20:55
집에선 그나마 선풍기 안켜도 안더운데, 출근만 하면 에어콘이 아직도 안고쳐져있기에 덥습니다! 악악! 더워요더워요더워요. 시원한 아이스티를 매일매일 달고사는 요즘입니다요오. 레임에 오시는 분들은 어찌 보내고 계신감요?  
13687 죄송합니다. 12
[레벨:10]id: 혁명가의 삶혁명가의 삶
388   2006-07-27 2006-07-27 19:48
애초에 글을 길게 쓰다보니 쓸떼없는 내용들을 너무 많이 적었고 그로인해 필요없는 논쟁까지 생겨버리는 군요. 글 지우겠습니다. ----------아래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여기에 해당되지 않으신다면 읽지 마십시...  
13686 진정한 찌질이들... 5
[레벨:4]양파
417   2006-07-27 2006-07-27 18:24
어느 날 ~ 좋은 ~ ............태풍부는 날....(거기 돌 줍기 스킬 쓰지마시고;;) 여튼 어느 날 좋은 날 친구 4명이 모여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고 있었으니... A : PS3 가 왔다야!! B : 진동도 않되는 구시대 유물 즐...  
13685 다시금 거론하는 남여논란.. 17
[레벨:4]지석
474   2006-07-27 2006-07-27 17:09
남자들은요.. 참 밝힙니다. 시도때도없이 그 쪽생각뿐이고, 심하게 이야기하면 항상 머리엔 그 생각이 자리잡고 있죠. 그런데요. 여자분들도 그러나요? 전 안그런줄 알았는데, 요새 그런 믿음이 자꾸 깨지고 있습니다. 지금에 와서...  
13684 갓 복사한서류의 뜨끈함 17
[레벨:3]LUClA
449   2006-07-27 2006-07-27 15:49
갓 복사한 서류한뭉탱이 를 들고, 그 뜨거움과 따듯함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세요? 지금 느끼고 있는데 뜨끈뜨끈한게... 손을때기가 싫어요. 맨 겉장이 식으면 다음장에 손넣고 부비부비. 다음장이 식으면 그 다음장.. ..이상 전화기...  
13683 여드름 치료 받아보신분 +_+ 4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72   2006-07-27 2006-07-27 14:57
중고 시절에 여드름이 좀 심한편이라 -_-.... 압박속에 살아왔는대 여드름좀 없어졌나 했더니 지금 자세히보니 자국하고 모공 크기가 상당히 압박이내요.. ................................. 인천에 괜찮은 피부과가 있다고하는대 [...  
13682 mp3 하나 장만하고 싶은데... 8
[레벨:5]chao
418   2006-07-27 2006-07-27 14:57
유명회사의 쓸만한 기종들의 경우 가격의 압박으로 안구에 쓰나미가 몰려오는...(...) 그렇다고 이름없는 회사 제품을 사자니 그동안 살아오면서 박혀있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런지 왠지 모르게 거부감이 드는게 사실이네요. 혹시 mp...  
13681 나이차마니나는커플은..... 22
[레벨:4]나니실타
1009   2006-07-27 2006-07-27 14:32
밑 글은 개인적인 잡 생각인거임 대략 4년이상 차이나는 커플을 생각해봅시다. 28 남) 24 여) <--- 제 눈에는 별로 안이상해보입니다. 20 남) 16 여) <--- 대학생이랑 중학생이랑 사귄다라... 솔직히 대학생이랑 중학생이랑 사귄다...  
13680 밑에 사탕얘기를 보니 생각이 나는데.. 7
[레벨:2]美周郞
1468   2006-07-27 2006-07-27 13:18
간혹 음식점에서 계산대 앞에 있는 박하사탕이 있지 않습니까? 그건 왜 그렇게 맛있는건가요.. 예전에 교육청에서 알바할때 직원분들과의 회식자리에 갔다가 나올때 박하사탕이 보이면 일단 입에 두개 집어넣고 한 10개 집어옵니다...  
13679 흑 사탕을 아십니까. 20
[레벨:3]LUClA
483   2006-07-27 2006-07-27 12:25
지금 흑 사탕이란걸 언니가 줘서 먹고있는데.. 이 맛이.. 참..뭔지 모르겠네요. 흑설탕 사탕인가;; 달긴 일반사탕보다 많이 단데 분명히 이 맛을 이 사탕말고도 다른음식에서도 맛을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잘 떠올려 지지가 않아...  
13678 해군 면접 봤습니다. 7
[레벨:4]이태성
439   2006-07-27 2006-07-27 10:43
게임회사 면접보다 더 떨리네요. -,.- 조만간 군대를 가야되는데 육군은 아무대로 동기부여가 잘 되지 않아서 직접 지원해서 가는게 좋다고 생각되어서 지원해서 갈 예정입니다. 이번주 월요일에 해군 면접을 봤는데, 회사 면접보...  
13677 비가 옵니다... 1
[레벨:9]마도사
419   2006-07-27 2006-07-27 09:59
많이 옵니다.. 이것저것 떠내려 갑니다.. 복구 작업 갑니다.. 여름은 힘들군요...  
13676 최근의 썬온라인(...) 7
[레벨:9]id: ZenonZenon
550   2006-07-27 2006-07-27 06:49
게시판에서 제가 몇번 썬에 관해 욕설을 좀 늘어놨던 것을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아마 없을 가능성이 더 많아 보입니다마는.. 암튼, 화요일(7.25)에 썬은 퀘스트 패치를 감행합니다. 대충 11개가...  
13675 나이먹어 간다는 것을 느낄 때.... 9
[레벨:3]묘진
414   2006-07-27 2006-07-27 02:26
야심한 밤에 말 그대로 잡담입니다. 아직 팔팔한 24살이 할 말은 아니지만........ 요즘 윗몸 일으키기 50개씩 하는 중인데 배보다 허리가 먼저 아픕니다. .............죄송합니다. (누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