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글 수 44,414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374	irc채널 #playmmo 홍보 7	plona	531		2006-09-05	2006-09-05 00:21
14374	playmmo란채널이 생긴지 4년이 흘렀지만 이상하게도 신규채널멤버들은 적응을 못하고 죄다 나가서 4년동안 항상 고정멤버4명인 이상한채널에 멤버추가를 위해 홍보글을 올립니다. 그나마 멤버1명이 go army해서 3명으로 줄어들어버린 채...
14373	나라는 나의 2년을 빼앗아 간다. 25	ꎡS	757	1	2006-09-04	2006-09-04 20:59
14373	뭐 늙어서도아니고 젊어서의 2년이기에 이렇게 한숨이 나오는가 봅니다 군대 갈때가 다돼니까 별생각이 다드네요 근데 딱 한가지 드는 생각이 "우리나라는 아직 휴전국이지.." 라고 생각이 드니까 그나마 좀 낳아지긴 했는데.. 음....
14372	2007년도 대세가 보이는 RTS 게임 3rd베스트 6	엔디미온	459		2006-09-04	2006-09-04 20:29
14372	딱 보면 장르가 'SF'가 대세더군요 1. 수프림 커맨더 아시다 시피 스타크래프트의 가장 큰 적이었던 토탈 에니힐레이터의 후속작. 전작에 암과 코어족의 대립을 표현 했다면 이번엔 '수커'는 지구군, 대항군, 외계문명을 더 플...
14371	축제때 하고싶은곡이 있긴한데 3	박재범	417		2006-09-04	2006-09-04 20:00
14371	트랜스픽션-Devilman 이노래 하고싶은데 보컬 인재가 없군요 -_-a 파트가 드럼이라 곡에 나오는 연주부분은 2주만 제대로 날잡으면 가능하긴한데 과연 우리 밴드에서 가능할지는 미지수 = =a
14370	그라나도 미공개 음악이라는것들..... 9	나니실타	434		2006-09-04	2006-09-04 18:57
14370	아아 너무좋네요 ㅎㅎ 아직 알비강이나 호수에 가보지 않아서 이음악들 본썹에 패치된건지도몰겠지만 사냥하는데 이런 감명깊고 조용한음악들이 나올리가 ㄱ- 대략 설원 분위기도나고 그러는데염 ㄱ- 갑자기 글픽카드보다 스피커가 먼...
14369	살많은사람이 부러운걸요 16	나니실타	528		2006-09-04	2006-09-04 17:19
14369	물론 게임회사이야기에서 말하는 배나온 아저씨들 제외. 제가 말하는 살많은 사람은 키 190에서 왓다갔다에 끌로드나 호세같은 몸집을가진 사람들이 부럽다는겁니다. 말그대로 등빨 엄청난사람이죠. 그런사람들은 배나와도 멋있던데 +...
14368	아들 봤습니다. 18	af18	460		2006-09-04	2006-09-04 16:50
14368	예전에 갤러리에서 고양이 초음파로 좀 시끄럽게 했던 af18입니다. 그깨 아기 초음파라고 한 번 올렸었는데... 열흘 전인 8월 25일 이녀석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 아직은 신생아라 먹고 자고 싸기만 하는군요. 분만실에서 ...
14367	어이가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5	1ststory	450		2006-09-04	2006-09-04 16:45
14367	점심때 LG텔레콤 에서 연락이 왔는데, LGT 홈페이지에서 누군가 제 아이디로 로그인 해서 1000건의 문자메시지를 하루에 보냈답니다.(스팸 추정) ... 지금 어이가 없습니다. 실시간 금액으로 확인 해 보니 9월 요금에 문자메시지...
14366	개강하니 몸이 버티질 못하는 쿤하 5	이용운	410		2006-09-04	2006-09-04 16:34
14366	젝일 어째서 점심시간을 낀 수업이 3일이나 되는거야!!![ㄷㄷㄷ] 덕분에 쫄쫄굶고 있으빈다;ㅅ;
14365	오늘부터 마왕 성우.. 2	VeritasDei	429		2006-09-04	2006-09-04 11:52
14365	http://blog.naver.com/pinki54?Redirect=Log&logNo=25043452&vid=1000571023 사이가누님이 성우를 맡았던 프람쨩.. 과연 누가 성우를 맡았나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만... 이건 정말 아니잖아!!
14364	그..예~~전에 올라왔던 마리아님이보고계셔 더빙한 동영상말인데요... 2	이용운	410		2006-09-04	2006-09-04 11:49
14364	마리아님이보고계셔 + 아놀드성우분 목소리 합성해놓은 동영상.... 이거 제목이 뭐였죠 ㄷㄷㄷ 생각나서 다시보고싶은데 제목몰라서 못찾고이씀-_ㅠ
14363	도와줘요 레임 지식인~ 7	S.J.Deck	436		2006-09-04	2006-09-04 09:36
14363	... 제목은 약간 오바가 섞였지만;; 집컴을 쓸때 작업표시줄을 상단에 두고 쓰는데요 윗줄엔 빠른실행, 주소표시줄 등을 넣어두고 아랫줄엔 말그대로 작업표시줄을 넣어두고 쓰는데... 자꾸 다수의 프로그램 창들이 윗줄의 경계에 ...
14362	잠결에 생각난.. 아니 꿈일까..? 아이디어 하나 6	Freyja	407		2006-09-04	2006-09-04 06:40
14362	싸이월드와 같은 방식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꿈이라고 해야하나.. 잊어버리기 전에 적어둡니다. 저와 그리고 이웃들은 하나의 마을을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마치 알프스의 높은 고원지대마냥 양이 한가롭게 풀을 뜯...
14361	psp 살려고 합니다...가격이 대충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분? 11	마모루	518		2006-09-04	2006-09-04 05:54
14361	알바 하면서 psp 살려고 하는데 가격이 대충 얼마정두 잡으면 되나요? 제친구는 한 26만원 정두 하면 산다고 하던데 확실한 정보가 필요 합니다
14360	살을 빼기 시작하니깐 10	박재범	551		2006-09-03	2006-09-03 23:11
14360	콜라먹을때도 칼로리 보고 마시다가 반만마시고 버리고 라면 칼로리보고 놀래서 내려두고 과자 먹으려다 손떼고 팥빙수도 안먹고 밥도 조금먹고 고기있어도 -_-; 물로 배채우고 사이클을 20분 타면 200칼로리 겨우 뺀다는걸 알고나니...
14359	위닝에 빠져삽니다.. 5	임재현	410		2006-09-03	2006-09-03 23:10
14359	주말만 되면 위닝잡고 몇판 하다 보니..아차 뭐야 벌써 하루가1!! 완전 워프 해버리는 기분입니다..OTL 으으 블레이징소울즈 발키리프로파일 사이렌2 사놓고 클리어도 안하고 위닝만 줄창 하고 있습니다. 완전 중독인가베요 ㅠ_ㅠ
14358	오늘 친구가 일본침몰을 보여줬습니다.. 3	KarSian	525		2006-09-03	2006-09-03 23:05
14358	다른건 기억나지 않고.. 쿠사나기 츠요시의 첫 대사인.. "괜찮니?" 밖에 생각이 안나는군요.. 저는 분명 한국어로 들었단 말입니다.. [........]
14357	Crisps... 10		546		2006-09-03	2006-09-03 18:24
14357	처음엔 크립스라고 읽었다가 묘하게 p가 하나 더 껴있는 것을 발견... 정정해서 크리스피스라고 읽었습니다... -_-;; 딱 보니 프링글스 짝퉁모델인데... 먹어보니 이건 짠것도 아니고 단것도 아니고... 음... 일단 근성으로 먹기는 ...
14356	꿈에서 모험하다왔습니다 -_-;;; 11	박재범	586		2006-09-03	2006-09-03 16:38
14356	단지 꿈의 내용일뿐 진실은 아닙니다. 저는 의사였습니다. 장소는 일본 도쿄의 중심이었고 450층 높이의 건물이 세워져 완공되고 오픈된 그날 축하행사에 초대받아 파티를 즐기고있었습니다. 평소 기계에도 호기심이 많던 저로써는 ...
14355	오늘도 돌아왔다 심심한 분들을 위한... 19	양파	495		2006-09-03	2006-09-03 16:31
14355	"초" ↓다음 Ps: 후다닥....본좌는 데이트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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