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814	알피지에 손안대려구 했건만.... 2	발퀴레	420	2006-08-04	2006-08-04 19:16
13814	어제 와우를 질러버렸습니다.... 지름신이 잠시 왔다 가셨음.... 흑 이걸 어째.... 길드 까지 들어서 짐 재대로 불붙은상태.... 버닝중.... 에이그윈섭의 타우렌전사...블랙혼입니다.....[....] 록타르 오가르!!! 호드를 위하여~
13813	아...양동이 최고... 7	임재현	412	2006-08-04	2006-08-04 18:39
13813	결국 더위에 지처서 고전틱한 양동이에 물부어 발담그기를 하고 있습니다...결론은 최고..ㅠ_ㅠ 잠도 달아나고 더위도 달아납니다...너무 좋아요...ㅠㅠ 다만 전기선 밑에 놓아서 함부로 움직이면 안된다는거~
13812	더위에 지친 어린 양들이여 9	이용운	425	2006-08-04	2006-08-04 18:32
13812	겜방으로 피서가라
13811	일요일에.. 3	부엉	415	2006-08-04	2006-08-04 18:02
13811	놀잔건 우찌된걸까요? Njel님 말좀해봐욧!
13810	흑흑	박재범	439	2006-08-04	2006-08-04 16:16
13810	그래픽스 실기 1년만에 다시 손에잡으니 너무 어렵군요 ㅜㅜ 어찌하는지 다까묵어버리고 계산도 안되고 -0-
13809	초코토시스터4화.,. 뭐랄까;;	ꎡS	436	2006-08-04	2006-08-04 14:51
13809	발렌타인데이에는 초코를 주는날이라며~? 나를 줄게- 는 일단 패스 하고 진짜로 실행하는건 무슨센스 월영이후로 초코토에서 느끼는건 오프닝 엔딩을 다 보면 생각나는게 설마 초코 정체가 고양이는 아니겠지 -_-)
13808	점점 싸고 빨라지는 하드웨어시장-0- 8	박재범	454	2006-08-04	2006-08-04 13:49
13808	불과 2002년 그때쯤만 해도 요즘 평균사양을 본체에 160은 투자해야 맞출수있었다. 그당시 최고사양맞추려면 본체에만 240들어갔었다. 물론 지금도 플래그쉽으로 도배하면 저거보단 더많이들어가지만 성능은 확실히 보장이된다. 요즘 ...
13807	컴퓨터 업글했음.. 6	plona	411	2006-08-04	2006-08-04 11:53
13807	컴퓨터 업글로인해..거기다 하드도 250기가로[이때까지 하드 40기가짜리로 잘써왔는데] 평소 집에 굴러다니는 게임들 죄다 다깔고도 철철 넘치는 용량때문에 이걸 어떻게할지 고민임.. 지금 배필2, 플래닛사이드, 라이즈 오브 네이션...
13806	요새 할게임이 없으십니까? 16	이용운	788	2006-08-04	2006-08-04 08:52
13806	디아를 하십시오[탕탕탕] 지금 저희학과 선배+친구들과 하는중인데 4년만에 해보니 재미있더군요;ㅅ; 자, 아시아렐름으로 오는겁니다!!
13805	네띠앙 2	양파	461	2006-08-04	2006-08-04 08:40
13805	망했군요........서비스 중지... 지금 네띠앙 컨텐츠 이용하던 사람들 난리났더군요.... 아....나도 가입했었나;; 여튼 네띠앙 이용했던 분들은 뭔가 있으면 빨리 옴기십쇼;;
13804	감사합니다. unknown 님 T^T 7	박지수	378	2006-08-04	2006-08-04 06:58
13804	드디어 Gmail초청장이 왔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기존의 메일들 쓸때마다 불편해서 꺼려지곤 했는데 이제라도 메일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할수있겠네요 좋은곳에 잘 쓰겠습니다.
13803	R2..4일간의 체험.. 1	세한	487	2006-08-04	2006-08-04 01:39
13803	간단히 말하겠습니다. 캐릭간의 밸런스 - 개판 시스템 - 리니지1-(마이너스)@ 사냥 - 우린..초보부터 고렙까지 같은 몬스터만 팬다... 조작법- 와우-(마이너스)@ 그래픽 - 썬은 무난히 돌리지만 R2 렉 걸림... 이벤트 - 한순간에 ...
13802	판마 아직 하시는 분 11	ReCreator	412	2006-08-03	2006-08-03 23:21
13802	밑에 손좀 들어 보아요~ 우리모두 한겜해봅시다 _~_ㅋㅋ
13801	삼국지11	Outlaw	384	2006-08-03	2006-08-03 22:25
13801	조조 처음 시나리오를 했습니다. 사실 시나리오로. 평정을 해봤습니다. 말 안듣고 막 넘겨갔는데 선택창에서 '호로관에서 여포를 등용'이 나왔습니다. 해봤습니다. 2턴이 지났습니다. 성공했습니다. ?! 진짜 왔길래 여포의 건방짐을...
13800	R2 체험기 5	mitoo	441	2006-08-03	2006-08-03 21:34
13800	시작했습니다. 첫 인상은 썬의 그것과 비슷하네요. 자, 이제 인트로 무비를 감상하실까-하면서 접속. ...곧바로 마을 도착. 약간 당황하긴 했지만, 초보니까 퀘스트를 주겠지..라 생각하며 앞에 보이는 초보 도우미에게 갔습니다. ...
13799	삼국지 11 상급을 하다보니... 2	graytutor	403	2006-08-03	2006-08-03 21:29
13799	1. 전란의 시기가 확실하다. 한 해에 무조건 1회 이상 전쟁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전쟁의 대부분을 내가 이긴다... 그러나 또 쳐들어 온다... 2. 이 녀석들 뭐가 그리 대가 쎈지, 감옥 안에 있고 충성도가 60대까지 떨어져도...
13798	꽤나 혁신적인데도 기억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게임. 2	스틸싫다;;	465	2006-08-03	2006-08-03 21:28
13798	Carnage Heart. (8년도 전에 해본것이라 정확한 기억도 아니고 지금 와서 제 손에 쥐어주면 손도 못댈겁니다.) 턴 방식 전투 + 이 전투에 나갈 유닛들을 직접 조립할 수 있는 게임인데, 이것만으로 뭐가 혁신적이냐고 하시겠지...
13797	덥다.....더워.......악~~ 4 7	양파	435	2006-08-03	2006-08-03 21:05
13797	대구는 덥다....야간에도 30º 를 오르락 내리락.... 그래서...저는 이 한몸 기름을 발라서 야채튀김이 될겁니다.. 근대 내가 지금 뭔 소리를 하는거지..... 오락가락 하는대....나는 누구...당신은 누구....여긴 어디~ 아아~~ Ps:...
13796	제가 해본바로 R2는... 2	이용운	473	2006-08-03	2006-08-03 20:24
13796	린2의 그래픽에 와우의 컨트롤(이동관련...)에 린1의 시스템이랄까나[....] 정감이 안가는 게임OTL
13795	별일아니려나.. 4	박재범	417	2006-08-03	2006-08-03 20:09
13795	윈도우 비스타부터 완전히 64비트 운영체제로 갈아타게된다. 그렇다고해서 완전히 32비트의 어플리케이션들을 버릴순없다. 모두 64비트용으로 개발해 내놓지 않는한 비스타가 32비트도 지원해야하는데.. 지원하는지는모르겟지만.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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