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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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4 저는 요새 삼국지11을 하고 있습니다.. 14
[레벨:3]id: 김도균김도균
443   2006-08-03 2006-08-03 17:12
그라 결제해놓고 안들어간지 벌써 몇일이 된건지~후후 아...그라가 아니고 삼국지 11 이거 무진장 재밌더군요 저는 삼국지 5를 가장 재밌게 했었는데 그 이후 시리즈는 솔직히 별로 안땡겨서 거의 손을 놓고 있었는데요 이번 11...  
13793 R2에 대한 예기가 별로 없군요. 9
[레벨:9]id: ZenonZenon
443   2006-08-03 2006-08-03 16:17
최소한 한 두줄 정도의 언급은 있을줄 알았는데 그것조차 없군요; 얼마나 3류이면 언급할 가치조차 없는듯한 대접을 받을까요;; 최소한 프리오픈 해보신 분들 한두분정도는 있을것같은데, 느낌을 알고 싶습니다. (손 더럽히지않고 정...  
13792 괴물보고 진짜로 낚였던 것.. 8
[레벨:4]지석
503   2006-08-03 2006-08-03 15:53
크레딧 끝까지 보세요... 대부분 크레딧 끝까지 안보고 일어나던데.. 행여나 그런일을 당하지 마시길... 저도 마지막에 친구가 해주었던 말 생각나서 다행이 끝까지 볼 수 있었답니다. ======= 괴물보러가기전날 어느 사이트에선...  
13791 괴물 보고 왔습니다. (스포일러 100%) 7
[레벨:7]dpThe앙상
457   2006-08-03 2006-08-03 15:27
역시나 예상대로 송광호가 괴물이라는 분위기로 가다가 반전으로 결국은 배두나가 괴물임이 밝혀지네요. 아빠가 괴물이 아님을 시민단체들과 대중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딸과 배두나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온갖 악행을 자행하...  
13790 아니, 넥슨이! 9
[레벨:3]Outlaw
623   2006-08-03 2006-08-03 13:25
넥슨 휴리첼이 드래곤 라자 인기투표 2위씩이나!  
13789 집값 상승이 소비 늘린다 5
Sleepjun
414   2006-08-03 2006-08-03 12:16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3&article_id=0000199011§ion_id=101§ion_id2=260&menu_id=101 ...뭐라 할말이...  
13788 많이도 질렀다.. 3
[레벨:4]지석
427   2006-08-03 2006-08-03 11:29
지름실 갤 가기는 부족하고, 그렇다고 안쓰자니, 자잘히도 많이 질러놔서... 걍 여기에 적습니다. 어제 오늘 질렀거나, 회사로 택배도착할 물품리스트.. =================== 돗수 물안경 (토피다껀데, 저가치곤 쓸만합니다. 5만...  
13787 동물들은 굉장히 용합니다. 6
[레벨:6]twogtwo
449   2006-08-03 2006-08-03 10:33
얼마전부터 근처에 왠 까마귀가 하나 등장했습니다. 맨날 깍깍거려서 저놈이 왜저러나~ 했는데 알고보니 그 까마귀가 앉아서 우는집의 할아버지 한분이 얼마전에 폐암으로 수술을 하셨다는군요. 사실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까마귀가 ...  
13786 스트로베리 패닉 18화 1
[레벨:8]ꎡS
481   2006-08-02 2006-08-02 23:54
다른건 다 그렇다쳐도 정체를 밝힐듯이 하더니 두화를 넘어가버린 ㄱ- .. 게다가.. 왜 자고 일어났는데.. 맨몸인겁니까.. .. 비 맞으러 나가서 다시돌아오는건 뭐하자는 플레이..  
13785 간만에 음악좀 들어야지~ 했는데... 11
[레벨:5]chao
510   2006-08-02 2006-08-02 23:28
몇주전에 멜론으로 받아놓은 '요즘' 노래들이 질리기 시작, 내 스타일을 찾을거야~ 하고 인터넷의 바다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뭐, 결론부터 말 하자면 못 찾았다고...ㅜ.ㅜ;; 레임분들 추천좀 해주세요오~ 1. 클래지콰이처럼 생겨먹...  
13784 컴퓨터소음의 급강하 결코 어려운게아니었다. 8
박재범
589   2006-08-02 2006-08-02 20:29
고1때 업그레이드를 했을적 그당시만해도 충분한 사양이었다. 밥통2800원짜리 에다가 책상은 1기가짜리 달아주고 서재는 40기가였지만 말이다. 화가는 쥐포 5600원짜리 달아줬는데 이 조합에서 영 소음공해와 발열이 장난이 아닌것이었...  
13783 페인터 쓰시는분들께 조언부탁드립니다.
[레벨:4]나니실타
421   2006-08-02 2006-08-02 19:40
오일파스텔쓰다가 지루함을느끼고 심플워터를 쓰기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뉴심플워터를써야할지 그냥 심플워터를 써야할지 고민되네요. 뉴심플은 약간텁텁하고 그냥심플은 타블렛이썩어서 잉크가줄줄새는느낌이 =_=;; 그냥씨지랜드올리는게 나...  
13782 Gmail 필요하신 분? 29
[레벨:4]Unknown
596   2006-08-02 2006-08-02 18:21
초청장이 한 90장 정도 쌓였네요. 필요하신 분 말씀하세요. 보내드리겠습니다.  
13781 고시엔 이야기 조금 더에 일본야구 이야기... 5
[레벨:2]H-Blue
517   2006-08-02 2006-08-02 17:44
Fallen Angel님의 답글에 대한 답변이 길어져서 이번에도 본문으로 남깁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보시라고 본문을 쓰지만 앞으로는 답글을 좀더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__) 당연히 고시엔에 저 많은 학교들이 모두 가는 것은 아니...  
13780 상상해본 북한 시나리오 10
[레벨:4]나니실타
495   2006-08-02 2006-08-02 15:59
현재 북한 수해피해 10000명 ㄲㄲ 김정일 죽기전에 큰일벌려놓고가자고 생각함. 좀있음 전쟁난다 ㄲㄲ 전쟁중에 북한안에서 반란이 일어남 북한은 다시태어나는거임 ㄱ- 진짜 전쟁만큼은 안일어났음좋겠네요...  
13779 자삭했습니다. 2
[레벨:3]LUClA
468   2006-08-02 2006-08-02 15:57
된장녀 관련글 은 자삭했습니다. 글 본문의 요지는 아무생각없이 뭐만하면 된장녀 , XX녀 라고 이름붙여서 촛점없는 비판을 하고 이슈거리로 삼는 언론과 사람들에게 생각좀 하고 살아라 라는 글이었습니다만, 자기는 아닌척하면...  
13778 모에~ 옵빠야~ 7
[레벨:12]id: CamilleBidanCamilleBidan
445   2006-08-02 2006-08-02 15:41
우리는 새싹들이다 -_-ㅋ 옵빠야 ~ 옵빠야~ [큰 가슴]  
13777 혹시 해몽? 그런 것좀 아시는 분 계십니까? -.-;; 5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42   2006-08-02 2006-08-02 15:18
다름이 아니라 제가 꿈을 꾸기는 했는데... 어떤 할머니가 물건 파는걸 사고난 후에 지불을 했습니다. 물론 거스름 돈도 받았죠. 그런데 돌아오면서 주머니가 두둑한 기분이 느껴지길래 보니까 5천원 짜리랑 1천원 짜리랑 상당히...  
13776 돈 주웠습니다. 15
[레벨:8]ꎡS
515 1 2006-08-02 2006-08-02 15:12
액수는 얼마인지 말못하고.. 길가다가 종이를 찬거 같은데 뭘 찬거지 하고서 봤더니 왠 초록색 물건.. 아. 만원짜리네 하고 주웠지요 펴보니까 1장은 아니였지만.. 음.. 돈을 줍고 집쪽으로 걸어가는데 돈이 또있길래 주웠는데 왠...  
13775 어제 부모님 주민번호로 도용하는 찌질이를 발견! 3
[레벨:9]id: id: 루즈베라트
425   2006-08-02 2006-08-02 15:00
찌질이는 무료한 제 일생의 스트레스 해소제같은 존재인지라 도발을 하면서 놀아줬지요. 역시나 얼씨구 좋구나! 하면서 떡밥을 물더군요. 그런데 이놈의 찌질이는 어떻게된게 찌질이의 기본을 못 갖춘거 같아서 재미가 없었네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