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114	대구에놀러간사이 관심있던여자애 아는형한테빼앗긴 진귀한경험 5	나니실타	435		2006-08-21	2006-08-21 00:06
14114	아나 안습 ㅋㅋ 확실한건아닌데 확률 90퍼 ㅋㅋ 안구에쓰나미가밀려옴 ㅎㅎ 이런상황에서 학규님이 떠오르는건? ㅎㅎ 덧)제가 특수한몆몆을빼고는 여자를싫어하는이유는 담에 게시를....
14113	독단과 편견의 한국남자로 태어나서 다행인 50가지 이유 13	S.J.Deck	421		2006-08-20	2006-08-20 22:22
14113	1. 김치 "난 김치 없어도 살 수 있어"라고 절대 떠벌리지 마라. 외국 안나가본 티가 무지하게 난다. 한국에서는 매일 립아이 스테이크에, 사누키 우동에, 베트남 쌀국수를 먹으며 글로벌 식성을 가졌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외국 ...
14112	사상최악의 불경기?... 5	S.J.Deck	474		2006-08-20	2006-08-20 21:27
14112	올해 상반기 해외여행객수 543만 1000명... 전년대비 13.6% 증가.... 단순계산으로 하반기까지 합치면 딱 두배가 해외여행한다고 계산해보면 1086만 2천명... 상대적으로 해외여행이 적은 70세이상 고령인구나 5세이하 영아를 제외하...
14111	질문 - 이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10	1ststory	433		2006-08-20	2006-08-20 20:44
14111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214&article_id=0000014924§ion_id=102&menu_id=102 제가 일하는 PC방에 주말마다 오는 여자애가 한명 있는데 그 애가 속해있는 카트라이더 길드에서 오늘 났던 사고...
14110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다 읽었네요.. 10	김치황인종	428		2006-08-20	2006-08-20 18:26
14110	확실히 PC통신시절이 훨씬 더 좋은 글이 많았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업로드나 다운로드나 모두 시간이 많이 걸리던 시절이다 보니 (다운로드야 뭐 PR 명령 이용해서 갈무리하면 그만이긴 하지만..) 글 쓰는 사람이나, 평...
14109	학규횽에게 처절한 복수를!! 19	CamilleBidan	512		2006-08-20	2006-08-20 18:15
14109	레임 빠돌이/빠순이들은 냅두고 비밀리에 결혼을 진행하다니 복수하자 복수하자!! 도대체 어느 나라 어느 호텔인가 -_- .......... 지금쯤 신혼여행 中이실텐대.. 이거 레임루프 현피단을 구성해보는건 어떻습니까? 까지것 9시 뉴스...
14108	평소와 다른 생활.. 4	VeritasDei	362		2006-08-20	2006-08-20 17:55
14108	그러니까.. 평소 가던 피방 옆에있는 피방 잠깐 갔었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머리가 너무 아프군요;; 역시..제 몸이 익숙한 곳에서 놀아야 몸도 덜 피곤한겁니다...
14107	저 아래 글들을 보니 우리집 컴도 시한폭탄같군요. 3 35	스틸싫다;;	618		2006-08-20	2006-08-20 15:58
14107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면 모두 7년 묵은 컴들... 이상 현상도 가끔씩 보이고, 당장 가동 시간 자체도 길은 편이니.. 무서워라..
14106	외국인이 한국에서 오래 살았다고 느낄때. 11	ꍬP	624	6	2006-08-20	2006-08-20 10:21
14106	1. 버스에서 자는 척하면서 아줌마에게 자리양보안할 때. 2.여자친구보다 녹색의 작은 병이 더 섹시하게 보일때 ㅋㅋㅋ (오~ 삼겹살좀 더줘, 곱창두) 3.헐리우드 영화에서 코리아 타운이 보이면 한글을 막 읽어대기 시작할 때. 4...
14105	악 하드날라갔다;; 6	양파	391		2006-08-20	2006-08-20 09:24
14105	아침에 눈을 뜨고 간단한 인터넷 웹서핑 좀 할려고 컴퓨터를 켰는대......... "하드 에러로 하드 못읽는다 재부팅해" 라는 메세지가 뜨는겁니다......... 재부팅~ "재부팅 하랬지" 다시 재부팅 "재부팅~~~~X10" .....후.....예비용 하...
14104	하드밀고왔습니당 후후	박재범	396		2006-08-20	2006-08-20 02:52
14104	C드라이브가 깔끔해졌군요. 그동안 플래터가 지뢰밭(?)이었는데말이죠 아예 갈아엎었습니다 후후
14103	컴퓨러 상태가 상큼 하신분들;;;; 9	능구렁이	450		2006-08-20	2006-08-20 00:38
14103	저처럼 컴퓨러님 열받으실까봐 선풍기까지 틀어드리면서 사용 해보시어요 '3' 거기다 3D게임을 거부하시어서 게임 자체를 안하고 있는 라이프 게임중독 극복을 위한 최상의 상품!!!
14102	세계 군복무 66	CamilleBidan	822		2006-08-20	2006-08-20 00:21
14102	[독일] 9개월복무,월급30만원,가산점및 가족생계비외 다양한 해택을 주는 독일은 1999년, 알랙산더 도리(20)가 여자도 군대 가라며 위헌 소송을 냈다. 2000년, 유럽 최고의 기관인 '유럽 사법재판소'까지 올라가게 됐으나, 유럽 사...
14101	하큐님방에 적혀있는 Jest Marride 6	ꎡS	493	1	2006-08-20	2006-08-20 00:04
14101	어디서 많이 본단어다~ 했더니 -_-);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36341 이거였...
14100	스테로이드 계통 성분이 들은 연고가 많죠. 2	스틸싫다;;	465		2006-08-19	2006-08-19 23:49
14100	그것들의 대부분이 그냥 "XXX 주세요" 하면 살수 있는데, 또 그런 연고의 상당수가 피부 질환에 쓰는 것들.. 그것들은 어디가 가렵다거나 빨갛게 달은다거나 할때 바르는 일이 많은데, 세균성이나 진균성 질환에 그런 연고를 발...
14099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했습니다. 6	김치황인종	422		2006-08-19	2006-08-19 23:32
14099	2년만에 한국에 다시 돌아와서 이것저것 뒤져보다가 발견한 홈페이지네요 라그나로크 온라인은 2003년 말까지 했었고.. pc통신 소모임 가입덕에 그라비티 본사도 몇번 놀러간적은 있었는데 (압구정동에 있던걸로 기억) 아 제가 몰랐...
14098	컴터 맛가는 것도 유행인가 ㄱ-; 12	디카스테스	416		2006-08-19	2006-08-19 22:35
14098	오늘 아침부터 갑자기 하드 하나가 지멋대로 파워가 다운되네요 ....... e드라이브 잡혔다 말았다 하더니.. 겜하는데 겜이 푹 꺼지고.. 윈도 나가고 ㄱ-; 더워서 미쳤나...;;
14097	간만에 창세기전3 파트2를 클리어했습니다 10	김도균	449		2006-08-19	2006-08-19 16:41
14097	역시 나이가 더 들고 해보니(고딩때 해봤으니 몇년만인지;;;) 감흥이 틀리더군요 혹자는 창세기전이 2에서 끝나야됐었지만 우려먹을려고 스토리를 늘렸다고 쓴소리도 했지만 우려먹기 스토리 치고는 너무 잘 만든거 같다는 생각이 드...
14096	맛이 간 컴이 도저히 고쳐지지 않아서.. 1	사쿠라	402		2006-08-19	2006-08-19 15:31
14096	하드 파티션을 풀었다가 다시 잡아보려는 중입니다. 남는 하드도 없고해서 수십기가를 폴더플러스에 꾸역꾸역 업로드중. mp3파일들 사라지면 안습인데-┌).. exe파일을 실행시 잠시 읽는듯하다가 파일이 사라지는 현상. 단축 아이콘 ...
14095	컴퓨터 전원버튼이 맛이 가버렸다구요...ㅇㅅㅇ;; 2	chao	380		2006-08-19	2006-08-19 15:18
14095	이런 어이없는...ㅇㅅㅇ;; 예전에는 그냥 살짝 누르기만 해도 잘 켜졌었는데 요즘은 꾹 누르고 한참을 기다려야 켜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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